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마니게스트하우스
이번에 혼자여행이 처음이라 가는 곳 마다 한인숙소를 알아보고 지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빠이에 있는 마니 게스트하우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오픈한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
1~2주일 정도 되어서 침대상태 매우 깨끗합니다.
매트 이불 배게 모두 새 거라고 하네요.
1박에 150바트고 가끔 게스트 많을 때 샤브샤브니 바베큐파티를 하는데 인당 100바트입니다.
태국인 남자친구분과 한국인 언니가 운영하고 있고요.
위치는 우체국에서 1분거리 입니다.
제일 좋았던거는 거기서 만난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같이 오토바이로 어디 다녀오고,
저녁에는 하나둘 모여서 맥주 달랑달랑 들고 앉아 오늘은 어디를 갔는데 어디가 좋았다 하면서
서로의 하루를 푸는 수다와 함께 보는 빠이하늘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마니 게스트 하우스 오시고 싶으시면 카톡 sunghee4107(성희언니)로 연락하시면,
언니가 답장 오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