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뷰 여행사
ikarisma
2
2331
2011.03.02 13:52
* 업소이름 : 부다 뷰 (Buda view) 여행사
* 위치 : 카오산 사원 뒷길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아유타야, 암퍼와, 씨암 니라밋 쇼
* 이용시기 : 2/24.25
* 이용인원 : 2면
[장점/추천내용]
1. 친절하고 설명 잘해주십니다.
여행가기전 암퍼와, 로즈 투어(?) 둘중 고민하고 들어갓는데요. 상품 차이 설명 잘해주시고 암
퍼와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갔다와서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나중 짜뚜짝 시장에서 인테리어 소품 구입문제(가격이 상당히 나가는 물건이라)로 막무가내로
전화드렸는데도 해결 잘해주시고, 어떻게 가지고 한국 들어갈 지까지 설명 잘해주십니다. 전화
하면서도 망설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미안함보다 고마운 마음이 더 큽니다.
2. 가격이 착합니다.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려 했으나 가격이 국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보면 천차만별이라 결정하
기고 쉽지 않고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해서 그냥 들어가면 있겠지 하고 갔는데 국내 인터
넷으로 알아본 가격보다 제일 착햇습니다.
이말은 적어야 하나 고민도 했으나 그냥 사장님이 이해해 줄거라 믿고 적습니다.
- D/C도 해줍니다(약간의 금액이었으나 그래도 얼마라도 D/C 줍니다.)
정확한 가격은 못 밝히겠지만 4300THB 정도에 위 적힌 투어 2명이서 재밌게 보냈습니다.
시내 호텔 예약시 더 달라는 여행사 있었으나 여기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 해줍니다.
3. 투어 내용이 알찹니다. 국내에서 투어 알아본 것보다 훨씬 여러군데 돌아다닙니다.
4. 에어컨 빵빵합니다.
시원한곳 찾기 힘들면 한번 들어가서 사장님 만나보세요. 잠깐 숨돌린다고 구박하시진 않을
분 입니다.
[단점/비추천내용]
1. 투어를 직접 진행하는 곳의 문제 같지만 아유타야 투어시 밥이 별로입니다.
-다른 여행사도 비슷하겠지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국내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찾아가서 이야기 들어보시고 결정하십시요.
굳이 부다뷰 아니라도 다른 여행사라도 현지가서 결정하시는게 가격, 투어 내용, 등이 알차 보
입니다.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지만 연락할 길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장님 2/28일 짜뚜짝에서 느닷없이 전화한 사람입니다. 현지인하고 말은 안 통하지, 사고는 싶지, 어떻게 한국 가져가야 할지 곤란했는데 사장님 때문에 잘 처리하고 한국 가져 왔습니다.(세관도 무사 통과했습니다. 600$도 넘어가는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따로 고마움을 전한 방법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너무 감사하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위치 : 카오산 사원 뒷길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아유타야, 암퍼와, 씨암 니라밋 쇼
* 이용시기 : 2/24.25
* 이용인원 : 2면
[장점/추천내용]
1. 친절하고 설명 잘해주십니다.
여행가기전 암퍼와, 로즈 투어(?) 둘중 고민하고 들어갓는데요. 상품 차이 설명 잘해주시고 암
퍼와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갔다와서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나중 짜뚜짝 시장에서 인테리어 소품 구입문제(가격이 상당히 나가는 물건이라)로 막무가내로
전화드렸는데도 해결 잘해주시고, 어떻게 가지고 한국 들어갈 지까지 설명 잘해주십니다. 전화
하면서도 망설였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미안함보다 고마운 마음이 더 큽니다.
2. 가격이 착합니다.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려 했으나 가격이 국내 인터넷으로 알아보다보면 천차만별이라 결정하
기고 쉽지 않고 어디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해서 그냥 들어가면 있겠지 하고 갔는데 국내 인터
넷으로 알아본 가격보다 제일 착햇습니다.
이말은 적어야 하나 고민도 했으나 그냥 사장님이 이해해 줄거라 믿고 적습니다.
- D/C도 해줍니다(약간의 금액이었으나 그래도 얼마라도 D/C 줍니다.)
정확한 가격은 못 밝히겠지만 4300THB 정도에 위 적힌 투어 2명이서 재밌게 보냈습니다.
시내 호텔 예약시 더 달라는 여행사 있었으나 여기는 그냥 당연하다는 듯 해줍니다.
3. 투어 내용이 알찹니다. 국내에서 투어 알아본 것보다 훨씬 여러군데 돌아다닙니다.
4. 에어컨 빵빵합니다.
시원한곳 찾기 힘들면 한번 들어가서 사장님 만나보세요. 잠깐 숨돌린다고 구박하시진 않을
분 입니다.
[단점/비추천내용]
1. 투어를 직접 진행하는 곳의 문제 같지만 아유타야 투어시 밥이 별로입니다.
-다른 여행사도 비슷하겠지만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국내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찾아가서 이야기 들어보시고 결정하십시요.
굳이 부다뷰 아니라도 다른 여행사라도 현지가서 결정하시는게 가격, 투어 내용, 등이 알차 보
입니다.
여기에 올려도 될지 모르지만 연락할 길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장님 2/28일 짜뚜짝에서 느닷없이 전화한 사람입니다. 현지인하고 말은 안 통하지, 사고는 싶지, 어떻게 한국 가져가야 할지 곤란했는데 사장님 때문에 잘 처리하고 한국 가져 왔습니다.(세관도 무사 통과했습니다. 600$도 넘어가는데 그냥 보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따로 고마움을 전한 방법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너무 감사하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