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정보] 동대문 ..... in KHAOSAN
블루파라다이스
23
3401
2010.02.12 14:29
* 업소이름 : 동대문
* 위 치 : 람뿌뜨리로드에서 파아팃 가는길로 우회전하면 바로 있음.
* 업 종 : 식 당 / 한식, 태국식
* 이용상품 : 생선전, 김치말이국수, 고추장찌개, 충무김밥
* 이용시기 : 2010년 01월18일 부터 2010년 02월 10일 까지 수시로..
* 이용인원 : 혼자서요...
[장점/추천내용]
1. 한국말이 통한다는 장점이 제일큰듯 합니다.
2.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3. 입맛 그리울때, 힘들때 체력보충에 좋을듯 합니다.
4. 무료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비추천내용]
1. 11시까지만 음식주문을 받으시고 12시에 식당영업을 끝내셔서..
싸돌아 다니다 늦게가면 밥을 못사먹어요..ㅠ.ㅠ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매번 태국엘 아이들과 같었는데.. 이번에는 사진을 좀 찍을려고 혼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동대문 위치가 바뀌고는 처음 가는길 이어서 찾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쉽게 찾았습니다.
동대문을 기점으로 여러곳을 싸돌아 다니기 편했고요 말이 통하니 정보 얻기가 참 좋았습니다.
특히 여행자들 끼리 마음이 열리니 친구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동대문의 메뉴는 한식 태국식 다 되고요..(저는 않시켰지만 돈가스 스파게티도 되는듯..)
더위를 식혀줄 '김치말이국수'를 가장 자주 사먹은듯 합니다. 요금은 140바트.
싸돌아다니다 먹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살살 녹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요 '고추장 찌개'가 있어서 2번 시켜 먹어봤습니다.
요금은 150바트고요 그릇에 고추장, 쇠고기, 감자, 멸치 등을 넣어 끓여주시는데요
입맛없을때, 체력보강용으로 강추 입니다... 이건 와서보니 사진이 없어요..ㅠㅠ
이번에 새로 등장한 메뉴도 있었습니다.
'생선전'...
명절때 먹는 생선전 맛과 같았고요 가격은 큰 한접시에 250바트입니다.
살이 부드럽고 계란의 고소함까지.. 술안주와 반찬 간식.. 모두 좋을듯 해요.
이건 한 4번은 시켜 먹은듯 해요~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 애들하고 가면 애들이 잘 먹을것 같았어요..
그외에 '충무김밥'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140바트 였고요..
김밥 다먹고 남은 오징어무침에..
싸간 오징어채 추가하면 맥주 안주로도 손색 없었습니다..
그외엔 팟씨유등... 태국음식을 먹어서 사진은 패스 입니다~ 태국음식도 맛있었어요.
참.. 오후 11시전까지는 가셔야 음식주문이 가능하더라고요...
하루는 늦게 갔더니 주문이 끝이나서요...ㅎㅎ
오히려 개인적 생각은 저번 동대문 보다 더 산뜻한듯 했고요 ,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해서 좋았어요
30밧을 내면 샤워실 이용도 가능하니 놀다가 식사하러와서 샤워하고 밥먹어도 좋을듯 하고요
저번엔 태국식 화장실이 었는데 이번엔 양변기 화장실이 밑에 2개가 있고요 깨끗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저의 만족도는 '아주좋음' 이었습니다~!
* 위 치 : 람뿌뜨리로드에서 파아팃 가는길로 우회전하면 바로 있음.
* 업 종 : 식 당 / 한식, 태국식
* 이용상품 : 생선전, 김치말이국수, 고추장찌개, 충무김밥
* 이용시기 : 2010년 01월18일 부터 2010년 02월 10일 까지 수시로..
* 이용인원 : 혼자서요...
[장점/추천내용]
1. 한국말이 통한다는 장점이 제일큰듯 합니다.
2.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3. 입맛 그리울때, 힘들때 체력보충에 좋을듯 합니다.
4. 무료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비추천내용]
1. 11시까지만 음식주문을 받으시고 12시에 식당영업을 끝내셔서..
싸돌아 다니다 늦게가면 밥을 못사먹어요..ㅠ.ㅠ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매번 태국엘 아이들과 같었는데.. 이번에는 사진을 좀 찍을려고 혼자 여행을 떠났습니다.
동대문 위치가 바뀌고는 처음 가는길 이어서 찾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쉽게 찾았습니다.
동대문을 기점으로 여러곳을 싸돌아 다니기 편했고요 말이 통하니 정보 얻기가 참 좋았습니다.
특히 여행자들 끼리 마음이 열리니 친구분들이 많이 생겼어요~^^
동대문의 메뉴는 한식 태국식 다 되고요..(저는 않시켰지만 돈가스 스파게티도 되는듯..)
더위를 식혀줄 '김치말이국수'를 가장 자주 사먹은듯 합니다. 요금은 140바트.
싸돌아다니다 먹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 살살 녹습니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요 '고추장 찌개'가 있어서 2번 시켜 먹어봤습니다.
요금은 150바트고요 그릇에 고추장, 쇠고기, 감자, 멸치 등을 넣어 끓여주시는데요
입맛없을때, 체력보강용으로 강추 입니다... 이건 와서보니 사진이 없어요..ㅠㅠ
이번에 새로 등장한 메뉴도 있었습니다.
'생선전'...
명절때 먹는 생선전 맛과 같았고요 가격은 큰 한접시에 250바트입니다.
살이 부드럽고 계란의 고소함까지.. 술안주와 반찬 간식.. 모두 좋을듯 해요.
이건 한 4번은 시켜 먹은듯 해요~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 애들하고 가면 애들이 잘 먹을것 같았어요..
그외에 '충무김밥'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140바트 였고요..
김밥 다먹고 남은 오징어무침에..
싸간 오징어채 추가하면 맥주 안주로도 손색 없었습니다..
그외엔 팟씨유등... 태국음식을 먹어서 사진은 패스 입니다~ 태국음식도 맛있었어요.
참.. 오후 11시전까지는 가셔야 음식주문이 가능하더라고요...
하루는 늦게 갔더니 주문이 끝이나서요...ㅎㅎ
오히려 개인적 생각은 저번 동대문 보다 더 산뜻한듯 했고요 ,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해서 좋았어요
30밧을 내면 샤워실 이용도 가능하니 놀다가 식사하러와서 샤워하고 밥먹어도 좋을듯 하고요
저번엔 태국식 화장실이 었는데 이번엔 양변기 화장실이 밑에 2개가 있고요 깨끗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저의 만족도는 '아주좋음'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