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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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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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파타야

웨이크코난 6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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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름 : 가자파타야

위치 : 파타야 알카자쇼 뒷편

업종 : 현지여행사

이용시기 : 2008년 8월

이용인원 : 2명

[단점/비추천내용]


1. 가자파타야는 사무실도 없는 이상한 업체이다.

(옐로우하우스라는 맛사지 업소의 모퉁이 쇼파가 전부임. 컴퓨터도
없음)


2. 남자들끼리 가면 가라오케를 지속적으로 권유함. 안간다고하면 여행
일정
도 엉망이되고 신경안쓰고, 픽업도 안해주고, 버림받음


3. 우리가 직접 호텔을 예약하는 것보다, 더 비싸게 받음.

(호텔과 짜고 바가지 씌움)


4. 다른 홈피에도 피해사례가 엄청나게 많고, 현지의 다른여행사들 사이
에도
소문이 안좋음.


5. 한국에서 전화통화할때 가격이 현지에 도착하면 엄청나게 비싸졌다
하고, 가격이 비싼 가라오케 갈것만을 추천함


6. 여행시에도 돈이 안되는 여행객(가라오케를 안간다거나, 여행상품이
돈이
안되는 여행객 등, 참고로 우린 5500바트짜리 최고급 일일투어
를 했는데
도 버림받았음, 가라오케를 안간다고 하였기에...ㅠㅠ)


7. 여행상품 중 스파맛사지 최고급(원래 3500바트짜리인데 일일투어
팩케
이지로 5500바트에 했음)이 400바트짜리 타이맛사지 만도 못하
고 잠만
자다가 왔음


우리 휀님들은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지를 기원합니다.

쥔장님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셔도 되오나, 우리 휀님들이 이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기(태사랑)에서 가자파타야를 알게 되어, 죠인하여 자유여행을 계획하였으나, 버림받고 내상이 큽니다.

처음에는 다시는 태국은 안간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국인 현지여행사를 만나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발 이런 악덕업체는 리스트에서 삭제 한다던가 어떤 조치를 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 Comments
스투시 2008.09.12 14:10  
  전 작년말에 거기 게스트하우스에 1박후 거긴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방인지 창고인지... 딱 6시간 머물고 아침 되자마자 친구랑 나와서 슈가홈으로 옮겼죠. 다른 좋은
여행사도 파타야엔 많은대.. 님 정말 고생하신것 같네요.
웨이크코난 2008.09.12 17:34  
  고생 말도 못하게 했습니다.
거기다 금전적인 피해도 보았구요
5500바트 내고 최고급 골드투어를 했는데요, 너무나 아깝습니다.
3시간30분 하는 스파가서 잠만 자고 왔습니다.
400바트짜리 타이마사지가 피로도 풀어주고 훨신 좋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이양 2008.09.13 01:38  
  가자파타야.... 그럼 왔다파타야를 이용해보심이..

헉..죄송합니다.
큐트켓 2008.09.13 08:28  
  수이양님...요즘 왜케... 자꾸 웃기시는지... ㅎㅎㅎㅎㅎ
전엔 안그러셨잖아요... ㅎㅎㅎ
웨이크코난 2008.09.14 09:57  
  ㅎㅎㅎ 왔다파타야는 없더라구요 ㅎㅎ
저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멀리 타국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고 아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글은 쓴것입니다.
휀님들도 동감하시죠 *^0^*
오름 2008.10.22 17:24  
  동감, 동감, 동감, 동감....합니다. 큰일날뻔 했네... 그리로 갈수도 있었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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