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추천내용]

 1. 도미토리

    에어컨 도미토리는 아니지만 모기 안물리고 에어컨없이도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하게 잠 잘잤습니다.
    둘이서 넓은 곳을 다 썼다는...

 
 2. 스피드보트,스노우쿨링,다이빙,제트스키

    사람이 적어서 아주 좋습니다...
    스노클 처음이라 쵸큼 겁이 났지만 친절하게 설명 잘 해 주셔서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사실 수영도 잘 못해서요..옆에서 빠질까봐 잡아 주시기 까지..ㅎㅎ
    제트스키시간도 오버...
   
 
 3. 일일투어
   
    오후 시간 동행하신 여자 가이드분도 넘흐 친절합니다
    모든일정 마치고 저녁에 해산물, 삼겹살 손수 구워 주시는데요..
    그 맛이 기가 막힙니다.
    아직도 굽는 냄새가 나는듯..요기에 소주 한잔 캬~~

4.  공항픽업

    픽업나온 택시기사분 아주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좀 늦게 나갔지만 불평 없이..헤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태국 10여회 방문중 깨비처럼 편한 곳 아직은 찾지 못했습니다.

파타야가 그리워서 21일에 또 깨비를 무계획으로 찾아갑니다.알아서 해 주시겠죠..ㅎ

무계획으로 출발해서 일주일동안 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지내고 왔습니다.

픽업문제 아주 잘 지켜 졌구요.

깨비사장님 돈은 마니 못 버실듯 합니다.

사비로 그 비싸다는 소주까지 사주시는 센스~~

파타야 여행이 처음이신분에게 아주 좋을꺼 같습니다...

여러방면 답변 화끈하게 아주 친절하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