가가멜&스머프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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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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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스머프 여행사

싸이쌈 32 3196

* 업소이름 : 가가멜&스머프 여행사
* 위치 : 파타야 싸이쌈 슈가홈 333호
* 업종 : 호텔. 투어. 기타.
* 이용상품 : 호텔. 투어
* 이용시기 : 2008년 3월. 8월(2회)
* 이용인원 : 3월 2명. 8월 4명

[장점/추천내용]

옵션을 강요하지 않는 담백한(?ㅋ) 투어진행
두 사장님의 군더더기 없는 진행 스킬
무엇보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짜임새있는 여행을 도와주시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추천 : 럭셔리펜션 : 호텔이용시 3명이상이거나 가족여행시 럭셔리펜션 이용하시면 너무 좋습니다. 인터넷 전용선도 있고 미니풀장과 바베큐를 할수 있는 정원, 차량과 기사도 기본사양이고 문 밖에는 24시간 경비들도 있어서 안전하고, 무엇보다 호텔과 비교할수 없는 룸컨디션과 각종 편의시설들이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1.2명이 묵으시기엔 너무 큽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글쎄요..아직은..오픈한지 얼마 되시지 않아서인지.. 여행객들을 대하실때 쑥스러움을 좀 많이 타시는듯..(적극적인 성격의 저같은 사람들에게만 그러시는건지도..;) 저도 한국에서 사업을 하지만 두분 사장님 조금 철판도 좀 깔아주셔야 할때도 있는겁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학점제로 평가하자면.. a+드리긴 좀 그렇고.. a0정도 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학교다닐때도 a+를 맞아본적이 없어서.. 어떤 기분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_-; 개인적으론 만족스럽다 입니다.
물론 손님을 상대로 이익을 내야 하는 사업장을 운영하시지만..
그런 기분을 잘 들지 않게 해주시는 점이나,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신속히 처리 해주시는 그런점은 개별 여행자들이 맘편히 여행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새벽시간 픽업은 지금도 너무나 감사드리는 부분이구요..

마지막 짧게 당부드리고 싶은점은..
제발 초심을 잃지말고 지금 처럼만 해주신다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여행후 저처럼 고마움을 느끼며 돌아갈것 같네요..

이 글을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내일이면 돌아가네요..
11월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행여나 새로 바뀐 양식에 틀린부분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요즘 분위기가 너무 흉흉한것 같아서...;)


피플님의 요청으로 금액 표기합니다.(양식에 있지 않은 내용인데 올려도 되는건지..;;)

숙소 : 럭셔리펜션 2박 - 4인 10,000바트(약간 할인해주셨습니다.)
슈가홈 1박 - 800바트
투어 : 꼬란섬 일일투어 - 2000바트/1인당
옵션 : 제트스키 600바트
공항픽업 : 800바트(톨게이트비 포함)

대략 이정도네요..
비용면에서 다른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32 Comments
people 2008.08.23 23:44  
  음...
싸이쌈님이 처음으로 글을 올리 셨네요 ㅋㅋ
개인적 의견으로 호텔을 이용했으면 어떤 호텔을
얼마에 얼마기간에 이용, 투어를 했으면 어떤 투어를
얼마에 이용했고 투어에 포함 된 것과 불 포함된거..
좀더 구체적으로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싸이쌈님의 글에도 타인이 보기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추상적인 개인적인 느낌이 전부인거 같습니다.

선례를 남겨주셨는데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더
많은... 그래서 객관적인 정보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그런 좋은 정보가
될수 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쌈님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렸을 뿐입니다. ^^
people 2008.08.23 23:47  
  에구 ㅡㅡ;;
한가지 더 개인적인 의견으로 해당업소 이용 회수를
표기 하는 것도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행인 여행자와 다수 이용했던 사람과의
견해와 관점이 다를수 있으니 판단에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싸이쌈 2008.08.23 23:53  
  바로 댓글이 올라오네요.. 여하튼 감사드리며..

금액은 바뀐 사용양식에 나와 있지않는것 같아서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a href=http://www.gagameltravel.com/ target=_blank>http://www.gagameltravel.com/</a> 해당 홈페이지인 이곳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피플님이 말씀하신 이용횟수는 상단에 3월.8월에 이용했슴을 기재하였습니다.

