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rakthai
63
8774
2011.10.21 02:06
* 업소이름 : 코리아 하우스
* 위치 : 아모레타페호텔 근처
* 업종 : 식당
* 이용상품 : 저녘, 점심식사
* 이용시기 : 8월중순
* 이용인원 : 9명
[장점/추천내용]
....
[단점/비추천내용]
너무 불친절한 주인장님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 가기전에 너무 좋지않은 평이 많아서 가지 않으려 했는데 호텔을 정하고나니, 바로옆에 한식당, 아, 악명높은 코리아 하우스.
여차 여차 이용할수밖에 없어서, 첫날저녘 9인이 이것저것 먹고나왔음.
식사계산서에 추가 물값, 애초 친절과는 담쌓은 주인장이라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익히 보아온지라
데면 데면 계산하고 나옴.
둘째날 점심을 먹고자 그인원이 여차여차 또 갈수밖에 없었음.
어제 왔던 손님 9명이 다시와서 고마운지, 주인장 나름 반갑게 맞아줌.
이 뻘쭘함, 익히 들었던 악명에 반하는 주인장(?)......
두 테이블로 나누어 앉아 이것 저것 주문.
공교롭게 한테이블은 식사류를 다른쪽은 김밥 라면 쫄면등의 분식류를주문.
음식이 나오면서 찾아드는 허전함, 한쪽은 여러 밑반찬이 이쪽은 달랑 김치 한종지.
순간 테이블에 같이앉은 형님 형수님께 민망하여 주인장을 부르고
여기는 반찬없냐고 물으니 주인장 왈, 반찬 없는 음식이라며 답하고 사라짐......
한국에서 오신 형님 형수님들, 어찌 장사를 이리 하냐며 방방,
나는 쫄면을 먹는둥 마는둥, 지인들께 큰죄를 지은 심정.
주인장께서 "원래 찬이 없는 음식이지만 드리도록 할께요"라고 대처하길 바란 나의 판단미스.
9명이 저녘 점심 두끼를 팔아준다면 치앙마이에서의 1일 매출 치고는 작은 손은 아닐텐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흘려버린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 탓 이 로 소 이 다.
* 위치 : 아모레타페호텔 근처
* 업종 : 식당
* 이용상품 : 저녘, 점심식사
* 이용시기 : 8월중순
* 이용인원 : 9명
[장점/추천내용]
....
[단점/비추천내용]
너무 불친절한 주인장님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치앙마이 가기전에 너무 좋지않은 평이 많아서 가지 않으려 했는데 호텔을 정하고나니, 바로옆에 한식당, 아, 악명높은 코리아 하우스.
여차 여차 이용할수밖에 없어서, 첫날저녘 9인이 이것저것 먹고나왔음.
식사계산서에 추가 물값, 애초 친절과는 담쌓은 주인장이라는 선배님들의 고견을 익히 보아온지라
데면 데면 계산하고 나옴.
둘째날 점심을 먹고자 그인원이 여차여차 또 갈수밖에 없었음.
어제 왔던 손님 9명이 다시와서 고마운지, 주인장 나름 반갑게 맞아줌.
이 뻘쭘함, 익히 들었던 악명에 반하는 주인장(?)......
두 테이블로 나누어 앉아 이것 저것 주문.
공교롭게 한테이블은 식사류를 다른쪽은 김밥 라면 쫄면등의 분식류를주문.
음식이 나오면서 찾아드는 허전함, 한쪽은 여러 밑반찬이 이쪽은 달랑 김치 한종지.
순간 테이블에 같이앉은 형님 형수님께 민망하여 주인장을 부르고
여기는 반찬없냐고 물으니 주인장 왈, 반찬 없는 음식이라며 답하고 사라짐......
한국에서 오신 형님 형수님들, 어찌 장사를 이리 하냐며 방방,
나는 쫄면을 먹는둥 마는둥, 지인들께 큰죄를 지은 심정.
주인장께서 "원래 찬이 없는 음식이지만 드리도록 할께요"라고 대처하길 바란 나의 판단미스.
9명이 저녘 점심 두끼를 팔아준다면 치앙마이에서의 1일 매출 치고는 작은 손은 아닐텐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흘려버린 내탓이요 내탓이요 내 탓 이 로 소 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