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JoeyHan
42
9490
2011.10.11 05:05
운영자님, 글이 형식에 맞지 않아 문제가 된다면 적절한 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그러나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이니 만큼 삭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앞으로 홍익인간을 이용할 여성 이용객들을 위해 집고 넘어가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나아가 (현지에 한국인 도미토리가 손에 꼽기에) 태국을 처음 접하는 여성 여행자들을 위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홍익인간 불친절이야.. 주관적인것이고 그들의 영업방식이 불친절이라면 할말 없으나
여성 손님들에 대한 주인의 태도는 이렇게 놔둬서는 안되는 문제죠. 사고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방식을 봐서는 불쾌했거나 불미스러웠던 경우를 겪은 여성 여행자들이 이미 여럿 있었을 겁니다.
홍익인간 주인장에게 묻습니다.
대체, 왜 그렇게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는 거죠? 거기가 무슨 나이트클럽입니까? 룸싸롱왔어요?
좀 이쁜 여자만 손님으로 들어왔다 하면..단둘이 술마시러 나가자고 하고
이상형 어쩌고저쩌고 하며 같이 태국에서 살자고 하고..
몸매가 육감적이니 글래머니.. 옆에서 듣기도 뭐한 말들.
대화 좀 나누다보면 이런저런 얘기로 스킨쉽하고..
일본 여자 손님들에게는 전립선 마사지니 뭐니 얘기하며.. 그런쪽 대화로 유도..
한번은 한국인 여행객들끼리 술을 먹는데 여자분 한분이 이런말 하더군요.
홍익인간 사장이 자기에게 어디 섬이 좋으니 가이드 해주겠다. 둘이 같이 섬에 들어가자고 했다고.
그러자 그 술자리에 같이 있던 또다른 여자분이 자기에게도 똑같은말 했다고..
이건 아주 기본 레파토리인가 봐요? 어디 섬이 좋으니 둘이 같이 섬에 들어가자?
그럼 묻지마가이드로 업종을 바꾸던가요..
저 여자분들이 그러더군요. 속을 알고나니 눈도 마주치기 싫다고.
피부좋다며 팔을 쓰다듬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는다고.
무슨 상관이냐고요?
챙피해서 그럽니다. 일본인 여자들한테까지 그러는걸 보니 같은 한국인 남자로서.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이 '여행자'들을 상대하는 업소의 운영자인것이 화가나고
이런 파렴치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어떤 제재도 받고 있지 않음이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당했고 앞으로 당할 여자 여행자들이 있기에 한마디 하는겁니다.
홍익인간 주인장님,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모르겠으나 중년의 남자로서
정 말 찌 질 하 고 수 치 스 러 운 것 임 을 아 시 기 바 랍 니 다.
어디 변명이나 들어봅시다.
왜 그러세요?
그러나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이니 만큼 삭제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앞으로 홍익인간을 이용할 여성 이용객들을 위해 집고 넘어가야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나아가 (현지에 한국인 도미토리가 손에 꼽기에) 태국을 처음 접하는 여성 여행자들을 위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홍익인간 불친절이야.. 주관적인것이고 그들의 영업방식이 불친절이라면 할말 없으나
여성 손님들에 대한 주인의 태도는 이렇게 놔둬서는 안되는 문제죠. 사고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방식을 봐서는 불쾌했거나 불미스러웠던 경우를 겪은 여성 여행자들이 이미 여럿 있었을 겁니다.
홍익인간 주인장에게 묻습니다.
대체, 왜 그렇게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는 거죠? 거기가 무슨 나이트클럽입니까? 룸싸롱왔어요?
좀 이쁜 여자만 손님으로 들어왔다 하면..단둘이 술마시러 나가자고 하고
이상형 어쩌고저쩌고 하며 같이 태국에서 살자고 하고..
몸매가 육감적이니 글래머니.. 옆에서 듣기도 뭐한 말들.
대화 좀 나누다보면 이런저런 얘기로 스킨쉽하고..
일본 여자 손님들에게는 전립선 마사지니 뭐니 얘기하며.. 그런쪽 대화로 유도..
한번은 한국인 여행객들끼리 술을 먹는데 여자분 한분이 이런말 하더군요.
홍익인간 사장이 자기에게 어디 섬이 좋으니 가이드 해주겠다. 둘이 같이 섬에 들어가자고 했다고.
그러자 그 술자리에 같이 있던 또다른 여자분이 자기에게도 똑같은말 했다고..
이건 아주 기본 레파토리인가 봐요? 어디 섬이 좋으니 둘이 같이 섬에 들어가자?
그럼 묻지마가이드로 업종을 바꾸던가요..
저 여자분들이 그러더군요. 속을 알고나니 눈도 마주치기 싫다고.
피부좋다며 팔을 쓰다듬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는다고.
무슨 상관이냐고요?
챙피해서 그럽니다. 일본인 여자들한테까지 그러는걸 보니 같은 한국인 남자로서.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이 '여행자'들을 상대하는 업소의 운영자인것이 화가나고
이런 파렴치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어떤 제재도 받고 있지 않음이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당했고 앞으로 당할 여자 여행자들이 있기에 한마디 하는겁니다.
홍익인간 주인장님,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모르겠으나 중년의 남자로서
정 말 찌 질 하 고 수 치 스 러 운 것 임 을 아 시 기 바 랍 니 다.
어디 변명이나 들어봅시다.
왜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