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마운틴하우스
kasa
2
2146
2010.01.27 19:18
* 업소이름 : 마운틴하우스
* 위치 :
* 업종 : 게스트하우스
* 이용상품 : 더블룸
* 이용시기 : 1월17~18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가격대비 깨끗하며 친절하다
[단점/비추천내용]
위치가 찿아가기 어렵다.(전화하시면 픽업서비스 해준다고 알고있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저희는 치앙마이 이주를 준비하고 있는중 입니다.
이주하기전 가장 중요한 일이 아이들 학교를 결정하는 일이라 남편과 둘이서 치앙마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태사랑을보고 마운틴 하우스에 예약을 했구요
저희는 여행목적이 아니였기 때문에 여러가지 현지 정보를 알고 싶었고 현지에 사시는 분에게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도 듣고 싶은 마음에 한인업소를 예약했습니다.
예약당시 방콕에 거주하는데 이주문제나 학교문제로 정보를 얻고 싶다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누나께서 지금 치앙마이에서 아이들 교육을 시키고 계시니 만나서 얘기 한번 해보시라고 하더군요.
기쁜 마음에 치앙마이를 갔고 마운틴하우스 사장님께과 그 누나께서 많은 정보도 주시고 같은 또래의 엄마로써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하고 왔습니다.
마운틴하우스 사장님은 학국분이시지만 부인께서는 태국분이라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 저희부부는 한국어,영어,태국어가 다 통하는 마운틴 하우스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게스트 하우스라는 느낌보다는 가까운 친척집에 놀러온 기분이었습니다.
하루에 몇번을 마추쳐도 어디 다녀 오냐, 덥지 않냐, 피곤하지 않냐, 밥 먹었냐등...
내 가족처럼 하나하나 챙겨주고 저녁 않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하시더군요.
다른 서양인 손님에게도 한국 음식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같이 먹자고 하시고...
참으로 따뜻한 정이 가득한 분들 이었습니다.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에 아침엔 간단하지만 토스트와 차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내 맘대로 쓸수있는 부엌이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3월에 아이들 학교 테스트가 있어서 다시 한번 치앙마이에 갑니다.
당연 마운틴 하우스에 예약을 했구요.
사장님 누나와 다시 만나서 아이 키우는 얘기,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그리구 마운틴 하우스 여사장님도요.
국적은 달라도 아는 한국말 다 동원에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예쁜 얼굴에 언제나 미소까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는 안았지만 한번 가보시면 또 가고 싶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들 입니다.
정말 그분들께 감사했구요.
그 누나분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저희도 결정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너무 친절하셔서 일본 싸이트에 글 올린다고 하네요.
* 위치 :
* 업종 : 게스트하우스
* 이용상품 : 더블룸
* 이용시기 : 1월17~18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가격대비 깨끗하며 친절하다
[단점/비추천내용]
위치가 찿아가기 어렵다.(전화하시면 픽업서비스 해준다고 알고있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저희는 치앙마이 이주를 준비하고 있는중 입니다.
이주하기전 가장 중요한 일이 아이들 학교를 결정하는 일이라 남편과 둘이서 치앙마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태사랑을보고 마운틴 하우스에 예약을 했구요
저희는 여행목적이 아니였기 때문에 여러가지 현지 정보를 알고 싶었고 현지에 사시는 분에게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도 듣고 싶은 마음에 한인업소를 예약했습니다.
예약당시 방콕에 거주하는데 이주문제나 학교문제로 정보를 얻고 싶다고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누나께서 지금 치앙마이에서 아이들 교육을 시키고 계시니 만나서 얘기 한번 해보시라고 하더군요.
기쁜 마음에 치앙마이를 갔고 마운틴하우스 사장님께과 그 누나께서 많은 정보도 주시고 같은 또래의 엄마로써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하고 왔습니다.
마운틴하우스 사장님은 학국분이시지만 부인께서는 태국분이라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고 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 저희부부는 한국어,영어,태국어가 다 통하는 마운틴 하우스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게스트 하우스라는 느낌보다는 가까운 친척집에 놀러온 기분이었습니다.
하루에 몇번을 마추쳐도 어디 다녀 오냐, 덥지 않냐, 피곤하지 않냐, 밥 먹었냐등...
내 가족처럼 하나하나 챙겨주고 저녁 않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하시더군요.
다른 서양인 손님에게도 한국 음식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같이 먹자고 하시고...
참으로 따뜻한 정이 가득한 분들 이었습니다.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에 아침엔 간단하지만 토스트와 차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내 맘대로 쓸수있는 부엌이 항상 오픈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3월에 아이들 학교 테스트가 있어서 다시 한번 치앙마이에 갑니다.
당연 마운틴 하우스에 예약을 했구요.
사장님 누나와 다시 만나서 아이 키우는 얘기, 이런저런 사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그리구 마운틴 하우스 여사장님도요.
국적은 달라도 아는 한국말 다 동원에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예쁜 얼굴에 언제나 미소까지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는 안았지만 한번 가보시면 또 가고 싶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들 입니다.
정말 그분들께 감사했구요.
그 누나분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저희도 결정했습니다.
저희 남편도 너무 친절하셔서 일본 싸이트에 글 올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