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태국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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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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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태국낚시

* 업소이름 : 태국낚시(타이피싱&투어)
* 위치 : 파타야
* 업종 : 여행업
* 이용상품 : 호텔예약, 픽업, 전일투어 등
* 이용시기 : 2009.1.22~1.27
* 이용인원 : 2

[단점/비추천내용]

파타야 한인업소인 태국낚시의 사기행각에 대하여

설날 연휴를 이용해 파타야 여행(2009. 1. 22  ~ 1. 27)을 했습니다.
태국낚시(타이피싱)에서  왕복 픽업, 우드랜드호텔(22~23, 1박) 및
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23~26, 3박), 전일투어 상품 1개, 티파니쇼를 예약하고
예약금 60만원과 미리 송금해 주면 높은 환율로 환전해 주겠다고해
현지에서 쓸 돈 45만원을 합쳐 총 105만원을 송금해주었습니다. 
파타야 도착 첫날과 둘째날까진(공항에서 파타야 우드랜드호텔까지 픽업과 우드랜드1박 할때까진) 별 이상 없었으나,
세째날 전일투어의 일정은 오전은 꼬란섬이고
오후엔 농눅빌리지와 코끼리트래킹인데, 오전에 꼬란섬 들어갔다 나오니,
태국낚시꾼(태국낚시 사장)이 차를 타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일 오후에 자기가 직접 농눅빌리지와 코끼리트래킹 시켜주겠다며 나머지 오후일정은 내일 하자고해 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에  돌아오니,
룸에 호텔측에서 now, your agency have not come to pay for your room yet.
라는 요지의 영문 안내문이 있어 황당해하며 호텔 프런트로 가서
난 나의 에이전시인 태국낚시에 호텔비 전부를 지불하고 바우처 예약했는데, 호텔비가 지불되지 않았다니 무슨일이냐고 하니
호텔측에선 자기들도 내가 이미 태국낚시에 호텔비를 지불한건 알고있다.
그러나  바우처 예약을하면 체크인 전에 에이전시에서 호텔비를 호텔측에
완납해야 하나, 나의 에이전시인 태국낚시에서 하루만 기다려주면 호텔비를 주겠다고 하고선 아직도 주지않고 있다고해,  태국낚시에 전화거니 몇번째
만에 겨우 전화받고 한다는 소리가 내일 돈 들어올곳이 있으니, 하루만 더
 기다려 달라고해 호텔프런트에도 그렇게 이야기를 전하고 그날은 지나갔는데, 그 다음날 오후가 되어 태국낚시에  어제 못한 농눅빌리지와 코끼리트래킹 진행해달라고 이야기 할려고 전화를 몇번하니
저녁무렵에야 겨우 전화를 받아, 호텔비 어떻게 됐냐고 물어니
오늘 저녁 늦게 돈이 된다고 해 그러면 티파니쇼 티켓 달라고하니 티파니쇼 매표소 앞에서 자기에게 전화를 해 달라고 해 매표소에서 전화를 하니 키큰 매표소 아가씨를 바꿔 달라고해 몇분정도 통화하더니 그 키큰 매표소 아가씨가 표를 발급해줘 다행히 티파니쇼를 볼 수 있었는데,
티파니쇼 보고나와 전화를 하니 1시간쯤후에 겨우 전화를 받고선 30분쯤후에 빅C앞에서 만나자해 바로 빅C로 기다리니
1시간 반이나 지나서 나타나 한다는 소리가 자기 아들과 며느리가 병원을
 한다며, 자기는 아주 돈이 많은 것처럼 큰소리쳐 그럼, 호텔비나 해결하라고 하니, 자기돈 천만원정도를 항공권 중간 에이전시가 가지고 도망갔다느니,
