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말이 국수의 원조는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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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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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말이 국수의 원조는 따로 있습니다....

재석아빠 34 6394
안녕 하세요....

동대문 재석아빠 입니다...

글쓰신 우째님은.....

김치말이 국수의 원조가 디디엠이라고 알고 계시나 봅니다...


어디서 그런 엉터리 말을 들으셨는지.....

터무니 없는 거짓말 입니다....


해외에 진촐해 잇는 한인 업소 중에서 동대문 김치 말이 국수가 원조 입니다..


듣다듣다 정말 터무니 없는 말이 나오네요....


글을 쓰신

우째님 .....


잘알고 계셔서 확신있게 말을 하셨습니다.....



알고 계신 내용을 보다 정확히 알려 주시겟습니까....?
'

우째님의 말이 진실 이라면 동대문은 그동안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아 온거네요....


한인업소간의 갈등 조장 안하셧으면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34 Comments
우째 2009.01.26 01:21  
제가 잘못알았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재석아빠 2009.01.26 13:57  
안녕 하세요....

동대문 재석아빠 입니다....

제 글이 조금 까칠했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엉뚱하고 터무니 없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하고.....

동대문을 시끄럽게 (음해할) 할 목적으로 소설성 낚시글도 종종 발생 합니다...

가짜 재석아빠까지 등장을 해서 인터넷에서 동대문 이미지 훼손 할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김치말이국수의 원조는 따로 있다고

말이 나온다는건 처음 저도 알앗네요.....

시도때도 없이 멀정하게 두눈 뜨고 항상 시달립니다....

제 글이 좀 까칠햇어도 이해 하시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일어 났으면 하는 기분 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석아빠 2009.01.26 13:58  
참 원글은 삭제 하시지 말아 주세요....

잘햇던 잘못 했던 기록은 남아 있어야 합니다....
타이앤 2009.01.26 16:41  
모든일들이 이런식으로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잘못알고 올린글에 대해서 항의 올라오면 정중히 사과하고
사과를 하면 정중히 받아서 재 사과하고~~얼마나 좋습니까~~
올한해는 모든 태사랑 회원분들 오해생기시면 이런식으로~~~
아리바리 2009.01.26 22:55  
아..보기 좋아요~~~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우째 2009.01.26 23:05  
걱정하지마셔요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재석아빠님 요세 불미스런일 많으셔서 한창 신경 날카로우신것 이해합니다^^

마음에 두지마시고 기축년 새해에는 모든일이 술술풀리고 동대문도 더 잘되었으면좋겠네요

올해안에 찾아뵐께요 꼭 닉네임을 말하면 알아봐주세요 (TへT )

오늘도 더울텐데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건강하세요! 화이팅 !
재석아빠 2009.01.27 01:23  
네 알겟습니다...

다음에 한번 들려 주시구요....

저도 실수 하며 살고 잇습니다....

100프로 잘하는 사람 있나요....
김우영 2009.01.28 09:03  
아... 2009년에는 두분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사장님~~!!!

조만간 또 갈께요.. ㅎㅎㅎ
탕콩 2009.01.28 14:29  
정말 까칠하신데요 .. ^^;;
장수촌 2009.01.28 17:40  
우째님이  마음쓰심이 한수위시네요  까칠하신 분보다는.....
원조가 무슨대단한것임니까  맛있고  양많고  친절하다면  후발주자라도  원조보다는  나을테니까요
박현명 2009.01.28 22:35  
사장님~~~
이번 출장땐 꿔이띠여우만 많이 먹고 김치말이는 두그릇밖에 못먹었네요....^^&
올해는 몸 건강해 지셔서 약 많이 줄이시길 바랍니다.......^^&
담에 갈땐 운싸부하고 노이싸부에게 뭔가 하나 선물들고 가야 하는데.........^^&
김우영 2009.01.29 09:54  
담에 갈때..

사진찍은거 액자하고.. 모자 사다주면 된다..
그리고 홍삼액기스랑...
coosbay 2009.01.29 23:07  
ㅋㅋㅋ,,,,,재석 아빠님,,,고생하시네요,,
제가 거기 갔을때 정신없던 모습,,첫날 밤 빼고...그것만 본고 온것 같은데...
너무 김치말이만 하셔서 그런것 아닌가요..
새로운 ,,국수도 한번 하시죠. 동치미국수,,어때요,,
메뉴 나오면 바로 먹으러 가겠습니다...
요즘 태국이나 필리핀이나 한국분들 서로서로 신경이 날까로워진것 같습니다...
더워서 그런가,,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사업 번창하시구요.
dsc01 2009.01.30 04:15  
최초 김치 말이국수가게... 원조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2가 168-25]  이다 .
단수 2009.01.30 14:09  
하하하...웃깁니다...
어여쁜말순이 2009.01.30 14:15  
국수가 거기서 거기 아닌가여..

뭐가 원조니 어쩌니...

참들 시간이 많으십니다..,

집에서 동치미 국물에 김치 말아서 먹으면 될것을,,,,,원조 원조 라고 말을 하니....

