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미소네
우째
6
2714
2011.01.26 14:09
* 업소이름 : 미소네
* 위치 : 님만해민 쏘이 7
* 업종 : 여행사/식당/숙박
* 이용상품 : 모두다
[장점/추천내용]
식당음식 괜찮습니다 99밧짜리 런치뷔페 좋아요
[단점/비추천내용]
1. 전체적으로 룸이 낡았습니다. 그것도 좀 많이요
2. 친절하지 않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3.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시내에서도 멀고 버스터미널서도 멀어요
4. 하수구 냄새가 심합니다. 특히 4층이요
5. 비쌉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서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에 가게되어 전화를 드리고 가게 되었습니다.
픽업을 해주신다고 하셨으나 새벽 4시쯤 도착할것 같다고 안될꺼같다고
그냥 금액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6시 반경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까이님 생각이 났는데 까이님 귀찮으실까봐..ㅋㅋㅋ
사실 인터넷도 안되고 연락할방법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ㅠㅠ
쏘이쨋 바로 앞쪽에 있더라구요 쉽게 찾았으나 그동네가 뭐가 시내에서 먼동네라서
주요 유적지, 나이트바자같은곳을 가실분은 그냥 시내쪽 게스트하우스 잡으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썽태우타면 타패까진 20밧에 못가요
아침에 도착해 기다리다가 체크인하였으나 하수구냄새가 정말 심하게 올라오고
침대는 너무 낡은건지..? 삐그덕삐그덕 음.. 그전에 람푸하우스에 있다가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침대가 너무 흔들리고 하수구냄새는 엄청올라오고 쾌적하지 못한 기억이 미소네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다음날 중식뷔페를 먹었습니다 맛있었구요 현지인도 많이오고 괜찮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한번에 그 다음날 트렉킹과 트렉킹후 다음날의 숙박까지 모두 결제했습니다.
한번에 정산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트렉킹 다음날 숙박은 20%를 할인 해주시는거 였더라구요..
몰랐구요 못받았구요.
어쩃든 그건 그렇다치고 트렉킹가기전날 아침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트렉킹때 입고가려고했던 긴팔 재킷을 잃어버렸습니다.
음음 소파에 두었는데 금세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음 그래요? 난 모르니까 사무실에 물어봐요"
사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 한번물어보세요"
그래서 사무실가서 물어봤더니 없다고....
물론 거기에 둔건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최소 직원들에게 보았냐 정도는 물어봐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직원들에게 묻고다니니 직원들이 오히려 더 걱정을 해줍니다.
다른 아주머니 한분도 분주히 찾아주셨으나 뭐 감쪽같이 없어졌는걸 어찌하겠습니까
이점은 좀 섭섭한 점이었네요.
그래도 반팔티 하나만입고 트렉킹 잘 다녀왔습니다. 좀추웠지만 참을만했어요.
그렇게 하고 체크인했는데 음.. 이번에는 물이 없네요 복불복인가 봅니다.
이방은 하수구냄새가 좀 덜올라오는대신 시끄럽고 물이없고 저쪽방은 시끄럽고 냄새나는대신 물이있고,
컴퓨터는 블루파라다이스님 말씀대로 USB 안됩니다. 음 그냥 안된다고하시는데 여부있을까요
결론은 비추천입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우시다면 점심뷔페는 괜찮고 가격도 싸니 한번 식사하러가시기 바랍니다.
* 위치 : 님만해민 쏘이 7
* 업종 : 여행사/식당/숙박
* 이용상품 : 모두다
[장점/추천내용]
식당음식 괜찮습니다 99밧짜리 런치뷔페 좋아요
[단점/비추천내용]
1. 전체적으로 룸이 낡았습니다. 그것도 좀 많이요
2. 친절하지 않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3.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시내에서도 멀고 버스터미널서도 멀어요
4. 하수구 냄새가 심합니다. 특히 4층이요
5. 비쌉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비해서요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에 가게되어 전화를 드리고 가게 되었습니다.
픽업을 해주신다고 하셨으나 새벽 4시쯤 도착할것 같다고 안될꺼같다고
그냥 금액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6시 반경 치앙마이에 도착해서 까이님 생각이 났는데 까이님 귀찮으실까봐..ㅋㅋㅋ
사실 인터넷도 안되고 연락할방법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ㅠㅠ
쏘이쨋 바로 앞쪽에 있더라구요 쉽게 찾았으나 그동네가 뭐가 시내에서 먼동네라서
주요 유적지, 나이트바자같은곳을 가실분은 그냥 시내쪽 게스트하우스 잡으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썽태우타면 타패까진 20밧에 못가요
아침에 도착해 기다리다가 체크인하였으나 하수구냄새가 정말 심하게 올라오고
침대는 너무 낡은건지..? 삐그덕삐그덕 음.. 그전에 람푸하우스에 있다가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침대가 너무 흔들리고 하수구냄새는 엄청올라오고 쾌적하지 못한 기억이 미소네의 첫 인상이었습니다.
다음날 중식뷔페를 먹었습니다 맛있었구요 현지인도 많이오고 괜찮습니다. 가성비도 좋구요
한번에 그 다음날 트렉킹과 트렉킹후 다음날의 숙박까지 모두 결제했습니다.
한번에 정산해드렸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트렉킹 다음날 숙박은 20%를 할인 해주시는거 였더라구요..
몰랐구요 못받았구요.
어쩃든 그건 그렇다치고 트렉킹가기전날 아침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트렉킹때 입고가려고했던 긴팔 재킷을 잃어버렸습니다.
음음 소파에 두었는데 금세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음 그래요? 난 모르니까 사무실에 물어봐요"
사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 한번물어보세요"
그래서 사무실가서 물어봤더니 없다고....
물론 거기에 둔건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최소 직원들에게 보았냐 정도는 물어봐줄수 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직원들에게 묻고다니니 직원들이 오히려 더 걱정을 해줍니다.
다른 아주머니 한분도 분주히 찾아주셨으나 뭐 감쪽같이 없어졌는걸 어찌하겠습니까
이점은 좀 섭섭한 점이었네요.
그래도 반팔티 하나만입고 트렉킹 잘 다녀왔습니다. 좀추웠지만 참을만했어요.
그렇게 하고 체크인했는데 음.. 이번에는 물이 없네요 복불복인가 봅니다.
이방은 하수구냄새가 좀 덜올라오는대신 시끄럽고 물이없고 저쪽방은 시끄럽고 냄새나는대신 물이있고,
컴퓨터는 블루파라다이스님 말씀대로 USB 안됩니다. 음 그냥 안된다고하시는데 여부있을까요
결론은 비추천입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우시다면 점심뷔페는 괜찮고 가격도 싸니 한번 식사하러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