죽고 싶다느니, 온갖 횡설수설을 늘어 놓아 낼까지 호텔비 처리해달라
 다짐받고 호텔로 돌아와 자고 다음날이 되니
호텔측에서 전화가 와  나의 에이전시인 태국낚시에서 아직도 호텔비를 지불안하니 내가 대신 지불해달라 해
체크아웃 시간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사정해놓고,
태국낚시에 전화거니 1시간만 기다려 달라고해 1시간후에 전화거니,
30분만 기다려달라고 해 또 30분 기다리니
이번엔 밧데리가 다 되어 가니 충전해 자기가 연락하겠다해 또 1시간려도
 연락이 없어, 이젠 체크아웃시간도 다가와 내가 전화거니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결단을 내려야 겠다며 내가 대신 호텔비를 지불하면 저녁8시 반에
 만나 내가 호텔에 낸돈 돌려주겠다해 할 수 없어, 
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비를 그것도 워크인 가격으로 3박요금 12,993밧이나 
계산하고 저녁 8시반에 약속장소로 나가니 없어, 전화거니 자기는 약속시간이
 8시인줄 알고 8시 10분까지 기다렸다 내가 화나 그냥 간줄알고 낙심해 있었다는 둥 허튼소릴 찌꺼려
당장 약속 장소로 나와라 하니, 잠시후 약속장소에 와서는 파타야에서 여행업 문 닫고 한국으로 가기로 결심했다며, 지금은 돈이 한푼도 없지만 자기 아들과 며느리에겐 이야기 할 수 없다며 우선 픽업택시(이 픽업택시도 이 인간이 돈을 지불하지 않아 공항에 도착해 내가 돈 지불했어요) 타고 방콕 공항으로 출발하라며, 한국에 가 있으면 3일후에 환불 해주겠다해
할 수 없이 한국으로 출발해 다음날 아침에 한국에 도착해 잠 좀 자고 오후에 태국낚시 홈피에 로그인해
환불해야 할 돈 약 110만원(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비 53만원과 환전해 놓으라 준 돈 45만원, 그리고 농눅빌리지와 코끼리트래킹 비용, 파타야에서 방콕공항간 픽업비)의 내역과 내 계좌번호를 올리고 로그아웃했다가 5분쯤후 덧붙일 말이 있어 태국낚시 홈피에 다시 로그인해보니 내가 올린글이 그 사이 삭제되어 있어
이 인간 여행업 그만 두겠다고 한것도 또 거짓말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태국낚시 이 인간이 전화를 해와 받아보니, 사람하나 살려달라 이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모르죠라고해 이야기 해보라 하니,
이젠 거의다 해결되어 간다며 60만원만 송금해주면 3일후에 환불해야 할 돈 110만원과 합쳐 170만원 주겠다해
기가막혀서 되먹지 않은 소리 그만하고 환불해야 할 돈이나 3일후에 환불이나 하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으니,
또 전화를 해 아예 수신거부 전화번호로 등록해 놓았는데, 3일후가 아니라
글을 쓰고있는 오늘까지도 환불은 되지않고 있고, 저 인간 하는꼴로 봐서 영원히 환불받기는 틀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부터 사기치기로 작정하고 계속적으로 말 바꾸기와 기만, 거짓말로 일관한 사기꾼이므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태국낚시에 예약한게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첫번째는 왕복픽업과 낚시투어만 예약해 처음이고 또 돈도 몇푼 안되는 관계로 별일 없었고,
 