바뀐 양식으로 제가 처음이라 그런가요.. 괜히 올리면서도 묘한 기분이 드네요...무엇이든 처음은 이런거겠죠? ^^;
people 2008.08.23 23:59  
  이용요금 표시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한데...
투어를 하셨으면 어떤 투어를 하셨는지... 일행외에
총 투어 참가 인원이 명명이였고 투어시 호텔픽업
유무 이런 정보가 더 포함 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싸이쌈님이 정보라는 것이 무엇인지 선례를 남겨 주세요
^^
people 2008.08.24 00:05  
  에구..ㅡㅡ;;
호텔을 근야 바우쳐만 받으신 건지 업소에서 추천한
곳을 이용한 건지 바우쳐만 받아서 업소에서 예약만
해준 것인지도 구분되면 좋을듯...

바우쳐 예약이라면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 비싸다
동급이다.
업소 추천수속이면 위에 쓰신것 처럼 추천수속의
시설과 비치되어 있는 물품... 이런 것이 있으면
좋은 정보가 되겠지요

싸이쌈 2008.08.24 00:19  
  피플님 파타야 여행 계획중이신가 보네요..

아는 한 말씀드리죠..

숙소 같은경우에는 따로 바우쳐를 받지않았습니다.
제가 알고있기론 슈가홈과 펜션은 제가 이용한 여행사에서 단독 컨택및 자가운영 하시는걸로 알고있구요..
럭셔리펜션의 시설은 위에서 말씀드렸고...
슈가홈은 그냥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의 일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약간 상위등급이라고  느껴지는(풀장도있고..이탈리안 식당도있고해서..) 그런 숙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슈가홈에 비치되어 있는 물품은 침대.냉장고.티비.화장대. 작은 협탁. 의자두개. 수건.비누.전기온수기. 커텐. 이불보.재떨이. 냉장고안의 생수 한병. 휴지통. 두루마리 휴지통. 베게두개.침대옆 탁자. 옷장. 테라스쪽으로 난 큰유리문 두개. 수영장쪽으로 난 작은 창문두개. 천정등. 화장대등. 침대등... 빠진게 또 있나....;;;

아. 티비 리모콘..
이상입니다.
싸이쌈 2008.08.24 00:23  
  아참
화장실내 세면대. 거울. 샤워커튼. 커튼봉. 그리고...
그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변기옆에 호스 길게달린 물총도 있습니다.(발 씻을때 좋더군요..)
boki 2008.08.24 01:06  
  어이업다, 운영자님은 교장선생님. 피플은 담임선생님.
싸이쌈은 공부못하는학생.
pattaya 2008.08.24 01:48  
  boki 님 때문에 한번웃습니다..공부못하는학생...ㅋㅋㅋ
참새하루 2008.08.24 02:08  
  싸이쌈님 그거 물총아니래요

응가하고 휴지대신 쓰는건데...

저도 그걸로 이빨까지 닦았다는 전설이...ㅠㅠ
참새하루 2008.08.24 02:14  
  boki님 이제 그만하시지요

빈정거리며 시비거는 듯한 모습이

보기에 아름답지 않습니다

요왕님이 처음으로 시행해보는

한인업소 정보 업로드 양식에

처음으로 올라오는 글이라

보다 정확하고 사실된 정보를 보완하고자

하는 중입니다

이런 보다 까다로운 신청양식을

시작하게 된 동기에

본의든 타의든

바다야가 연루된 사실을

인정하신다면

이렇게 덧글로 쫓아다니면서

상처를 입힐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boki 2008.08.24 02:32  
  상처라...
재가하는건 상처 님들이하는건 정당
쫏아다니면서.님하는말은 모세가 물을가르는것과같고
님들이받는건 상처.
참새님이나 쫏아다니면 짹짹하지마새요알겠지요.
이제 그만하세요. 저여기에한마디햇어요.
님은수십마디햇구요 잘보새요.
감나라콩나라 하구다녓지요.
boki 2008.08.24 02:41  
  운영자님에게는 사심업습니다.
하지만 다른님들이 저에게입힌상처 모르고 잇는것같내요.
boki 2008.08.24 03:1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육하원칙으로 너무 형식에 맞춰서 글을 올리는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수기학생과 같이 홍보 목적을 위하여 쓰시는 분들은 형식에만 맞추면 통과되고 일반 여행객이 업소정보를 위하여 글을 쓴다고 가정하였을때 너무 복잡하면 글을 쓰다가 쓰지 않을수 있는일이 종종있을것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다면 그나마 여행정보를 올리던분들의 수는 급격히 감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한인업소 정보란에 한계가 들어난다고 봅니다
글이란 이런글 저런글 이런정보 저런정보가 많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한인업소 정보란이 정보는 없고 개인홍보란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싸이쌈님도 짜증을 내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몇몇의 아이디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태사랑을 들먹이며
태사랑을 위해 정의에 기사처럼 칼을 휘두르고 다니싶니다. 운영자님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운영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홍보성 글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boki 2008.08.24 04:02  
  태사랑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 또한 이런회원님 저런회원님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도 끝도 없이 형사처럼 파헤치고 자기가 생각한대로 끼워 맞춰지지않으면 끝까지 시비걸고 인신공격하고이러한 회원님들 운영자님이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앗으면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 잘 보내시구요.. 전 낼도 산호섬 갈렵니다.    (추신) 더이상 지저분하고 꼬리를 무는 글은 올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니다.    -바다야 올림-
요술왕자 2008.08.24 04:26  
  안녕하세요. 싸이쌈님.
다소 까다로워진 규칙에 맞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정보를 쓰는 입장이지만, 기억을 정돈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것 늘 느끼고 실감하므로 싸이쌈님의 수고로움이 묻어나는 글이 한층 더 와닿습니다.