참...들 시간이 남아 돕니다...
lincoln 2009.01.30 20:24  
해외 200여개 나라를 통털어 수많은 한인업소중에서 원조라는 증거는 어디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기분이 나쁠수 있는 글이긴 하지만 답글이 너무 까칠한것 같습니다....
dsc01 2009.01.31 02:00  
대장금에 나오는 최상궁이 김치 말이국수의 원조입니다.
임금께 야참으로 올릴 국수를 삶는 도중 면을 건지다 그만 옆에있던 김치독에 빠트린것입니다
버리기 아깝다 생각한 최상궁은 ..면을 건저먹었는데 ...그때부터 유래됐습니다.
초투덜돼지곰 2009.02.01 04:04  
우리가 원조라다 라고 글올리심이 보는 사람으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어디가 원조이든지 상관이 있는지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데 점잖게 행동하셨으면 합니다.
이런글이 오히혀 한인업소들 갈등을 조장합니다.
순이123 2009.02.01 17:43  
제가 94년에 미국방문했을떄LA 한인타운에서 김치말이국수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캐절정꽃미남 2009.02.01 20:57  
한국사람끼리 서로 맘 상하고 다투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꼬리빗 2009.02.04 02:38  
참나.......까칠하네요.....원조면 최곤가?
폼쏫 2009.02.05 15:12  
애들 땅 따먹기도 아니고 에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잠재적 손님들 정 떨어지게 하는것도 원조로 볼수도 있겠네요...
닝궁 2009.02.05 22:42  
원조라고 하더라도 댓글을 보니 웬지  먹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네요...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심이..
맨솔 2009.02.06 22:57  
동대문사장님 감사합니다. 크게 웃게해주셔서....ㅎㅎㅎ

정말 이건 뭐.....해외에있는 한인식당은 전부 가보셨나보네요...별걸 다 원조라고 우기시는..
하늘을품어본 2009.02.08 20:38  
무슨 새로 만든 것도 아니고 해외에 처음 도입한걸 원조라고 한다면 세상에 원조 아닌데가

없겠네요. 그리고 설사 글쓴 분이 모르고 그렇게 썼어도 그것에 대해 한국인 대상으로

경영하신다는 분이 반협박조로 글을 쓰다니, 대응하는 자세에서 사고가 보이네요.
알뜰공주 2009.02.16 16:15  
1월31일에 동대문에서 깐짜나부리 일일 투어를 하고 저녁때 들른 사람입니다.
제가 먹은 김치말이 국수중  시원하고도 톡 쏘는 국물의 알싸한 맛과 돌돌한 국수가 어우러져일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도 많고 제 기억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된장찌게도 팟타야에선 '한우리'에서 먹었는데 동대문의 된장찌게는 고유한 맛에다 짜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뜰공주 2009.02.16 16:16  
1월31일에 동대문에서 깐짜나부리 일일 투어를 하고 저녁때 들른 사람입니다.
제가 먹은 김치말이 국수중  시원하고도 톡 쏘는 국물의 알싸한 맛과 돌돌한 국수가 어우러져일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도 많고 제 기억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된장찌게도 팟타야에선 '한우리'에서 먹었는데 동대문의 된장찌게는 고유한 맛에다 짜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밍고 2009.02.24 19:20  
풉..........................
longwood 2009.03.17 13:32  
누구누구아빠란 말은 참 정다운 우리식 표현인데~
우째님을 다그치는 글을 읽고서 왠지 무섭고 정 떨어지는 기분이 드는거 나만일까요!
언제나 전투적이고 강압적인 멘트가 마음에 걸리네요.
조금더 순화하고 배려하고 포용하고~ 재석이를 위해서라도!
작지만 큰 바람입니다.
재석아빠 2009.03.19 21:42  
이제 4월 1일이면 7년째 입니다....

3년차 지나면서 부터 당하기 시작 했으니....

이젠 4년째 시달리고 삽니다......

저런말이 왜 나오고 손님은 영문도 모르고 말을 따라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피곤 합니다....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게 잇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니꺼가 아니고 다른 사람꺼 라고 하면....

좋겟습니까...?....

뎃글로 시비 거는 사람들 중요하게 여기는거를

 니꺼 아니고 내꺼다 이리내놔 하면 줄려나요...?...
sunny80 2009.03.26 13:46  
전투적인 멘트네요....
씁쓸합니다.
죠슈아 2009.04.11 15:21  
커뮤니케이션의 첨단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이 막히고 있다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글로써 그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신경질적인 답변이 끝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방콕가면 한번 들러서 해외한인업소중김치말이국수원조의 맛을 꼭 접해볼랍니다~^^
쩡이쩡이 2009.07.08 00:35  

시비를 거는 것보다,
재석아빠님의 말투가 약간 다그치는 듯한 느낌이어서

그 부분으로 인해 이런것 같아요.^^;

8월에 가는데 국수 먹으러 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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