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파타야
업소이름 : 가자파타야
위치 : 파타야 알카자쇼 뒷편
업종 : 현지여행사
이용시기 : 2008년 8월
이용인원 : 2명
[단점/비추천내용]
1. 가자파타야는 사무실도 없는 이상한 업체이다.
(옐로우하우스라는 맛사지 업소의 모퉁이 쇼파가 전부임. 컴퓨터도
없음)
2. 남자들끼리 가면 가라오케를 지속적으로 권유함. 안간다고하면 여행
일정도 엉망이되고 신경안쓰고, 픽업도 안해주고, 버림받음
3. 우리가 직접 호텔을 예약하는 것보다, 더 비싸게 받음.
(호텔과 짜고 바가지 씌움)
4. 다른 홈피에도 피해사례가 엄청나게 많고, 현지의 다른여행사들 사이
에도 소문이 안좋음.
5. 한국에서 전화통화할때 가격이 현지에 도착하면 엄청나게 비싸졌다
고 하고, 가격이 비싼 가라오케 갈것만을 추천함
6. 여행시에도 돈이 안되는 여행객(가라오케를 안간다거나, 여행상품이
돈이 안되는 여행객 등, 참고로 우린 5500바트짜리 최고급 일일투어
를 했는데도 버림받았음, 가라오케를 안간다고 하였기에...ㅠㅠ)
7. 여행상품 중 스파맛사지 최고급(원래 3500바트짜리인데 일일투어
팩케 이지로 5500바트에 했음)이 400바트짜리 타이맛사지 만도 못하
고 잠만 자다가 왔음
우리 휀님들은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지를 기원합니다.
쥔장님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셔도 되오나, 우리 휀님들이 이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기(태사랑)에서 가자파타야를 알게 되어, 죠인하여 자유여행을 계획하였으나, 버림받고 내상이 큽니다.
처음에는 다시는 태국은 안간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국인 현지여행사를 만나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발 이런 악덕업체는 리스트에서 삭제 한다던가 어떤 조치를 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