위에 여러분께서 각자 의견을 내주셨는데요, 이런 문제는 수학적 영역이 아니라 딱히 한쪽의 답이 옳다고 볼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모두가 다 타당성이 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운영자인 제가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고 또한 앞으로 저 역시도 돕고 노력할 부분 있으므로 일단은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people 님, 앞으로 글을 쓰실때 좀 더 호의와 예의를 가지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글이란 것이 반말을 쓰고 욕을 쓸때만 예의에 어긋나는것이 아닙니다.
존대하고 점잖은 어조로 글을 쓴들 ,그 글에 흐르는 느낌은 누구나 다 느낄수 있습니다.
마치 취조하는듯한 글투는 게시판 분위기도 흐릴뿐더라 태사랑 운영에도 악영향만을 미칠 뿐입니다.
하나하나 다 시비를 걸자면 그 어떤것도 다 시비거리가 될수 있습니다.
people 님도 자신의 글에 누군가 비우호적인 댓글 (비록 존대글이라 할지라도...) 다는 것 못참아 하면서 찌질이라도 호칭했듯이, 다른 분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쯤에서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낫티 2008.08.24 04:32  
  여행의 정보를 나누고 올바른 한인 업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곳이 왜 이리 살벌한 전쟁터(?)같은 곳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여행을 왜 하는 걸까요?

머리를 식히러 그리고 또다른 재 충전을 하러 떠나는 자기 자신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 게시판은 그것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얻는 곳이 될테구요...


회원 한분이 올린 글 하나가 한 업소를 무척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으로 몰고 가는 이 사태를 지켜 보면서 그것이 홍보이건 작전이건 간에 그 모든 사실 관계를 떠나...참으로 찹착함을 금할수 없어서 한마디를 남깁니다...

한인업소..의 옥석 여부..
물론 중요합니다...

여행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곤 해서 물의를 일으킨 업소들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일반적인 업소라면 어느 정도는 넓은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 주는 넓은 아량도 필요할듯 하네요....

여기에 올리는 후기가 광고면 어떻고 광고가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그런데 그 사항 자체가 한 업소를 완전히 인민 재판의 수준의 궁지로 몰고 갈 정도의 중대 사안은 결코 아니라고 보아 집니다..
이번 사항이 여행객을 상대로 큰 실수를 저지른 사항도 아니구요....

이렇게 우리가 별로 소득이 없는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동안 바다야 업소는 생존의 갈림길에서 오락가락하게 되는 타격을 입는 답니다...(전 바다야와는 일면식도 없고 사장님이 어느분인지도 모른답니다....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은 더 너그러워 질수는 없을까요?
설사 여러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광고글이면 어떻습니까?

태사랑에 글을 읽는 회원들이 적어도 초딩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그 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 정도를 할수 있는 수준은 다들 있다고 보여지는데.....아닌가요?

꼭 누가 나서서 통제를 하고 양식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그런 사항이 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쓰는 것인가요?

현실에서 힘들게 살아가는것도 어려워 죽겠는데..쉬러 떠났던 여행의 추억을 적는 공간이 무슨 학력고사 시헙지 답안처럼 양식에 맞추어서 적어야 한다는 현실 자체가 꼭 무슨 한편의 아이러니를 보는듯 해서 마음이 씁쓸해 집니다...

문제는....

또한 그 하나의 글로 인해 파생되는 무수한 댓글들이 더 무서운 것일테구요...

저도 여행객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지라..결코 중립적일수는 없겠지만....전 저의 여행객들은 만나면 늘 얘기를 한답니다..

다른 싸이트는 다 괜찮은데...태사랑에서 만큼은 특히 한인업소 게시판에 만큼은 후기를 올리지 말라고 말이지요....

