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타이
치즈케
3
2209
2009.07.23 22:28
* 업소이름 : 사이스타이
* 위치 : 푸켓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투어 ,픽업,기사포함 차량렌트
* 이용시기 : 7월 16일~20일
* 이용인원 : 5명
[장점/추천내용]
첫날 호텔에 도착시 픽업차량에 카메라를 두고 내렸다.
(짐정리한다고 몰랐던 사실을 사장님의 전화로 알게 되었음)
호텔두착후 한시간도 되지않은 짧은간에 바로 전화해주셔서 타지에서
카메라를 잃어버린 불상사를 방지해주셨다.
거기다 호텔에 가져다 주신다는 따뜻한 배려에 도착당일 심하게 사우스 타이
에 감동을 받았다.
(푸켓의 살인적인 교통비를 알기에 양심상 그냥 다음날 팡아만 단독투어 가이
드편에 전달받았다.)
팡아만 투어후에 직접 전화주셔서 투어의만족도도 확인하시고 카메라도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셔서 첫날에 이어 다시 감동 받았음.
차량 렌트시 기사편에 우리의 일정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푸켓을 관
광할수 있었고 기사님또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보통 기사와 여행사 오너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않는경우 많은데 여긴 사원
이 오너를 칭찬하는것을 보면서 근무환경이 좋을가 보다.라는 느낌을 받았음)
카메라를 찾아주신 기사님의 따뜼한 마음씨와 (차량렌트시 죄송한 마음에
+팁을 드렸으나 선뜻 받지 않으셨고 다음날 팁에 대한 보답으로 맛있는 야자
수를 사람수대로 사주셨다.)
팡아만 육로 단독투어도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 언니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날씨만 좋았다면 최고의 투어가 되었을텐데...그놈의 날씨탓에 하루종일 졸음
과 짜증으로 피곤한 시간이 되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가이드언니의 손님하나하나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그리고 중간중간 맛있는 간식을 사주셔서 날씨로 짜증났던 마음을 많이어루
만져 주셨다. 덤으로 투어인원별로 망고스틴이 가득담긴 봉지를 건내주셔
서 투어가 끝날 때까지 마음을 ? 배부르게 해주셨음.
그리고 마지막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량렌트 시간을 축소했는데 그것조차
투어비에서 과감하게 빼주셔서 가는날 까지 감동을 주셨음.
변심으로 인한 취소였지만 당연한듯이 투어비용을 감해주신 사장님의 깔끔한
계산법은 진정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신다는것을 여과없이 보여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앟다.
패키지 여행의 쓴맛만 봐온 나에게 자유여행의 달콤함을 무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사우스 타이.....
강추합니다.
*혹시 이글을 사장님께소 보신다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연히 태사랑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우스 타이 카페덕분에 저희일행은 행복
한여행을 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부산에 제주항공 푸켓 직항이
열리는 10월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그떄까지 지금마음 절대로 변치 마세요.
감사합니다.^^
[단점/비추천내용]
단점없음.
4일동안 정말 맘편하게 놀게해준 장본인....
홈페이지가 없고 다음 카페만 운영하시는것 같아서 그냥 이름있는 한인
여행사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카페에 남긴 후기들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
이 빠른 답변 서비수가 너무 좋아서 이용한 곳.
다체 홈페이지를 개솔하면 좀더 이용객들이 많지않을까? 생각함
(물론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소규모로 가족적인 분위기로 계속 영엽하시면
좋을것 같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됨)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같은비용으로 푸켓에 올인하느냐 아니면 7월 푸켓 10월 베트남을 여행
하느냐 ? 갈림길에서 푸켓이 올인하지않게 해준 저렴한 여행사이다.
3박 5일동안 5명이서 패키지 못지않은 각종 투어를 하면서도 큰돈을 쓰지
않고도 재미있게 놀수 있었다.
소개해주신 주말 야시장도 너무 즐거웠고 중간중간 전화해주셔서 일정 조절
을 해주신신 덕분에 부담없는 여행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10월 부산에 제주항공 푸켓행 비행기가 뜨면 다시한번 방문해서 진짜 휴양을
하고 싶다.