두번째에도 100만원정도 미리 송금하면 높은 환율로 환전해 놓았다가 내가
 파타야에 도착하면 주겠다고 하는걸
이미 달러로 필요한 돈 환전했다고 하고 응하지 않고,
호텔과 왕복 픽업만 예약해 별 일이 없었으나,
 
이번엔 105만원을 미리 송금해서 사기를 당한것 같아요.

PS 태국낚시 사기의 증거인 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 태국낚시 바우처와
태국낚시에 바우처를 발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태국낚시에서 호텔측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 내가 에이원로얄크루즈호텔에 워크인 가격으로 호텔비 계산한 영수증을 첨부합니다.
34 Comments
빠이나이 2009.02.07 02:38  
야....다 쓰러져가는 사무실 하나 차려놓더니 ㅋㅋ 결국은 사기행각이 시작되는구나
저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다른 한인들까지 욕먹게 만드는거지 쯔쯔....
다늙어서 꺼터이 끼고 돌아다닐때 알아봤다 ㅉㅉㅉㅉㅉ.....
제발 돈없으면 한국을가든 베트남을 가든 하세요 제발....왜 파타야에서 온갖못됫짓은 다하면서 버티고있는지 휴....증말 나이값좀해라
우째 2009.02.07 02:49  
이게 사실입니까?? 허얼... 태국낚시측의 입장도 궁금하군요
반가운사람 2009.02.07 09:09  
한인업소에 나와있는 그 태국낚시 인가요??
태국낚시꾼 2009.02.07 22:03  
태국낚시입니다
위 글에 문제를 일으킨 태국낚시입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먼저 선 결제를 받고 이행치 않은 모든 일은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태국낚시는 제 생각에 큰 무리없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변명의 말씀을 드린다면 이번 구정전 저희 태국낚시에 큰 변고가 닥쳐왔으며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여 윗분만이 아니라 다른 여행객 여러분에게도 (4팀)에게 피해가 돌아갔습니다
그중 2팀은 모두 변제를 하였고 윗분을 포함하여 다른 한분은 아직 변제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조속히 해결하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점 태사랑 여러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아울러 이렇게 물의를 일으키고도 영업을 계속한다는것은 어느 도의상 맞지 않는것같아 이번일을
계기로 업체의 운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이번달말로 정리 할것은 정리하고 그만 운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점 사죄드립니다

태사랑 운영자님께 부탁 말씀드립니다
오늘부로 태국낚시를 태사랑 한인업소에서 삭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태국낚시를 이용하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갈대의순정 2009.02.07 23:11  
여태껏 잘하셨는데...
안타깝군요
크레스포 2009.02.08 01:18  
ㄷㄷㄷㄷ...
우째 2009.02.08 23:18  
배상이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을것같습니다만..

저분의 설날연휴와 여행을 제대로 하지못한대에 대한 배상(비행기삯부터, 호텔요금, 정신적피해보상등)등 모든것을 배상해야될것같습니다

아니라면 사기죄로 기소요건도 확실하군요 상대에대한 기망과 그에따른 금전적이익이 분명하니까요

글의내용으로 보아 증거인멸의 우려도 있으므로 기소만한다면 구속이 확실하군요

태국낚시측에서도 그러면 더더욱안좋은 결과가 돌아갈것이 뻔하네요

어쨋건 일이 더커지지않게 만족하시는 범위에서 서로 합의하시기바랍니다~
크레스포 2009.02.09 07:09  
제가 알기론 태국낚시님  2팀 변제 하셨다는데
그 2팀 변제하신거 땜에 다른분이 더 피해보신걸로 아는데요??
아젠 2009.02.09 09:24  
저도 피해자중 한사람이고 73만원 가량은 아직 송금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결하려 했는데 위에 "비처럼바람처럼"님이 올려주셨군요...
pattaya 2009.02.10 15:05  
저도 골프장부킹때문에 몇번 이용해보았고 잘해주셨는데.....
그러실분이아닌데 일이 이처럼되서 참으로 안탑깝습니다...사장님 모쪼록 잘해결하시고 힘네세요..^^
설아 2009.02.12 13:53  
저도  이번 구정에  태국낚시에 낚시투어를 예약했는데  ,전날 전화로  날씨관계로  내일 낚시를 할수 없다고 하셔서  갑자기  일정이 펑크 나는바람에 곤란했는데  어려운 사정이 있으셨나보군요  . 만나보니  나쁜 분은 아닌것같았는데  ...한국에 와서  예약금  남은것  입금해달라고  글 남겼는데  ,나중에 보니  삭제되어 있고  아직 입금이 안  돼있네요.    이글 보시면 입금 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크레스포 2009.02.12 23:58  
한국에 돈빌리러 가신다 했다면서여???
한국오실수있을려나...
VetKim 2009.02.13 18:12  
계속된 거짓말로 일관하는 사람입니다..
연락도 안되고 정말 성질나 죽겠네요..
KCAS 2009.02.14 12:38  
손님들에게 처음에 친절하게 대하면서, 상습적으로 돈을 빌려서 오랫동안 갚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

연락하면 전화 안받고 피하다가,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면, 마지못해 돌려막기식으로 다른 손님한테서

돈 빌려서, 갚는 행태를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니, 드디어 문제가 터지는 군요.
크레스포 2009.02.15 15:34  
돈 빌리러 가신다드만 홈페이지 문 닫으시고 사무실 전화안받으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사장님 ... 정말 다른사람 마음에 그렇게 못 박으시면

