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투어(파타야)
R♥해운대
3
2664
2008.11.12 03:17
* 업소이름 : 도깨비투어
* 위치 : 파타야 방콕행 터미널 맞은편
* 업종 : 각종 투어
* 이용상품 : 파타야 1박 2일 투어 3500밧 / 1인
* 이용시기 : 2008년 11월 5일~6일
* 이용인원 : 2인
[장점/추천내용]
사장님의 화끈한 성격!
순박하고 부지런한 직원들!
투어의 융통성 있는 진행!
초행자도 눈감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
[단점/비추천내용]
사장님이랑 자꾸만 더 놀게 된다. ^^;;
파타야에 더 있지 못한걸 후회하게 된다. ㅋ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 별이 5개!! (장수@침대 아님 ;;)
1박2일투어의 요점은
꼬삭섬 스노쿨링/농눅빌리지/해산물바베큐/타이마사지2시간 입니다.
릴리와디 리조트 1박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꼬삭섬투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산호섬을 피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이동 보트를 어디서 대여한 것이 아니라
도깨비 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만 탈 수 있는
싸장님!의 개인 소유보트라 시간,인원면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음.
[바나나보트][스노쿨링]포함.
[농눅빌리지]- 대책없이 마구마구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파타야의 미남청년 가이드와 함께 요점만 콕콕! 집어가며
힘들지 않게 다님.
농눅빌리지 안에서 [코끼리 쇼] [타이전통춤]을 보게되는데
무에타이 재현 때 스포츠연사모드로 쭈욱~ 찍어주는 쎈쑤!
[타이마사지]- 굉장히 시원함. 정성을 다 한다는 느낌 팍팍!
마사지사들을 점검하기위해 사장님이 직접 수시로 마사지를
받으시더라구용. 실수하면 현란한 태국어로 꾸짖어 주는
파워풀한 싸좡님~ㅋ
[릴리와디리조트]- 도깨비에서 차량이동 3분정도.
풀장이 있어서 재밌게 물놀이 했어요.
무엇보다 조식으로 나오는 볶음밥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뷔페식이 아닌 메뉴중 고르는 .... 넘 맛나요.
로비에 유료인터넷 가능.
빅C 도보 5~10분. (길이 쉬워요)
현지인이 많이 이용한다는 헐리우드클럽 바로 앞에 있음.
[해산물바베큐] - 오징어, 홍합, 생선들을 마구 구워 주심.
투어 후 저녁을 도깨비하우스에서 먹게 되는데
겸하여 내어주시는 소스가 일품입니다.
초장과 태국식 소스인데 맛나요.
타이마사지 받을 때 팁 100밧을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꼬삭섬 향하는 길, 페러세일링 600밧 별도 입니다.
도깨비의 모든 스텝들이 너무 인간미 철철~흐르고...
참!
도깨비를 이용하신다면 쇼핑 팁! 하나 전수해 드를께요.
태국 어딜가도 기념품 여기만큼 싼 곳이 없었습니다.
도깨비하우스에서 좌측으로 도보 50m 쯤가면 노랑머리의 유럽인들이
이 봉지, 저 봉지 들고 기웃기웃거리는게 보일겁니다.
멋진 2층 투어 버스들도 주차되어 있구요.
그 안에 모든 기념품들이 다~~~아 있습니다.
단, 야돔은 없어용 ^^;;
목각수저, 코끼리 열쇠고리부터 조각상, 그림, 가방, 옷, 조명제품....
손님들이 모두 서양인이더라구요.
짜뚜짝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간단한 가방을 130밧 줬는데
담넌사두악 수상투어에 가니 250밧 하더라구요.
^^
* 위치 : 파타야 방콕행 터미널 맞은편
* 업종 : 각종 투어
* 이용상품 : 파타야 1박 2일 투어 3500밧 / 1인
* 이용시기 : 2008년 11월 5일~6일
* 이용인원 : 2인
[장점/추천내용]
사장님의 화끈한 성격!
순박하고 부지런한 직원들!
투어의 융통성 있는 진행!
초행자도 눈감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위치!
[단점/비추천내용]
사장님이랑 자꾸만 더 놀게 된다. ^^;;
파타야에 더 있지 못한걸 후회하게 된다. ㅋㅋ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 별이 5개!! (장수@침대 아님 ;;)
1박2일투어의 요점은
꼬삭섬 스노쿨링/농눅빌리지/해산물바베큐/타이마사지2시간 입니다.
릴리와디 리조트 1박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꼬삭섬투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산호섬을 피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이동 보트를 어디서 대여한 것이 아니라
도깨비 투어를 이용하는 사람만 탈 수 있는
싸장님!의 개인 소유보트라 시간,인원면에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음.
[바나나보트][스노쿨링]포함.
[농눅빌리지]- 대책없이 마구마구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파타야의 미남청년 가이드와 함께 요점만 콕콕! 집어가며
힘들지 않게 다님.
농눅빌리지 안에서 [코끼리 쇼] [타이전통춤]을 보게되는데
무에타이 재현 때 스포츠연사모드로 쭈욱~ 찍어주는 쎈쑤!
[타이마사지]- 굉장히 시원함. 정성을 다 한다는 느낌 팍팍!
마사지사들을 점검하기위해 사장님이 직접 수시로 마사지를
받으시더라구용. 실수하면 현란한 태국어로 꾸짖어 주는
파워풀한 싸좡님~ㅋ
[릴리와디리조트]- 도깨비에서 차량이동 3분정도.
풀장이 있어서 재밌게 물놀이 했어요.
무엇보다 조식으로 나오는 볶음밥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뷔페식이 아닌 메뉴중 고르는 .... 넘 맛나요.
로비에 유료인터넷 가능.
빅C 도보 5~10분. (길이 쉬워요)
현지인이 많이 이용한다는 헐리우드클럽 바로 앞에 있음.
[해산물바베큐] - 오징어, 홍합, 생선들을 마구 구워 주심.
투어 후 저녁을 도깨비하우스에서 먹게 되는데
겸하여 내어주시는 소스가 일품입니다.
초장과 태국식 소스인데 맛나요.
타이마사지 받을 때 팁 100밧을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꼬삭섬 향하는 길, 페러세일링 600밧 별도 입니다.
도깨비의 모든 스텝들이 너무 인간미 철철~흐르고...
참!
도깨비를 이용하신다면 쇼핑 팁! 하나 전수해 드를께요.
태국 어딜가도 기념품 여기만큼 싼 곳이 없었습니다.
도깨비하우스에서 좌측으로 도보 50m 쯤가면 노랑머리의 유럽인들이
이 봉지, 저 봉지 들고 기웃기웃거리는게 보일겁니다.
멋진 2층 투어 버스들도 주차되어 있구요.
그 안에 모든 기념품들이 다~~~아 있습니다.
단, 야돔은 없어용 ^^;;
목각수저, 코끼리 열쇠고리부터 조각상, 그림, 가방, 옷, 조명제품....
손님들이 모두 서양인이더라구요.
짜뚜짝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간단한 가방을 130밧 줬는데
담넌사두악 수상투어에 가니 250밧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