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타이나라 여행사
유기농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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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2010.01.20 14:16
*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태사랑 카오산 지도 D정류장에서 강가쪽으로 몇 걸음 걷다보면 세븐 일레븐이 있는데요 그 바로 옆이에용~~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치앙마이 행 기차표, 아유타야 1일 투어,
칼립소쇼 예약, 공항가는 미니 버스 예약
* 이용시기 : 1월 9일, 1월 11일, 1월 18일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제 숙소가 KS하우스라 코 앞에 한글 간판이 있는 여행사가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요
친절하시고~ 여행코스 조언도 해주시고~가게에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넓고 한글 인터넷 무료로 사용하고~ 어떤 분들은 짐도 맡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유타야 1일 투어와 공항 버스 예약할 때 픽업 기사가 늦거나 안 오면 전화하라고 본인 핸드폰번호와 기사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시더라고요~(다른 외국인 대상 여행사에서 깐짜나부리 1일 투어를 예약했었는데 차가 넘 늦게와서 불안했었거든요 전화번호를 받으니 마음이 든든..)
저는 로밍을 했었지만 같이 아유타야 투어 했던 부부교사 가족은 타이나라에서 무료로 현지 전화도 대여받아서 오셨더라구요~
[단점/비추천내용]
아유타야 1일 투어 때 같은 버스에서 만난 언니 얘기를 들어보니 아유타야 투어가 세 종류더라고요
1) 아유타야만 보기 + 2) 방빠인 궁(100밧 추가) + 3) 저녁에 야경 보기(이건 가격 모름)
그 언니는 다른 여행사에서 세 가지 코스를 모두 안내를 받았었고 2번을 선택했다더라고요
타이나라에서 예약한 부부교사 가족과 저는 세 가지 코스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하여 1번 코스 밖에 없는 줄 알고 1번만 예약했고요~ 만약 알았으면 전 3번까지 했을텐데...완전 아쉽ㅠ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여행사라 여행 코스에 대한 안내가 미비했던거죠~
며칠 뒤 만난 한 부부와 타이나라 여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아유타야 투어때 방빠인 궁코스 안내가 없어서 서운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본인은 타이나라에서 방빠인 궁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예약까지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유타야 같이 갔던 부부교사 가족이 사장님께 방빠인 궁 코스에 대하여 안내가 없었다고 문의 전화를 했었거든요 그후에 코스 안내를 추가 하신듯 싶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 트래킹도 예약하려고 했는데 코스를 별로 많이 안 갖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빠동족 투어 하는 것도 있냐니까 없다고 하시면서... 치앙마이 현지에 가서 예약하면 방콕에서 예약하는 것 보다 훨씬 코스가 다양하다고 싸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며칠 뒤 기차표 찾으러 가보니 치앙마이 트래킹 코스를 문의하시는 손님이 꽤 계신다면서 코스를 19가지나 뽑아서 마련해놓으셨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함이 보였던 여행사지만 나날이 코스 안내 솜씨가 발전하고 있었고~~근무하시는 분이 엘리트 출신이시라 그런지 장삿속이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친절과 조언~~ 외모도 사알~짝 큐티하시공 쿄쿄
18일에 공항버스 예약하러 갔더니 지난 한 주가 여기 가게 열고 젤~~ 정신없이 바빴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듯~
* 위치 : 태사랑 카오산 지도 D정류장에서 강가쪽으로 몇 걸음 걷다보면 세븐 일레븐이 있는데요 그 바로 옆이에용~~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치앙마이 행 기차표, 아유타야 1일 투어,
칼립소쇼 예약, 공항가는 미니 버스 예약
* 이용시기 : 1월 9일, 1월 11일, 1월 18일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제 숙소가 KS하우스라 코 앞에 한글 간판이 있는 여행사가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요
친절하시고~ 여행코스 조언도 해주시고~가게에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 넓고 한글 인터넷 무료로 사용하고~ 어떤 분들은 짐도 맡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유타야 1일 투어와 공항 버스 예약할 때 픽업 기사가 늦거나 안 오면 전화하라고 본인 핸드폰번호와 기사 핸드폰 번호도 알려주시더라고요~(다른 외국인 대상 여행사에서 깐짜나부리 1일 투어를 예약했었는데 차가 넘 늦게와서 불안했었거든요 전화번호를 받으니 마음이 든든..)
저는 로밍을 했었지만 같이 아유타야 투어 했던 부부교사 가족은 타이나라에서 무료로 현지 전화도 대여받아서 오셨더라구요~
[단점/비추천내용]
아유타야 1일 투어 때 같은 버스에서 만난 언니 얘기를 들어보니 아유타야 투어가 세 종류더라고요
1) 아유타야만 보기 + 2) 방빠인 궁(100밧 추가) + 3) 저녁에 야경 보기(이건 가격 모름)
그 언니는 다른 여행사에서 세 가지 코스를 모두 안내를 받았었고 2번을 선택했다더라고요
타이나라에서 예약한 부부교사 가족과 저는 세 가지 코스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하여 1번 코스 밖에 없는 줄 알고 1번만 예약했고요~ 만약 알았으면 전 3번까지 했을텐데...완전 아쉽ㅠ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여행사라 여행 코스에 대한 안내가 미비했던거죠~
며칠 뒤 만난 한 부부와 타이나라 여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아유타야 투어때 방빠인 궁코스 안내가 없어서 서운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본인은 타이나라에서 방빠인 궁에 대한 소개를 받았고 예약까지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유타야 같이 갔던 부부교사 가족이 사장님께 방빠인 궁 코스에 대하여 안내가 없었다고 문의 전화를 했었거든요 그후에 코스 안내를 추가 하신듯 싶어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 트래킹도 예약하려고 했는데 코스를 별로 많이 안 갖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빠동족 투어 하는 것도 있냐니까 없다고 하시면서... 치앙마이 현지에 가서 예약하면 방콕에서 예약하는 것 보다 훨씬 코스가 다양하다고 싸다고 조언을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며칠 뒤 기차표 찾으러 가보니 치앙마이 트래킹 코스를 문의하시는 손님이 꽤 계신다면서 코스를 19가지나 뽑아서 마련해놓으셨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함이 보였던 여행사지만 나날이 코스 안내 솜씨가 발전하고 있었고~~근무하시는 분이 엘리트 출신이시라 그런지 장삿속이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친절과 조언~~ 외모도 사알~짝 큐티하시공 쿄쿄
18일에 공항버스 예약하러 갔더니 지난 한 주가 여기 가게 열고 젤~~ 정신없이 바빴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