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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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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당나귀울다 14 4003
* 업소이름 : 동대문
* 위치 : 카오산
* 업종 : 식당겸 여행사
* 이용상품 : 식사및 숙박추천
* 이용시기 : 12월
* 이용인원 : 3

[장점/추천내용]
없음

[단점/비추천내용]
이 곳에 왜 가는지...이유를 모르겠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며칠을 숨고르기(?) 하다가 태사랑에 가입하고 적어 봅니다.
시간을 투자해서 몇 시간 동대문에 관한 글과 전반적인 사항을
태사랑에서 보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이제까지 업소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놀라울 뿐입니다.
배낭여행자들의 무지와 한계를 보는 것 같아서 심난했고,
초보 여행자들의 천국인 태국이어서 가능한 곳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위생,음식,서비스, 다 엉망에....
안티 동대문을 만들면 그 결과로 더 홍보가 되지 않을 까 해서
그 생각도 접습니다.화장실,주방,그릇까지
이 건 정말 아니었습니다.


14 Comments
재석아빠 2009.01.02 15:23  
동대문 재석아빠 ㅡ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글을 남겨야 정보가 되지요......

막연하게 하시지 마시구요.....

동대문을 찾아 오시는 많은 배낭 여행자들은 다 무지하고 한계의 극치를 보는거 같습니까....

본인은 상당히 똑똑 하6신가 봅니다....

심부름으로 대필을 하셨나...?...

시비 걸릴때가 됫다고 생각 했는데...

시비의 시작인가...?
xkdlfosem 2009.01.03 00:37  
참고해야겠네요...
람빵 2009.01.03 01:25  
이글을읽다가 작년여름의 일이 생각이나네요 작년8월 무지더웠을무렵
제아들녀석과 (11살)카오산에서 동대문을 찾아 해맸죠 위의사람처럼이름만 듣고요
사장이라는분을 만나서 (피곤해서 방부터잡아 쉬려했는데 ...)물었습니다. "방도있습니까? 아들과 피곤해서 짐부터좀 풀어야되겠습니다."라고묻자,흰머리사장님왈700b~800b이라고 하였습니다. 방이 있다... 없다... 말도없고그냥 금액만말하고 방할거에요? 란말을 하더군요.
같은한국 사람끼리 만나면 반가워야 되는데그냥 돈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기집은 방도없고(식당만하고 방없음)남한테 소개해주면서+a 가 있는것같아서아주 기분이 나빠서제가 이렇게말했습니다"방이 있나없나물었지 누가 얼마냐 물었나요?"
하고는아이와 손잡고 나와 다른집을찾아갔습니다.몰론더싸게잣고요 에어컨방핫샤워로500밧
그리고,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마다 동대문을 욕하더군요..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가직접격은일들이 아니라서 올릴수가없군요,욕하는 사람들마다 하는말이태사랑에글을 올리면 꼭! 답변을올린다고 하더군요 위에서 보니 맞군요 자기 잘못은 인정안한다고하더군요.작년의 우리부자를 기억하십니까 ? 여행에 지친한국사람들에게 좀더 따뜻하게맞이하시고 식당만 열심히 하십시요
람빵 2009.01.03 01:29  
참고로저는 람빵에서 국제학교에아이를 보내고 골프를치며 여유롭게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도 개인의 감정은 없습니다. 그때당시 내아이가 있어서 그냥 참고 나왔는데 꼭한번 만나서 돌려주고 싶네요.
미쾀숙 2009.01.03 14:39  
시비의 시작이라??  ㅋㅋㅋ
태사랑을 접수하신듯한 말투시네요.
빵한조각 2009.01.03 15:00  
동대문 싫으면 가지 마삼.
주변에 한국식당 많이 생겼더구만.
위생, 음식, 서비스가 다 엉망이면 곧 문 닫겠네요.
그런데 왜 배낭여행자를 걸고 넘어가는지?
무지와 한계? 웃고 말아야지.
남자라면니콘 2009.01.03 17:36  
사장님 말씀이 "시비 걸릴때가 됫다고 생각 했는데...

시비의 시작인가...?

이말을 보니 이런 말도 떠오르네요...

동대문 빠들이 댓글 달때도 됬는데........


통통배 2009.01.04 10:59  
구체적으로 글을 남기진 않아도 정보가 되네요.

주인의 생각이 저렇다면 안봐도 비디오지요.

시비를 즐기는건가...?
따오준 2009.01.07 11:58  
사실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이글은 업체를 평가 한게 아니고 비방한 글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나쁜지에 대한 기술없이 그냥 "개판이니까 가지 마라"가 내용인데
재석아빠의 답변이 저렇게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대문에 몇번 간적이 있는데 불친절하다기 보다는 친절하지 않은 정도라고 생각했고 동대문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보면 장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비방하시는 분은 동대문 옆에 남대문이라도 차려서 싸고 친절한 업소로 운영해서 동대문 망하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캐절정꽃미남 2009.01.17 18:31  
니콘님 말투가 꼭 딴나라당원 같군요...
2mb 똘마니인가요?  말투가 정말 정이 안가네요. 애정 결핍인가요?
글쓴님도 구체적으로 어떤게 불만이더라 정확하게 기술하야지 무조건 나쁘다라고 하면 정말 당하는 입장에서 억울하고 제3자의 입장에선 저 업체 정말 안좋은곳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2008년11원24일 저녁10시경에 주문한 음식이 좀 늦게 나와서 호텔가서 먹을려고 포장해달라고 해서 포장한거 받으로 주방에 가 봤는데 별로 비 위생적이다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식당의 주방 같은 분위기도 아니었지만, 욕 들을 만큼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업소에 대한 평가는 여행객들이 스스로 해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엠씨 2009.01.25 05:48  
국수가맛있건없건싸건비싸건 모든걸떠나서 재석아빠님 리플다는 모냥새보면 갈맘이 안드네요 결과적으로 안가기도했지만 다시태국엘간대도.
maui 2009.02.01 09:11  
엠씨님 말이 정답임.
순이123 2009.02.01 17:49  
ㅋㅋㅋㅋㅋ 시비걸떄가됫군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권 2009.02.02 15:26  
저도 사오년전에 비빕밥 시켜는데 계란 후라이가 없어서 왜 안들어가냐고 물었더니 닭 전염병이 돌아서 계란이 없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래서 그런값다 했죠 그런데 조금 있다가 옆자리 손님 테이블에 계란 말인가  닭알 로 만든 닭알 요리가 나오드라구요 다시 질문을 하려다가 말았읍니다 서로 민망할것 같아서 비빔밥만 먹고 다음에 안오면 되지 하면서 조용이 나왔네요 손님에게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국은 서비스 업에 종사 하는 직업은 가장 기본이라고 봅니다 방 소개 시켜주고 소개료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그것을 잘못 되었다고 는 볼수가  없죠 그런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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