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다이빙&바다소리들
제릿
0
2159
2010.07.14 21:41
* 업소이름 : 아시아다이빙
* 위치 : 꼬따오
* 업종 : 다이빙
* 이용상품 :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 이용시기 : 7월 2일부터 7월 7일
* 이용인원 : 1인
[장점/추천내용]
아시아다이빙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강습비만으로 숙소를 공짜로 제공해 주어서 싸게 갔다 왔습니다.(아마 꼬따오 전체 다이빙 샵이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다른 곳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바다소리들은 아시아다이빙 내의 한국인팀 이름입니다.
따라서 한국인이 가면 바다소리들에서 전담해서 다이빙 이론과 실습을 교육시켜주고 펀다이빙시 같이 잠수를 하여 살펴 줍니다.
갔던 시기가 어중간해서 오픈워터는 동기 2명과 같이 했지만 어드밴스드는 혼자 교육을 받았지만
자세히 가르쳐 주었던 유라 강사, 그리고 보조강사 필의 도움으로 멋진 바닷속을 구경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바닷속 시야가 제가 떠날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좋아졌다는 것 하나
꼬따오에 있는 반스나 부다뷰 등 타 다이빙업체에 비해서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다이빙을
첨 접하는 사람에게 자세한 강의와 실습을 통하여 다이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어서
아직도 거기서 만났던 바다소리들 맴버들이 그립네요.
[단점/비추천내용]
교육보다는 숙소측면에서 약간 불만이 있다면 매일 청소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수건 등도 몇일에 한번 바꿔주는지 쓴 수건을 밖의 빨래 거치대에 말리고 나서 다시 쓰고는 했습니다.
무조건 장점만 있는 업소는 없을 거고 단점이라면 단지 숙소관리가 아시아리조트에서 세세하게 살피지 않는것 같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꼬따오에 있는 대부분의 다이빙 업체가 그러듯이 리조트와 같이 운영을 합니다.
한국인이 다이빙 업체 전체를 운영하는 경우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말 그대로 들어보지
못한거지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다이빙 업체내에 국가별로 팀이 있어서 각 나라에서 오는 다이빙 수강생들이나 펀다이빙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을 교육 시키거나 지원을 해주죠.
따라서 각 다이빙 업체에 어떤 한국인 강사가 있느냐에 따라서 다이빙을 즐길때 그 재미가 반감될수도 증가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태국을 떠나기전에 유명한 반스도 알아보았지만 최종적으로 예약을 한건 바다소리들이었고
결국 즐겁고 행복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 교육을 받는데 교재에 써 있더군요. 다이빙의 목적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라는 제목으로요.
다이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혹여나 위험하지나 않을까 라고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를 내 도전해 보시라고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위험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 위치 : 꼬따오
* 업종 : 다이빙
* 이용상품 :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 이용시기 : 7월 2일부터 7월 7일
* 이용인원 : 1인
[장점/추천내용]
아시아다이빙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강습비만으로 숙소를 공짜로 제공해 주어서 싸게 갔다 왔습니다.(아마 꼬따오 전체 다이빙 샵이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다른 곳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바다소리들은 아시아다이빙 내의 한국인팀 이름입니다.
따라서 한국인이 가면 바다소리들에서 전담해서 다이빙 이론과 실습을 교육시켜주고 펀다이빙시 같이 잠수를 하여 살펴 줍니다.
갔던 시기가 어중간해서 오픈워터는 동기 2명과 같이 했지만 어드밴스드는 혼자 교육을 받았지만
자세히 가르쳐 주었던 유라 강사, 그리고 보조강사 필의 도움으로 멋진 바닷속을 구경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바닷속 시야가 제가 떠날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좋아졌다는 것 하나
꼬따오에 있는 반스나 부다뷰 등 타 다이빙업체에 비해서 그리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다이빙을
첨 접하는 사람에게 자세한 강의와 실습을 통하여 다이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어서
아직도 거기서 만났던 바다소리들 맴버들이 그립네요.
[단점/비추천내용]
교육보다는 숙소측면에서 약간 불만이 있다면 매일 청소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수건 등도 몇일에 한번 바꿔주는지 쓴 수건을 밖의 빨래 거치대에 말리고 나서 다시 쓰고는 했습니다.
무조건 장점만 있는 업소는 없을 거고 단점이라면 단지 숙소관리가 아시아리조트에서 세세하게 살피지 않는것 같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꼬따오에 있는 대부분의 다이빙 업체가 그러듯이 리조트와 같이 운영을 합니다.
한국인이 다이빙 업체 전체를 운영하는 경우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말 그대로 들어보지
못한거지 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다이빙 업체내에 국가별로 팀이 있어서 각 나라에서 오는 다이빙 수강생들이나 펀다이빙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을 교육 시키거나 지원을 해주죠.
따라서 각 다이빙 업체에 어떤 한국인 강사가 있느냐에 따라서 다이빙을 즐길때 그 재미가 반감될수도 증가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태국을 떠나기전에 유명한 반스도 알아보았지만 최종적으로 예약을 한건 바다소리들이었고
결국 즐겁고 행복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이빙 교육을 받는데 교재에 써 있더군요. 다이빙의 목적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라는 제목으로요.
다이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혹여나 위험하지나 않을까 라고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용기를 내 도전해 보시라고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위험하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