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 치앙라이 서울식당
* 위치 : 왓쨋욧 맞은편
* 업종 : 식당
* 이용상품 : 식당, 차량
* 이용시기 : 2010년 7월 12일-3일간
* 이용인원 : 4명

[장점/추천내용]보통 한국인 식당가면 현지 종업원이 요리를 하는데 여기는 사모님이 주방에서 우리나라 요리를 정성들여 조리하고, 현지인이 카운터에서 돈받을 정도로 맛있는 우리나라 요리 먹을 수있음. 생고사리 무침 맛이 특히 좋음.

사장님이 너무 마음이 좋아서 장사하는 것보다 한국 사람 도와주고싶어서 안달인 것같음
렌터카대신에 사장님이 타시는 자동차를 그냥 빌려주기도하는데 미안할 정도임. 돈 때문이 아니고 그냥 도와주고싶어서 자기가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그냥 타고 가라고 합니다. 비오는 날 오토바이로시장 가면서 말입니다 (물론 렌트카 비는 쳐드려야지요) 차량 상태나 보험등등 훨씬 나을 거로 생각됩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gh는 하지않음. 장기 체류 하던 사람들이 가방 겁데기만 남기고 돈 떼먹고 가버리는 바람에 속상해서 더 이상 숙소는 안한다고 하고, 괜히 우리나라 사람 나쁘게 만드는 것같아 마음아파 gh는 하지않는다고함. 대신 숙소나 교통편은 성의 껏 도와줍니다
투어나 호텔예약 등등도 주선해주십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찾아가시면 무척 힘이 되는 곳입니다

버스터미널이 변두리로 옮기는 바람에 전보다는  찾아 가기가 힘들어 졌지만, 왓쨋욧 하면 성태우가 알아서 데려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