제가 지금까지 왜 그랬을까요..?

그 여행객의 후기가 무서운게 아니라..칭찬이 되었던 문제 제기가 되었던 그 모든 글들은 댓글들로 인해 엄청난 파장과 후유증을 만들어 내는 그 상황을 너무나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모두가 태사랑에서 만큼은 결백한 여행 업체에 대한 기준을 강조를 하면서 업소를 구석으로 몰고가는 그런 공간이라면... 태사랑 오른쪽위에  다는 배너도  또한 엄격한 업체의 심사기준이 우선 되어야만 하겠네요...

지금 이곳에서 얘기를 하는것 처럼 여행객들의 또다른 피해를 걱정을 한다면 말이지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건 아닌듯 한데요?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도 우리 모두는 그런것에서 자유 롭지가 않은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너그러워 집시다....

여행이 무슨 학력고사 보러 가는것도 아니고....현지 한인업소 검증하러 떠나는 것도 아니고...

여행은...쉽게 딱 한마디로 말한다면 편안하게 놀러 가는것이고 지친몸을 쉬러 가는것이랍니다....

사법 고시를 치러가는 것도 아니고 현지의 한인업소 감사를 하려고 가는것도 아니랍니다...

이곳은 그것에 대한 부수적인 이야기들이면 충분할듯 합니다...

세상엔 절대로 완벽한 사람은 없답니다..

모두들..서로 서로 조금만 더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여행이 훨씬 더 행복해 진답니다..~~^^
people 2008.08.24 04:47  
  제글이 취조하듯한 느낌이 있나 보군요
다음 부터는 좀더 부드럽게 표현 하도록하지요...

이 문제와는 별 상관이 없으나 요왕님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제가 암거나에
찌질이라고 표현 한것은 제글에 우호적인 글이 아니라
서 그렇게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게시물을 보셨다면
이해 하셨을 텐데 제가 올린 글과 같은 글을
댓글로 올려서 제글이 틀리고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계속해서 댓글을 올려서 그렇표현을 한것입니다
해당 글을 보시면 알수 있을듯...

뭐 문제가 그렇게 느껴 졌다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여행2 2008.08.24 07:23  
  boki님.....잘  마무리  하세요...

자꾸 딴지를  거는 듯한  인상을 주는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수기 학생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바다야 입니다

하지만  레놀님이나  피플님이 밝혀내지  않았다면  태사랑을 애용하는 많은  분들이

 속아넘어갈 뻔 한거였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은이 그 두분에게  격려를 보내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분 때문에  바다야가  피해를 보았나요???

처음에  바다야에  피해를 준  사람은  수기학생이죠.

그리고 수기학생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바다야 측에서도  유감을  표명하시면서 사주한 일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일부에서  의혹릉  거두지 않는분이  있을지라도

 그보다  더많은  사람들은  그정도로  마무리 되기를 바라는것입니다(저도포함)

그런  마당에  숨쉬는소년님이 다시 거론하였습니다

 마무리 되어가는  마당에  또 거론해서  바다야측에  좋을게  머가 있을까요??

이 역시 이 사건을  재생시켜  줄 뿐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바다야에서는 수기학생이나  소년측을  만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그 두분에게  책임추궁을  하는게  볼썽  사납습니다...

님이  사실대로  해명하셧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다야를  믿고 다시 신뢰를  보낼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꾸  거론을  하시는것은  님이  해명을하신거에  대해 스스로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하시고  좋은  여행사  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는  빨리 끝내는게  바다야 측에 도움이  돨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레놀님.people님 수고하셨습니다
이 미나 2008.08.24 09:16  
  싸이쌈님..올려 주신 정보..잘~봤구요.
암튼..애쓰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수학적 영역이..아니다......
크으~
오늘도 요술왕자는 웰케~믓져부린거야 ^&^
걸산(杰山) 2008.08.24 11:13  
  people 님

자기가 써 놓은 글이 이렇게 벌건히 떡 있는 데도

저런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모르겠다는.

제발 앞뒤 자르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을 비틀지는 말길 바래요... 참 측은한 모습이군요.