나중에 얼마나 그게 크게 되어서 돌아 가는지 나중에 한번 느껴보십시요.
tvcat 2009.02.15 22:31  
이시간까지 간절히 기다리고있는 고객들생각은 전혀안하시는지요...
태국오면 해결해줄것마냥하셔놓고
연락도안되면 고객은 뭘로 일정을소화하나요?...
그래도끝까지믿음의 끈을놓지않으려한 고객에게 참으로 너무하십니다...
구름따라 2009.02.16 11:16  
저만 피해자인 줄 알았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행각이 드러나 버렸군요.
이 모든 것을  해결하여야만이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약속한 날까지 기다려 보았다가 해결되지 아니하면 사기혐의로 고소할 겁니다.
피해자끼리 긴밀히 연락하여 집단 소를 제기하는 방법도 좋겠군요.
태국낚시 사장님
제가 누구인지는 아시겠죠?
장프로 2009.02.16 15:35  
피해자가 정말 많군요. 저두 구정을 전후로해서 10일간 골프여행을 갔다가 조사장님께 호텔이며 골프장비며 돈과 자존심 무지하게 구기고온사람입니다. 자기가 항공에이젼시한테 사기당한 시점이 한달전이라는데 계획적으로 여행자에 돈을 사기칠려구 작정하구 덥비게되더군요. 구름따라님에 말씀대루 집단소를 제기해야겠습니다. 조사장님은 제가 첨방콕에 도착했을때부터 1주일전까지두 계속거짓말만 하더니만 결국 많은사람들에게 피해를주시고... 어려울수록 그러시면 안돼죠.. 저는 이번주까지 기다려보구 안돼면 사기로 고소할생각입니다. 조사장님 요리조리피해갈일이 아닙니다. 빠른결단하세여.
장프로 2009.02.16 15:54  
태국낚시 홈피에가셔서 자유게시판 가시면 손짜장님께서 피해보신분들  덧글로 달아달라구 하시니
빨랑들 덧글다셔서 집단으로 소를 제기하죠.
VetKim 2009.02.16 16:22  
이 사람이 이래놓고도 제가 처음 파타야 간 날 이 글이 왜곡된거라며 저한테 리플로 글 좀 좋게해서 달아달라고 부탁했었죠..
지금도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저한테는 처음엔 두 명이라 그랬다가 다음엔 여섯명이라 그랬다가..
이제 보니 여섯명이 넘네요.. 이 인간이 돈 준다준다 내 여행엔 지장없게 해주겠다..
하더니.. 결국 돈 없다고 떳떳하게 부탁좀 한다고 하더군요..
여행자인 내가 부탁을 한다고 하며 몇 마디 하자 손 벌벌떨며 약먹는 영화에서나 보던 상황을 보여주며. 쇼를 보여주고요.. 나중에 지가 오히려 화낼때는 쌩쌩하더만요..
하튼 계속 거짓말만 치는 인간입니다.. 자기가 사기칠거면 왜 연락하겠냐고 하는데.. 이것도 시간끌기 위한 수단같구요.. 그 시간에 다른사람한테 다시 사기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태국이란 타지에서 여행자가 함부로 할 수 없다는걸 알고.
지 멋대로 한 인간입니다.. 지금도 거기서 할 말 못하고 행동 못하고 온게 너무나도 분하네요..
이 인간이 한국 연락처라고 가르켜준 번호입니다.
010-3024-4030
연락 안되신다고 하는 분들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아젠 2009.02.16 17:13  
피해자모임을 어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울러 손짜장님이 태국낚시 싸이트에 댓글 달아달라고 하셨는데 거긴 조사장이 수시로 글 지우는곳입니다. 다른곳에서 했음 합니다.
천상유희 2009.02.17 10:54  
다들 본인만 피해자인 줄 아셨겠지요..
이 문제가 태사랑에 올라오기전까지는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2008년6월부터 현금110만원과 47,250바트 사기 당했습니다,조사장이라는 인간한테.......
위의 조사장 변명은 말씀안드려도 또 사기친다는것을 모두 아실겁니다.
갑자기 구정전에 일이 생긴게 아니라 그 전부터 사기쳐서 돌려 막기하다가 자빠진겁니다....
끝까지 거짓 변명을 늘어 놓는군요...
그 동안 수차례 지켜지지않는 약속에 홈페이지나 타사이트에 공개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좋게해결하자는 생각에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오히려 피해자만 더늘은것 같군요...
지금이라도 피해자모임을 만들어 법적절차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다시는 이런 사기행각을 할 수없도록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표현이 지나쳤다면 그 동안 조사장이라는 인간에게서 받은 스트레스가 넘무 심한걸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구름따라 2009.02.17 15:57  
태국낚시 사이트가 폐쇄되어 글 올리는 것조차 되지 않습니다.
피해자님들 서로 긴밀한 연락을 취하심이 좋을 득 합니다
알라븅파타야 2009.02.17 18:39  
저도 이제야 올립니다..저는 1월초에 항공권과 저의 일정비 총2004000원이구요..
이곳와서 12만원받았어요..다른문제들이 지금 저는 많습니다..첨엔 믿고 믿을려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글들보니 한두분이 아니시네요 정말..이제는 정말...
태국공 2009.02.17 22:30  
지금  보니  사이트가 폐쇠되었네요...연락 주세요..저두  180만원  받아야 합니다.....
쎄르비 2009.02.19 18:19  
조사장님 4팀 뿐이라...
이거 정말 넘하시는군요...
그럼 작년1월에 4백만원 드리고 켄슬된거 못받고 있는 저는 몹니까?
이제나 주려나 기다린게 1년이 고스란히 넘었다고요...
보아하니 수법도 다 똑같네요...
선입금받고 돈돌려쓰고 말도 똑같이 하셨구만요
1시간만 30분만 그리고 전화하면 안받고 언제 전화했냐고 따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 해먹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머지 잔금 빨리 보내시져
전 나머지 금액이 120만원입니다...1년치 이자도 받아야 할까나...
김녹 2009.02.20 19:12  
푸하하하...
이자식 이거 중국에서도 도망 오더니...또 날랐네요...ㅋㅋ
조창원이....니 까터이 애인이 너 태국에 들러오면 죽인단다...
회원 여러분은 아마 몰랐을겁니다..
티파니쇼에서 일하는 까터이와 1년반을 지낸놈입니다
환갑이 다된놈이 골갑을 떨더니....
창원아 어딜가서 살든지...인간답게 살그라잉...
크레스포 2009.02.20 22:13  
김녹님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애인이 누구던 그분에 대한건 지웠으면 좋겠네요

