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운틴하우스
라임88
6
2980
2011.06.02 12:01
* 업소이름 : 치앙마이 마운틴하우스
* 위치 : 하엑 싼티땀(싼띠땀 오거리)
* 업종 : 게스트 하우스
* 이용상품 : 숙박
* 이용시기 : 5월중순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치앙마이을 가면 싼띠땀 이라는 동네가 좋아 가게되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깨끗하고 인터넷 잘되고 에어컨 깨끗하고 밤에는 조용한 편이며
술한잔 하신다면 조금떨어진 술집 밀집 지역에서 대자 맥주 3병에 140밧 너무 저념 합니다
위성 방송 축구 도 보고 밤이 심심 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한인게스하우스 이지만 외국인이 비율이 높아 한국인 보다는
외인들과 교류 할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한인게스트도 좋지만 그래도 전세게 사람과 손짓 발짓 해가며 나이와 상관 없이 애기 하는 즐거움은 외국여행의 별미 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무료로 제공 되는 토스트와 커피(저는 라면과짜장 가져가 끊여먹는즐거움) 지만 먹으면서 눈인사 할수 있으며 용기내어 다른나라 사람과 애기 할수 해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서투른 영어지만 서로 알려구 노력 하지요
그래도 한인게스트 하우스라 한국인의 배려가 높은곳 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을 차별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명문대 출신 태국인 부인분이 현재는 운영중으로 능숙한 한국말은 아니지만 항상 큰눈과 미소로 웃으시면서 도와주려합니다
항상 편한함을 느끼는 숙소 입니다
전반적으로 태국 숙소가격과 물가가 오르지만 작년 가격 그대로 이고 프로모션으로 디스카운트도 해줍니다 비수기 라서 그러나 봐요
저는 마사지을 여자분이 해서 잘 받지 않는편인데(간지러워) 부근에 장님마사지가 있습니다 1시간에 100밧인데 남자 여자분을 선택 하실수 있어요 남자분을 선택 했는데 마사지가 아닌 지압 같은 시원함을 느끼엇습니다 에어컨 방도 잇지만 선풍기 방도 너무 춥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운틴에 숙박 하신다면 좋은경험이 되실듯...
[단점/비추천내용]
타패나 클럽 많은 님만을 매일 다니시는 분에는 차비가 만만치 않고 늦게 오시려면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타패나 님만 보다 확실히 저렴한 물가 생각 하면 밥값 세탁비 간식.... 현지인 가격 숙소 입니다 주위에 젊은 학생들이 많이 거주 하는듯...
까수언깨우가 15분 정도 걷지만 더운 태국날씨에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걸어가면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거의 모든것을 해결 하는 종합 쇼핑몰이 가까이 있지요
아마 오토바이 타신 다면 태국 에서 이동은 최상 일것 같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태국인 부인이 운영해서 인지 한국인의 통역에 불편 해도 부족하지만 도와주려는 의지가 있는 숙소 이며 부족한 부분은 장기거주 하시는 한국인에게도 도움을 많이 받었습니다(교통편,치과클리닝,관광지이동,식당과 음식종류,유흥.....)
현지에 거주 하시는 친척인 한국인도 계셔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비 안오는 5월의 치앙마이는 정말 더웠습니다
대신 맛나는과일 세상 입니다 두리안도 한덩어리가 60밧
길거리 에서 수박이나 다른과일은깍아 포장 해서 10밧 혼자 먹기 최상 입니다.
* 위치 : 하엑 싼티땀(싼띠땀 오거리)
* 업종 : 게스트 하우스
* 이용상품 : 숙박
* 이용시기 : 5월중순
* 이용인원 : 1명
[장점/추천내용]
치앙마이을 가면 싼띠땀 이라는 동네가 좋아 가게되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깨끗하고 인터넷 잘되고 에어컨 깨끗하고 밤에는 조용한 편이며
술한잔 하신다면 조금떨어진 술집 밀집 지역에서 대자 맥주 3병에 140밧 너무 저념 합니다
위성 방송 축구 도 보고 밤이 심심 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한인게스하우스 이지만 외국인이 비율이 높아 한국인 보다는
외인들과 교류 할수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한인게스트도 좋지만 그래도 전세게 사람과 손짓 발짓 해가며 나이와 상관 없이 애기 하는 즐거움은 외국여행의 별미 인것 같습니다
아침에 무료로 제공 되는 토스트와 커피(저는 라면과짜장 가져가 끊여먹는즐거움) 지만 먹으면서 눈인사 할수 있으며 용기내어 다른나라 사람과 애기 할수 해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서투른 영어지만 서로 알려구 노력 하지요
그래도 한인게스트 하우스라 한국인의 배려가 높은곳 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을 차별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명문대 출신 태국인 부인분이 현재는 운영중으로 능숙한 한국말은 아니지만 항상 큰눈과 미소로 웃으시면서 도와주려합니다
항상 편한함을 느끼는 숙소 입니다
전반적으로 태국 숙소가격과 물가가 오르지만 작년 가격 그대로 이고 프로모션으로 디스카운트도 해줍니다 비수기 라서 그러나 봐요
저는 마사지을 여자분이 해서 잘 받지 않는편인데(간지러워) 부근에 장님마사지가 있습니다 1시간에 100밧인데 남자 여자분을 선택 하실수 있어요 남자분을 선택 했는데 마사지가 아닌 지압 같은 시원함을 느끼엇습니다 에어컨 방도 잇지만 선풍기 방도 너무 춥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운틴에 숙박 하신다면 좋은경험이 되실듯...
[단점/비추천내용]
타패나 클럽 많은 님만을 매일 다니시는 분에는 차비가 만만치 않고 늦게 오시려면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타패나 님만 보다 확실히 저렴한 물가 생각 하면 밥값 세탁비 간식.... 현지인 가격 숙소 입니다 주위에 젊은 학생들이 많이 거주 하는듯...
까수언깨우가 15분 정도 걷지만 더운 태국날씨에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걸어가면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거의 모든것을 해결 하는 종합 쇼핑몰이 가까이 있지요
아마 오토바이 타신 다면 태국 에서 이동은 최상 일것 같습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태국인 부인이 운영해서 인지 한국인의 통역에 불편 해도 부족하지만 도와주려는 의지가 있는 숙소 이며 부족한 부분은 장기거주 하시는 한국인에게도 도움을 많이 받었습니다(교통편,치과클리닝,관광지이동,식당과 음식종류,유흥.....)
현지에 거주 하시는 친척인 한국인도 계셔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비 안오는 5월의 치앙마이는 정말 더웠습니다
대신 맛나는과일 세상 입니다 두리안도 한덩어리가 60밧
길거리 에서 수박이나 다른과일은깍아 포장 해서 10밧 혼자 먹기 최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