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가멜&스머프여행사
미나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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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2011.07.10 18:13
* 업소이름 : 가가멜&스머프여행사
* 위치 : 파타야
* 업종 : 숙소, 여행사
* 이용상품 : 디럭스룸,수상레져,샌드투어(코끼리트레킹,농룩가든),헬스가든,수상시장
* 이용시기 : 2011년7월4일
* 이용인원 : 4
[장점/추천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태국을 다녀오면서 좋은 여행사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태국은 크라비,방콕 그리고 이번에 파타야를 다녀 왔습니다. 4박6일 일정으로 현지 여행사를 통해 2일간만 투어를 하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계획을 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여행사들도 많이 경험을 해 봤구요 그런데 이렇게 도착하자마자 이용후기를 쓴 적은 처음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몇자를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이번에 가가멜&스머프에 대해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 감동을 받은 것은 숙박업소입니다. 크리스탈팰리스호텔을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조금 오래 숙박을 해서 그런지 부탁을 드리지 않았는데도 여행사에서 알아서 업그래이드를 해주셨더라구요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지내는데 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썽태우를 타고 파타야해변까지 5분정도 가면 되더라구요 정말 다른 분들도 강추입니다. 썽태우를 타고 두당 10바트만 내면 됩니다.
조식은 맛있습니다. 희한하게 그렇게 많은 음식이 나오지는 않는데요 아침먹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음 감동을 받은것은 수상레져에서였습니다.
이번에 장모님과 장인어른 그리고 임신한 와이프랑 같이 갔습니다. 수상레져를 하는데 어르신들은 수상레져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는 것들을 하지 않으실려고 하더라구요 땅콩보트나 스노클링 같은거요
저희가족들이 많이 하지 않으니까 저보고 땅콩보트랑 바나나보트 그리고 돈을 내셨으니 다른 것도 타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트스키를 태워주시더라구요 그냥 넘어가셔도 되는데 말이죠
또한 헬스가든에서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서 마사지를 받지를 못하니까 결제는 다 했기 때문에 저희 3명을 알아서 업그래드 해주셔서 VIP룸에서 마사지를 받게 해주시더라구요
마직막은 이번에 제가 숙소에서 반지를 잃어버린 웃지못할 상황이 있었는데요 아 마지막날 여행일정이 장난이 아니였죠 그런데 기적적으로 호텔에서 찾았다는 전화가 왔고 여행사 사장님(조규상사장)이 직접저희를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호텔로 또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픽업을 해서 가져다 주셨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파타야를 가신다면 가가멜&스머프여행사 강추입니다. 양심적이구요 친절하시구요 잘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이때까지 여행을 하면서 부족했던 그리고 마음에 들지도 않고 대충이리저리 끌려만 다녔던 여행사도 많은데 이번에는 다른 감정을 느껴서 지금 오자 마자 조금 짐을 정리를 하고 바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가 봤을땐 만족하실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전 올해 11월달정도에 후배들을 데리고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 위치 : 파타야
* 업종 : 숙소, 여행사
* 이용상품 : 디럭스룸,수상레져,샌드투어(코끼리트레킹,농룩가든),헬스가든,수상시장
* 이용시기 : 2011년7월4일
* 이용인원 : 4
[장점/추천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태국을 다녀오면서 좋은 여행사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태국은 크라비,방콕 그리고 이번에 파타야를 다녀 왔습니다. 4박6일 일정으로 현지 여행사를 통해 2일간만 투어를 하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계획을 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 여행사들도 많이 경험을 해 봤구요 그런데 이렇게 도착하자마자 이용후기를 쓴 적은 처음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몇자를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선 이번에 가가멜&스머프에 대해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일단 처음 감동을 받은 것은 숙박업소입니다. 크리스탈팰리스호텔을 예약을 했습니다. 저희가 조금 오래 숙박을 해서 그런지 부탁을 드리지 않았는데도 여행사에서 알아서 업그래이드를 해주셨더라구요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지내는데 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썽태우를 타고 파타야해변까지 5분정도 가면 되더라구요 정말 다른 분들도 강추입니다. 썽태우를 타고 두당 10바트만 내면 됩니다.
조식은 맛있습니다. 희한하게 그렇게 많은 음식이 나오지는 않는데요 아침먹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다음 감동을 받은것은 수상레져에서였습니다.
이번에 장모님과 장인어른 그리고 임신한 와이프랑 같이 갔습니다. 수상레져를 하는데 어르신들은 수상레져 패키지에 포함이 되어있는 것들을 하지 않으실려고 하더라구요 땅콩보트나 스노클링 같은거요
저희가족들이 많이 하지 않으니까 저보고 땅콩보트랑 바나나보트 그리고 돈을 내셨으니 다른 것도 타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트스키를 태워주시더라구요 그냥 넘어가셔도 되는데 말이죠
또한 헬스가든에서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서 마사지를 받지를 못하니까 결제는 다 했기 때문에 저희 3명을 알아서 업그래드 해주셔서 VIP룸에서 마사지를 받게 해주시더라구요
마직막은 이번에 제가 숙소에서 반지를 잃어버린 웃지못할 상황이 있었는데요 아 마지막날 여행일정이 장난이 아니였죠 그런데 기적적으로 호텔에서 찾았다는 전화가 왔고 여행사 사장님(조규상사장)이 직접저희를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그분이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호텔로 또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픽업을 해서 가져다 주셨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파타야를 가신다면 가가멜&스머프여행사 강추입니다. 양심적이구요 친절하시구요 잘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왔습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이때까지 여행을 하면서 부족했던 그리고 마음에 들지도 않고 대충이리저리 끌려만 다녔던 여행사도 많은데 이번에는 다른 감정을 느껴서 지금 오자 마자 조금 짐을 정리를 하고 바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가 봤을땐 만족하실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전 올해 11월달정도에 후배들을 데리고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