그 조사장님 애인이란분도 개인사생활이 있는데 지웠으면 하네요.
쎄르비 2009.02.20 22:59  
홈피에 있는 메일로 글 남겼는데
확인조차 안하고 있네요....
황제여행 2009.03.19 18:19  
그동안 운영 잘하셨는데 너무 안타깝군요...쩝
초향 2009.03.28 22:22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군...
조사장 당신 내가 누군지 알고 있죠???
비겁한 놈 같은이,,,
내돈 2년전 2007년 7월 1백만원 때어 먹고 잘사나 두고 보자고 했는데...
결국 이제야  끝장을 보고 말았군...
한국에 들어오면 사기꾼으로 말아 넣어야 할놈....
DD600 2010.03.25 21:45  
  이런말이 있습니다. 계속 과 반복,    그래서 이사람은 사기꾼 입니다.
  계속적으로 하고 있고,  아예, 반복 하네요...
  그래서 전  이런 어설픈 가이드, 한국사람을 싫어 합니다. 먼 타국 땅에서  돈 몇푼 떼어먹으면,
  신고해도  구속은 안될것이라고  생각  하는사람.. 제발 고소를 해버리세요..
   전 이런   못된 사기꾼을 제일 싫어 합니다.  나이 먹은거 같은데,   주인장 나라..
   그냥  남들 괴롭히지 말고,  저  먼곳, 남쪽으로 더 내려가서  농사나 지어서 먹고 사세요..
안산만수 2010.06.11 21:18  

오늘 공항들어오다 경찰에 끌려가는거 봤어요
ke654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비행기 내리는 곳에서 대기후 바로 연행 했읍니다

레테 2012.01.14 04:33  
이양반 끌려갔나요 예전에 나도 돈 못돌려받은거 있는데 전화도 하고 게시판에 글도 올리고 했다가 포기하고 잊고있었어요 간만에 한인업소 검색하러왔다가 통쾌한 소식을 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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