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드림포유
* 위치 : 파타야 깡도로 근처
* 업종 : 여행사및숙박업소
* 이용상품 : 공항픽업.요트투어.식당이용.숙박.농눅빌리지
* 이용시기 : 6월1일 - 6월4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1 - 공항픽업 : 요즘 공항에 사람들이 많이없어 도착후 입국수속까지
20분정도 걸렸을 것이다.
놀랍게도 픽업기사를 정확히 만났다.
2 - 요트투어 : 스킨스쿠버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요트투어를 보면서
이건 완전 날위한 거구나 생각을 하게되었다. 꽃남에서 보던
고급요트에 우리가 하고 싶었던 스킨스쿠버 그리고 우리가
직접 잡은 물고기로 바로 회도 떠서 준다니
바나나보트 와 제트스키 역시 꽁짜로 무한으로 이용해도
된다고 했지만 요것들은 이용 안해도 만족! 만족! 대만족!
가격또한 너무 착하다. 에브리띵......한사람에 4.500 바트
스킨스쿠버 한사람에 2.500바트에 비하면 완전 착했다........!
아참 점심은 회도 떠서 주고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요트타는중에 마실 맥주와 소주 음료도 무한으로 제공함.
3 - 식당이용 : 입이 까다로워 남자인 내가 65킬로 정도로 입이
까다롭다. 내가 꽤나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이곳은
한국인 표준은 될거라 감히 말한다.
가격 또한 다른 한국식당들보다 30% 정도 저렴했다.
4- 농눅빌리지 : 더웠지만 좋았어요! 특히 덥다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얼음 목도리를까지 준비해 주시더군요 .
30분정도만 시원 했지만 얼음 목도리가 아니라 준비해
오신 정성이 고마워 덥다는 말도 못하겠더군요.
아......그리고 꼬치 사주셨는데 전 처음에 더운데 무쓴.....!!
그렇치만 돌아오니 혀끝에서 냠=< 냠 =< 기억이 많이 나네요.
[단점/비추천내용]
뭐가 있을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드림포유에 머물다가 다른곳에 가면서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림포유가 친절하고 편하다는 생각은 못하고, 진짜로 드림포유가 일반적인줄 알았다. 만약 드림포유만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 왔다면 태사랑에 글을 쓰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드림포유가 좋은곳이라고 말을 할수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공항픽업에서 놀란이유는 같은 비행기에서 내린 한국사람들과 픽업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때 내이름이 보였고 난 파타야로 갔다. 다음날 같이 기다렸던 한국분을 만났는데 1시간넘게 기다렸다고 한다.
"이유인즉 예전에는 공항에 사람이 많아 도착하고 1시간이 넘어야지 사람들이 나왔는데 요즘은 사람이 없어 빨리 나와서 기사가 늦게 왔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드림포유가 일처리를 세심하게 한다는것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이것저것 도움을 받고자 생각을 했었다.
글을 보는것보다 좋은곳인지 안좋은 곳인지 이용하고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