* 위치 : 푸켓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투어 ,픽업,기사포함 차량렌트
* 이용시기 : 7월 16일~20일
* 이용인원 : 5명
[장점/추천내용]
첫날 호텔에 도착시 픽업차량에 카메라를 두고 내렸다.
(짐정리한다고 몰랐던 사실을 사장님의 전화로 알게 되었음)
호텔두착후 한시간도 되지않은 짧은간에 바로 전화해주셔서 타지에서
카메라를 잃어버린 불상사를 방지해주셨다.
거기다 호텔에 가져다 주신다는 따뜻한 배려에 도착당일 심하게 사우스 타이
에 감동을 받았다.
(푸켓의 살인적인 교통비를 알기에 양심상 그냥 다음날 팡아만 단독투어 가이
드편에 전달받았다.)
팡아만 투어후에 직접 전화주셔서 투어의만족도도 확인하시고 카메라도
제대로 전달받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셔서 첫날에 이어 다시 감동 받았음.
차량 렌트시 기사편에 우리의 일정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푸켓을 관
광할수 있었고 기사님또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보통 기사와 여행사 오너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않는경우 많은데 여긴 사원
이 오너를 칭찬하는것을 보면서 근무환경이 좋을가 보다.라는 느낌을 받았음)
카메라를 찾아주신 기사님의 따뜼한 마음씨와 (차량렌트시 죄송한 마음에
+팁을 드렸으나 선뜻 받지 않으셨고 다음날 팁에 대한 보답으로 맛있는 야자
수를 사람수대로 사주셨다.)
팡아만 육로 단독투어도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 언니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날씨만 좋았다면 최고의 투어가 되었을텐데...그놈의 날씨탓에 하루종일 졸음
과 짜증으로 피곤한 시간이 되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가이드언니의 손님하나하나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
그리고 중간중간 맛있는 간식을 사주셔서 날씨로 짜증났던 마음을 많이어루
만져 주셨다. 덤으로 투어인원별로 망고스틴이 가득담긴 봉지를 건내주셔
서 투어가 끝날 때까지 마음을 ? 배부르게 해주셨음.
그리고 마지막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량렌트 시간을 축소했는데 그것조차
투어비에서 과감하게 빼주셔서 가는날 까지 감동을 주셨음.
변심으로 인한 취소였지만 당연한듯이 투어비용을 감해주신 사장님의 깔끔한
계산법은 진정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신다는것을 여과없이 보여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앟다.
패키지 여행의 쓴맛만 봐온 나에게 자유여행의 달콤함을 무한대로 느낄수
있게 해준 사우스 타이.....
강추합니다.
*혹시 이글을 사장님께소 보신다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연히 태사랑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우스 타이 카페덕분에 저희일행은 행복
한여행을 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부산에 제주항공 푸켓 직항이
열리는 10월달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그떄까지 지금마음 절대로 변치 마세요.
감사합니다.^^
[단점/비추천내용]
단점없음.
4일동안 정말 맘편하게 놀게해준 장본인....
홈페이지가 없고 다음 카페만 운영하시는것 같아서 그냥 이름있는 한인
여행사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카페에 남긴 후기들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
이 빠른 답변 서비수가 너무 좋아서 이용한 곳.
다체 홈페이지를 개솔하면 좀더 이용객들이 많지않을까? 생각함
(물론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소규모로 가족적인 분위기로 계속 영엽하시면
좋을것 같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됨)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같은비용으로 푸켓에 올인하느냐 아니면 7월 푸켓 10월 베트남을 여행
하느냐 ? 갈림길에서 푸켓이 올인하지않게 해준 저렴한 여행사이다.
3박 5일동안 5명이서 패키지 못지않은 각종 투어를 하면서도 큰돈을 쓰지
않고도 재미있게 놀수 있었다.
소개해주신 주말 야시장도 너무 즐거웠고 중간중간 전화해주셔서 일정 조절
을 해주신신 덕분에 부담없는 여행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10월 부산에 제주항공 푸켓행 비행기가 뜨면 다시한번 방문해서 진짜 휴양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