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De la Seoul
혼자 떠난 태국여행
아무 계획없이 하루 전날 티켓을 사고 출발했습니다.
친절하게 관광지에 대해 알려주시고 술친구가 되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좋은 추억을 남겨준 사장님의 친구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7일 중 5일을 지냈습니다... Phra ram 9 지하철 역 바로 옆이어서 이동하기 참 편했습니다.
숙소에서 만난 말레이시아 외국인 친구는 여행의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카페를 겸하고 있어, 사장님의 아메리카노가 전날의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350밧에 좋은 숙소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구글에 De la Seoul을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기 전 활력을 찾을 수 있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