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해피키퍼
2
1844
2010.04.25 16:35
* 업소이름 : 타이나라
* 위치 : 파수멘 요새 부근 / 피마인 앞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깐짜나부리일일투어, 담넛사두억/로즈가든, 꼬창섬(OO레조트 등)
* 이용시기 : 2010년 4/1일 - 4/9일
* 이용인원 : 6명(성인4, 소인2)
[장점/추천내용]
1. 여행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Mind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2. 친절한 서비스
- 귀찮을 정도로 물어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응대해 주시고
- 여행자가 원하는 투어 목적에 맞게 카운셀링하듯 꼼꼼히 챙겨줌.
3. 쾌적한 사무실과 편의시설(도서,인터넷,전화 등)
4. 운 좋게 직접 만들어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빵 등을 먹을 수 있었음.
- 태국 빵들(직접 만드신 것), 바나나 등 과일..(타이밍 중요하겠죠!!)
[단점/비추천내용]
특별히 없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타이나라는 수익을 내야 하는 여행사임이 분명한데..아무리봐도 여행업밖엔 하지 않는것 같은데..때론 무슨 자원봉사단체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더운 날씨에 부담없이 쉬어 갈 수 있는 쾌적한 공간과 제공된 편의.. 그러한 서비스도 분명 투자이고 비용이 들텐데 타이나라에선 묵묵히 하시는 일을 할 뿐 무언가를 팔려고하거나 고집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일행이 많고 또한 귀국일정이 다르다보니 시시콜콜한 것도 귀찮을 정도로 질문하고 또한 투어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이랬다 저랬다하여 예약넣었다 취소하고 많은 시간을 뺐었는데 인내심이 좋으신건지 몰라도 반색하지도 않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 보라 하시고..많은 시간 떠들면서 궁금증 해소하고 좋은 정보 챙긴 다음 간단히 투어 1-2개 예약하고 돌아나올 때는 암튼 저희가 빚진것 같아 미안하더군요.
투어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타이나라와 함께 한 시간과 친절함이 이국의 땅 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저희 일행들에게 준 것 같습니다.여행사도 사업이니 상품을 잘 그리고 많이 팔아야 수지를 맞추고 여행사를 계속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같은데 타이나라는 그 상품에 앞서 배려와 친절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본인외에 다른 일행 태국이 처음이라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참 많이 걱정했는데 타이나라에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또한 추천해 주신 여행지(& 투어), 숙소, 먹거리(식당), 맛사지(샵) 등을 통해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고 일행들 또한 첫 방문인 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암튼 여행자를 배려하는 좋은 여행사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 위치 : 파수멘 요새 부근 / 피마인 앞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깐짜나부리일일투어, 담넛사두억/로즈가든, 꼬창섬(OO레조트 등)
* 이용시기 : 2010년 4/1일 - 4/9일
* 이용인원 : 6명(성인4, 소인2)
[장점/추천내용]
1. 여행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Mind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2. 친절한 서비스
- 귀찮을 정도로 물어봐도 항상 밝은 표정으로 응대해 주시고
- 여행자가 원하는 투어 목적에 맞게 카운셀링하듯 꼼꼼히 챙겨줌.
3. 쾌적한 사무실과 편의시설(도서,인터넷,전화 등)
4. 운 좋게 직접 만들어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빵 등을 먹을 수 있었음.
- 태국 빵들(직접 만드신 것), 바나나 등 과일..(타이밍 중요하겠죠!!)
[단점/비추천내용]
특별히 없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타이나라는 수익을 내야 하는 여행사임이 분명한데..아무리봐도 여행업밖엔 하지 않는것 같은데..때론 무슨 자원봉사단체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더운 날씨에 부담없이 쉬어 갈 수 있는 쾌적한 공간과 제공된 편의.. 그러한 서비스도 분명 투자이고 비용이 들텐데 타이나라에선 묵묵히 하시는 일을 할 뿐 무언가를 팔려고하거나 고집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일행이 많고 또한 귀국일정이 다르다보니 시시콜콜한 것도 귀찮을 정도로 질문하고 또한 투어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이랬다 저랬다하여 예약넣었다 취소하고 많은 시간을 뺐었는데 인내심이 좋으신건지 몰라도 반색하지도 않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 보라 하시고..많은 시간 떠들면서 궁금증 해소하고 좋은 정보 챙긴 다음 간단히 투어 1-2개 예약하고 돌아나올 때는 암튼 저희가 빚진것 같아 미안하더군요.
투어도 즐거웠고 무엇보다 타이나라와 함께 한 시간과 친절함이 이국의 땅 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저희 일행들에게 준 것 같습니다.여행사도 사업이니 상품을 잘 그리고 많이 팔아야 수지를 맞추고 여행사를 계속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같은데 타이나라는 그 상품에 앞서 배려와 친절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본인외에 다른 일행 태국이 처음이라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참 많이 걱정했는데 타이나라에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또한 추천해 주신 여행지(& 투어), 숙소, 먹거리(식당), 맛사지(샵) 등을 통해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고 일행들 또한 첫 방문인 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암튼 여행자를 배려하는 좋은 여행사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