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 도깨비 여행사
* 위치 : 버스터미널 건너편, 호텔은 걸어서 15분거리
* 업종 :  일일투어~
* 이용상품 : 파타야일일투어
* 이용시기 : 3월1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여행전 깨비사장님과 네이트온 일촌으로 아주 귀찮게 물어봤었죠~ 미안할정도로 근데 결정으로 못하고갔었어요 낯선곳이잖아요.~
투어하기 하루전~ 저의 착각으로 방콕인터넷샵에서 또 네이트로 대화하면서 홍익여행사에연계니간 거기 예약하면되죠? 라고했는데 네이트 끊겨서 대답 못듣고~ 결국 홍익여행사에 금액을 지급했었죠~ 홍익에 한다고해서 가는 차량이있는것도 아니고 버스로 첫차 타고가야하는데 도깨비사장님께 이중일 만들어버렸죠~ 가만생각해보니 아마 수수료떼였겠죠? (미안미안 ㅠㅠ)
그렇게 예약하고 첫차타고 파타야가서 한시간전에 7시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바로 나와주셨어요~ 터미널 건너편에서 보기로하고 저흰 간식산다고 편의점들어갔었는데 사장님 2분만에 오셔서 우리 찾는다고 파타야 터미널에 제이름 멀리멀리 불러주시고 ㅎㅎ
투어도 잼있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좋은말씀도 해주셨어요 여행중 가장 맘에 와닿는 말이죠.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면 그사람도 좋은마음으로 대해준다고~
투어상품도 잘못알고가서 땡깡도 부렸는데 맘좋게 다 이해해주시고~ 피같은 소주도 나눠주시고~
저녁에 방콕간다니간 터미널까지 태워줄려고 기사님까지 기다리게 해주시고~
샤워도 저흰 2번이나했어요~ 섬들어왔다가 하고 방콕가기전에하고~
덕분에 깔끔하게 방콕도착했어요^^
또다시 네이트로 땡깡부리고있습니다. 다시가면 보트태워달라고~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저랑은 100%로 맞더군요 개개인의 차이겠죠!
하지만 나쁜사람은 한마디만해도 알아요! 귀찮아한다던가~ 무시한다던가~
전 다시가도 도깨비예요 미스터 도토리~~ 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