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를 이용하기전 필독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17일 새벽 00시 45분 대한항공으로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물론 여기 시암사우나에 픽업을 문의해 예약을 하였습니다.
떠나기 하루전에도 분명히 확인을 했구요..(작성인 워누 비번 1)
근데 도착하니 아무도 보이지가 않드군요..
저희 일행들은 자유여행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 한거라 난감하드군요.
전화를 걸어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 미안하게도 담당직원의 실수이니 택시타고 알아서 차자 가라는것입니다.. 황당하드군요..
그러면서도 저희 일행은 이해를 했습니다..
왜냐면 일정을 이곳에서 마사지와 공연관람 돌아오는길 픽업을하기로 잡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호텔을 새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2시간이면 충분히 파타야까지 올것을 저흰 6시간의 긴여정 끝에 겨우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날 오후 다시 전화를 걸어 이해하니 티파니쇼를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저희 일행은 티파니쇼 관람전에 마사지 먼저 받아보자며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찾아가서 사장님을 만났죠. 저희 일행은 아무소리 하지않고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곤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니 일행 5명이 한번에 받으려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드군요..
1시간 뒤에는 꼭 받을수 있게 사장님 입으로 몇번을 말씀을 하시든군요.
그래서 저희는 빅시로 가서 쇼핑을 즐기고 한시간 뒤 다시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니 사장님 하시는 말. 기다리다 방금 한명의 직원이 들어가버려 4명받고 한명은 기다렸다 받으라는 것입니다..
저희 일행은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었지만 사장님의 신뢰는 이미 무너진 후였습니다.
정말 참을 수없는 분노가 생기드군요..
욕이라도 한마디 하고 나오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죠..
그렇게 저희 일행은 하루를 일정없이 호텔에서만 보내게 되었죠..
돌아 오는 길에도 일정상으로는 이곳 시암마사지에 픽업을 하려했는데 호텔 내 픽업 서비스로 3000밧으로 주고서야 공항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 오는길에 저는 일행들에게 태국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남겨주었고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아무것도 먹지않아도 배가 부르드군요..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이 글을 올립니다.
여행자 여러분 여행은 여행다워야 하며 고생하려구 여행을 가고 싶으신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저는 17일 새벽 00시 45분 대한항공으로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물론 여기 시암사우나에 픽업을 문의해 예약을 하였습니다.
떠나기 하루전에도 분명히 확인을 했구요..(작성인 워누 비번 1)
근데 도착하니 아무도 보이지가 않드군요..
저희 일행들은 자유여행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 한거라 난감하드군요.
전화를 걸어습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 미안하게도 담당직원의 실수이니 택시타고 알아서 차자 가라는것입니다.. 황당하드군요..
그러면서도 저희 일행은 이해를 했습니다..
왜냐면 일정을 이곳에서 마사지와 공연관람 돌아오는길 픽업을하기로 잡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호텔을 새벽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2시간이면 충분히 파타야까지 올것을 저흰 6시간의 긴여정 끝에 겨우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날 오후 다시 전화를 걸어 이해하니 티파니쇼를 예약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저희 일행은 티파니쇼 관람전에 마사지 먼저 받아보자며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찾아가서 사장님을 만났죠. 저희 일행은 아무소리 하지않고 괜찮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곤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니 일행 5명이 한번에 받으려면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드군요..
1시간 뒤에는 꼭 받을수 있게 사장님 입으로 몇번을 말씀을 하시든군요.
그래서 저희는 빅시로 가서 쇼핑을 즐기고 한시간 뒤 다시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니 사장님 하시는 말. 기다리다 방금 한명의 직원이 들어가버려 4명받고 한명은 기다렸다 받으라는 것입니다..
저희 일행은 충분히 그렇게 할수 있었지만 사장님의 신뢰는 이미 무너진 후였습니다.
정말 참을 수없는 분노가 생기드군요..
욕이라도 한마디 하고 나오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죠..
그렇게 저희 일행은 하루를 일정없이 호텔에서만 보내게 되었죠..
돌아 오는 길에도 일정상으로는 이곳 시암마사지에 픽업을 하려했는데 호텔 내 픽업 서비스로 3000밧으로 주고서야 공항에 도착 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 오는길에 저는 일행들에게 태국에 대한 안좋은 기억만 남겨주었고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아무것도 먹지않아도 배가 부르드군요..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이 글을 올립니다.
여행자 여러분 여행은 여행다워야 하며 고생하려구 여행을 가고 싶으신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