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까올리 한국문화원
하이제제
2
2206
2010.04.11 01:55
* 업소이름 : 반까올리 한국문화원
* 위치 :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쳇
* 업종 :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한국태국 문화원
* 이용상품 : 도미토리, 저녁 삼겹살 뷔페 등
* 이용시기 : 3월
* 이용인원 : 본인 1명
[장점/추천내용]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제가 갔을 때 거의 오픈할 즈음인것 같아요.
정말 깨끗했구요. 원래 타페근처의 싼 게스트하우스에 혼자 방 썼는데,
오픈 프로모션 가격으로 50밧 더 싸고,
훨씬 깔끔하고 도미토리라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옮겼어요.
정말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사진 그대로예요.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재밌었구요.
다들 한국문화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곳으로 가는 이미 버스표는 끊어놓았는데,
치앙마이에 남을까 생각도 했어요.ㅠㅠ
도이스텝 갈 때도, 태국직원 여자분이 정말 자세히 알려주셔서
싸게 다녀왔답니다. 왕복으로 썽떼우값으로 170BT정도 쓴것 같아요.
투어도 정말 상세히 알려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구요.
사장님과 함께 클럽투어했던거랑ㅋㅋ
마지막날 아침에 친해진 태국직원이 소개해주는
치앙마이의 외국인에게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
치앙마이인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오토바이로 일본친구, 한국분, 저랑 그 친구랑 네명이서
함께 돌았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단점/비추천내용]
없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게스트하우스도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구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김치찌게ㅠㅠ
사장님 말로는 예전보다 요리사 실력이 늘어간다고,,,;;
사장님이 한번 매기매운탕도 끓여주셨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고,
한국책들도 많아서, 조용히 치앙마이에서 보내시고 싶다면,
님만해민주위에 까페나 갤러리등에서 책도 읽고,
밥먹으러 다니기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 치앙마이 갈 때도 이곳으로 가고싶어요.ㅠㅠ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장님, 사모님 제가 여행중 멤버쉽카드를 잃어버리긴 했지만,
제가 다시 치앙마이 가면 잊지않고ㅠㅠ
첫번째 멤버로 인정해주셔야해요ㅠㅠ
* 위치 : 치앙마이 님만해민 소이쳇
* 업종 :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한국태국 문화원
* 이용상품 : 도미토리, 저녁 삼겹살 뷔페 등
* 이용시기 : 3월
* 이용인원 : 본인 1명
[장점/추천내용]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제가 갔을 때 거의 오픈할 즈음인것 같아요.
정말 깨끗했구요. 원래 타페근처의 싼 게스트하우스에 혼자 방 썼는데,
오픈 프로모션 가격으로 50밧 더 싸고,
훨씬 깔끔하고 도미토리라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옮겼어요.
정말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사진 그대로예요.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재밌었구요.
다들 한국문화나 한국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곳으로 가는 이미 버스표는 끊어놓았는데,
치앙마이에 남을까 생각도 했어요.ㅠㅠ
도이스텝 갈 때도, 태국직원 여자분이 정말 자세히 알려주셔서
싸게 다녀왔답니다. 왕복으로 썽떼우값으로 170BT정도 쓴것 같아요.
투어도 정말 상세히 알려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구요.
사장님과 함께 클럽투어했던거랑ㅋㅋ
마지막날 아침에 친해진 태국직원이 소개해주는
치앙마이의 외국인에게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
치앙마이인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오토바이로 일본친구, 한국분, 저랑 그 친구랑 네명이서
함께 돌았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단점/비추천내용]
없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게스트하우스도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구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김치찌게ㅠㅠ
사장님 말로는 예전보다 요리사 실력이 늘어간다고,,,;;
사장님이 한번 매기매운탕도 끓여주셨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고,
한국책들도 많아서, 조용히 치앙마이에서 보내시고 싶다면,
님만해민주위에 까페나 갤러리등에서 책도 읽고,
밥먹으러 다니기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음에 치앙마이 갈 때도 이곳으로 가고싶어요.ㅠㅠ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장님, 사모님 제가 여행중 멤버쉽카드를 잃어버리긴 했지만,
제가 다시 치앙마이 가면 잊지않고ㅠㅠ
첫번째 멤버로 인정해주셔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