<a href=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page=8&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49 target=_blank>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page=8&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49 </a>

가가멜앤스머프 2008.08.24 12:58  
  싸이삼님 감사합니다.
다소 까다로운 양식임에도 불구하고 추천글 올려 주셨네요
감사하다는 답글을 달기도 전에 약간~~ 살벌한 분위기가 되었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다음번에도 오시면 또 뵐수 있으면 좋겠구요...^^
삘이뽕 2008.08.24 13:58  
  이런 양식 역시 맘만 먹으면 홍보수단으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 태사랑분위기 장난아니에요.. -- people님도 좀 너그러워(?) 지셨으면..자기 주장이 강해서 지는걸 좀 싫어하시는 성격이시라 여러 사람이랑 알력빚은거 봤네요.. 시시비비를 떠나서 말이죠^^ -- 그리고 바다야사장님이신 boki님,,많은 사람이 심증을 갖고있는데 충분히 해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식의 해명글과 비비꼬는 댓글은 사장님 여행사에 안좋은 영향만 끼칠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에는 단순 마녀사냥식이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는거죠.. -- 저야 뭐 태국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하지고 도움도 안되지만 요즘 분위기가 뒤숭숭한거 같아 지나가며 한글 적어봅니다
boki 2008.08.24 14:00  
  바람여행님 님이낄자리가아닌거 같내여.마무리대구잇는것 같지안습니까. 님이느닷업이 나타나서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석연치 안타는 느낌에글은요. 일을 다시키우고 잇다는걸 모르는것 같내요.님같은사람들때문에 인생이 피곤 해지는것 같습니다.이래가저래라 저는 초딩이 안닙니다. 바람님 이번일처음부터 다시한번숙제해보새요.
자꾸만 말장난하지마세요.부탁 
boki 2008.08.24 14:21  
  뻘이뽕님  님들이 알지도 못하는 여행사 함부로 댓를 쓰고 비비꼬아글쓰는건 합당하구 내가 내여행사애 글쓰는건 누워서 침뱃는거구. 내가 내여행사 쓰는글도쓰지마라 오희려 안좋아진다.하면서 비비꼬아 가며 글쓰는 이유가 도대채 무슨 의도이지 알고십다.
간지 2008.08.24 14:50  
  음...몇날몇일계속...정말신뢰할수있는사이트인지?의문이갑니다,다른초짜(저포함)회원들도생각해주셨으면...
간지 2008.08.24 15:09  
  걍.제생각입니다.저처럼태국은매번들어가지만,딱히아는곳이없어혼자찿아다니다누군가가이사이트(태사랑)알려줘서좋은정보얻다보니..태사랑의정보에많이의존하게됐는데..요샌좀그러네요..정말아쉽습니다..
nollon 2008.08.24 17:04  
  저 봐라 ,,또 ,,걸산 싸움건다 ,,,,,,,
노라이프킹 2008.08.25 11:24  
  태사랑 사이트 자체목적이 정보공유인데 글하나쓰는데도 이래라 저래라 말도많으면 누가 글쓰려할까요? 글읽는 회원들 대부분은 글읽어보면 자제적으로 홍보성글인지 아닌지 정도의 필터링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지나친 제재는 자유로운 정보공유에 걸림돌이 될까봐 걱정됩니다. 지인이라던가 가족이 조금 홍보글좀 올리는거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살짝 넘어가주는정도의 아량은 베푸는것도 좋을듯하고요. 홍보성 글로 보이는 글올라오면 댓글로 거기는 이래이래서 좀 안좋더라는 글을 올리면 되는거지, 가격을 사기친것도 아닌데 사기꾼으로 몰아가니 말이죠. 너무 풀어주다보면 홍보글 만발할까봐 걱정하는것도 있지만 그업소가 안좋은점이 있다면 덧글로 단점을 조목조목 따져주고 하다보면 자체적으로 조금씩 정화가될듯합니다.
뽀엄마 2008.08.25 15:48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마디 적습니다...
"여행"이라는건 다분히 주관적인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건 아니겠지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다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건 어떨런지요?
좀 주제넘지만 지나가던 뽀엄마가 였습니다..~~
나혜석 2008.08.25 16:21  
  싸이쌈님 새로운 양식 쓰느라 고생하셨구요~~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처럼 말많은 시기엔 정보하나 올리려해도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정보 올리시는 분들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저도 올리긴 하지만 사실 쓰면서 신경 쓰이고 몰빼고 몰 더해야 하나 그런 주관적인 입장서  고민합니다. 문제 있었던 것도 특별히 나중에 문제 없었다면 인간적인 실수로 넘길 수 있던 것도 있구요!! 너무나 감사했지만  감정을 절제하고 덤덤히 쓰게 된것도 있지요~~

하여간  옳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읽으면서 우선  글쓴분의 마음이 느껴지는것은 모든사람이 다 같을 듯합니다.  열심히 정보 올립시다.ㅎㅎㅎ
발로바샤 2008.09.04 21: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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