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썬라이즈
날자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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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2010.04.19 11:54
* 업소이름 : 썬라이즈
* 위치 : 푸켓 정실론(반싼시장)근처
* 업종 : 여행사, 식당...숙소도?
* 이용상품 : 팡아만투어(1600밧)+피피섬왕복배편(800밧)+디바나빠통 오리엔탈맛사지(700밧)
* 이용시기 : 4월중순
* 이용인원 : 3명
[장점/추천내용] 2007년에 남편과 함께 푸켓여행갔을때 숙소, 투어 일체를 맡겼던 곳이라,
새로운 곳을 뚫느니 기존업체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에 이번엔 한국에서 결정한
것 하나없이 전화번호만 적어갔습니다.
1. 팡아만투어- <판와> 투어상품을 이용했습니다. 빅보트로 4~5개 섬을 이동하며
관광, 체험하는 것인데요...상품관련해서는 각 한인업소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픽업시간 정확했고, 빅보트였지만 적정한 탑승인원에 무엇보다 스텝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그런 훌륭하고 재미있는 투어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카누를 타고 어두
운 동굴을 지나는 그런 재미에 푹~빠져서 즐거워하십니다.
괜챦은 회사를 컨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해준점 좋았습니다.
2. 피피섬 왕복배편- 이건 하루전날 부랴부랴 신청해서 죠이님께 조금 어려움을
드렸던것 같은데...그래도 무난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업포함이고, 개별적으로 알아봐서 신청한다면 왕복 100밧정도 저렴하게 할 수
도 있을 것이지만 전 전화한통화로 일처리할 수 있음에 썬라이즈를 이용했습니다.
숙소까지 픽업, 샌딩 정확하고 이용하는 배도 짱짱해(?) 보입니다.
3. 오리엔탈맛사지- 저희가 방콕과 치앙마이에서 워낙 저렴하고 훌륭한(?) 맛사지
를 받았던 터라 가격면, 실력면에서 크게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일단 디바나빠통의
호텔 맛사지라 시설은 꽤 좋은편입니다. 다만 저희가 가본 맛사지집들 중에서 리
셉션의 친절도는 제일 떨어졌습니다. (먹는거에 집착하진 않지만 웰컴드링크 서
비스도 없더군요) 하지만 맛사지하시는 분들의 실력은 괜챦습니다.
타이맛사지1h+오일맛사지1h해서 700밧에 받았습니다.
방콕이나 치앙마이 생각하면 좀 비싸지만 푸켓의 물가를 감안하면 합리적입니다.
2007년에도 다소 사무적(?)이지만 굉장히 군더더기없이 깔끔했던 일처리의 죠이님이셨고,
금번에는 좀 더 친절하신(?) 그러면서 일처리는 역시나 깔끔한 죠이님이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도 역시 cool하시고 대화를 나누면 기분 좋아집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전 썬라이즈와 상당히 두터운 신뢰를 쌓고 왔습니다.
(아 저만 일방적으로 쌓고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푸켓행에도 썬라이즈겠지요.
[단점/비추천내용] 솔직히 없습니다.
아기같은 마음으로 "전 아무것도 모르니 모든걸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마인드
의 여행객이라면 저보다는 덜 만족할지도 모르지만...미리 인터넷 게시판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꼼꼼히 check하고 가시면 굉장히 만족하실 듯.
아주 매우 살가운 친절은 지양하는 듯 합니다. ^^;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위에 다 적었습니다. ^^*
* 위치 : 푸켓 정실론(반싼시장)근처
* 업종 : 여행사, 식당...숙소도?
* 이용상품 : 팡아만투어(1600밧)+피피섬왕복배편(800밧)+디바나빠통 오리엔탈맛사지(700밧)
* 이용시기 : 4월중순
* 이용인원 : 3명
[장점/추천내용] 2007년에 남편과 함께 푸켓여행갔을때 숙소, 투어 일체를 맡겼던 곳이라,
새로운 곳을 뚫느니 기존업체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에 이번엔 한국에서 결정한
것 하나없이 전화번호만 적어갔습니다.
1. 팡아만투어- <판와> 투어상품을 이용했습니다. 빅보트로 4~5개 섬을 이동하며
관광, 체험하는 것인데요...상품관련해서는 각 한인업소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픽업시간 정확했고, 빅보트였지만 적정한 탑승인원에 무엇보다 스텝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그런 훌륭하고 재미있는 투어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카누를 타고 어두
운 동굴을 지나는 그런 재미에 푹~빠져서 즐거워하십니다.
괜챦은 회사를 컨택하여 이용할 수 있게 해준점 좋았습니다.
2. 피피섬 왕복배편- 이건 하루전날 부랴부랴 신청해서 죠이님께 조금 어려움을
드렸던것 같은데...그래도 무난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업포함이고, 개별적으로 알아봐서 신청한다면 왕복 100밧정도 저렴하게 할 수
도 있을 것이지만 전 전화한통화로 일처리할 수 있음에 썬라이즈를 이용했습니다.
숙소까지 픽업, 샌딩 정확하고 이용하는 배도 짱짱해(?) 보입니다.
3. 오리엔탈맛사지- 저희가 방콕과 치앙마이에서 워낙 저렴하고 훌륭한(?) 맛사지
를 받았던 터라 가격면, 실력면에서 크게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일단 디바나빠통의
호텔 맛사지라 시설은 꽤 좋은편입니다. 다만 저희가 가본 맛사지집들 중에서 리
셉션의 친절도는 제일 떨어졌습니다. (먹는거에 집착하진 않지만 웰컴드링크 서
비스도 없더군요) 하지만 맛사지하시는 분들의 실력은 괜챦습니다.
타이맛사지1h+오일맛사지1h해서 700밧에 받았습니다.
방콕이나 치앙마이 생각하면 좀 비싸지만 푸켓의 물가를 감안하면 합리적입니다.
2007년에도 다소 사무적(?)이지만 굉장히 군더더기없이 깔끔했던 일처리의 죠이님이셨고,
금번에는 좀 더 친절하신(?) 그러면서 일처리는 역시나 깔끔한 죠이님이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여자분도 역시 cool하시고 대화를 나누면 기분 좋아집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전 썬라이즈와 상당히 두터운 신뢰를 쌓고 왔습니다.
(아 저만 일방적으로 쌓고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번 푸켓행에도 썬라이즈겠지요.
[단점/비추천내용] 솔직히 없습니다.
아기같은 마음으로 "전 아무것도 모르니 모든걸 알아서 해주세요~"라는 마인드
의 여행객이라면 저보다는 덜 만족할지도 모르지만...미리 인터넷 게시판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꼼꼼히 check하고 가시면 굉장히 만족하실 듯.
아주 매우 살가운 친절은 지양하는 듯 합니다. ^^;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위에 다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