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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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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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 여행사

신디킴 7 3841
* 업소이름 : 레터박스 여행사
* 위치 : 스쿰빗
* 업종 :호텔예약 및 투어예약 
* 이용상품 :호텔 예약 및 투어상품 
* 이용시기 :
* 이용인원 :

[장점/추천내용]

레터박스 이용해서 태국에 여러번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미 5년정도 이용하고있네요^^

레터박스 여행사 이미 태국여행에있어서에서는 정말 잘알려진업체인듯합니다^^

사장님 경영마인드나 직원들에 친절도와 세심함은

어느 여행사와 비교하여도 단연 최고인듯합니다

일단 사장님이나 직원들을 개인적으로는 알지못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그냥 알고지내는 분들처럼 느껴집니다

뭐랄까요..아는분이 일하는 혹은 경영하는 회사에서 이용하는 느낌이랄까요?  친근감같은..?ㅋ

또한 어느 여행사가 여행사가 예약과 관계없는 내용으로

새벽에 전화해도 받아주며 주무시다 일어나서 본인들 일처럼 해결해줄수있는가 싶어요..

급한 상황에서 아는사람 없는 다른나라에서 새벽에혼자서 당황하면 어디에 연락을 해야할까요 ...?

뭐 물론 제가 알지못하는 다른업체도 그렇게 도와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터박스는 위급상황시 시간 관계없이 연락가능한 몇안되는 업체인건 확실한거같습니다..

뭐..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장 저렴한 업체이겠지만 기왕이면 가장저렴하고

가장 친절하고 세심한 업체를 이용하게되는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여행자에 모든 조건(친절도, 신속함,가격, 등등...)에 100점짜리 여행사는

제가그동안 10여년간 여러나라 여행다녀본 결과 단한번도 없었습니다만

100점에가깝게노력하는 곳이 이곳아닌가싶어요 

참고로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예비신랑과 태국으로 신혼여행에 갑니다 11박 12일일정입니다

저에 신행에모든  호텔예약과 투어 차량 모두 레터박스에서 예약한 상태입니다

얼굴도모르는 사장님께 축하도받고요^^ㅋ

이미 저는 태국에 5번이상다녀왔고 남편될 예비신랑은 셀수없이 다녀왔고 거주도 몇년했습니다

홍수사태라 사실 조금은걱정은 됩니다만 이번역시 레터박스이용해서 태국 방콕을 포함한

몇군데 도시들을 돌아볼예정입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단점/비추천내용]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앞으로 지금과같은 레터박스라면 다음여행에도 그다음 여행에도 틀림없이 이용할것같습니다^^
7 Comments
뽀동 2011.11.24 11:22  
저두 레터박스 조아요~^^ 왕친절하심!
오피셜 2011.11.24 13:57  
저도 갈때마다 레터박스 이용합니다~~예전에 뱅기 놓첬을때 직접 알아봐주시고~~

연락해주시고~~~~서비스 마인드는 최고인듯 하내요~~단점은~~홈페이지 카드도

포인트해주면 정말 정말 좋겠지만..수수료땜시~~암튼 투어나 호텔이나 정말깔끔하게

해주져~~제 카톡에 친추되어았다능 ㅋㅋ
사랑+평화+행복 2011.11.24 15:50  
저도 레터박스 단골입니다.
몇 년전 사장님 바뀌고 몰라보게 좋아졌지요.
하지만 직원들의 마인드는 형식적인 친절로 느껴졌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아쉬움이 많았어요.
행복은늘내옆에 2011.11.24 18:35  
저도 몇번 이용했는데요. 친절하게 해주시고 또 무엇보다 일처리가 정말 빠르더라구요.
한인여행사 이용할 때 왠지 이용하면서도 손님이 아닌듯한 기분이 들어서 찜찜할 때가 있는데
레터박스를 비롯한 몇몇 여행사는 손님으로 대우 받는 것 같아 좋아요. 여행을 할 수록 가족같이 대해주는 여행사보다 손님으로 해주는 곳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레터박스 2011.11.24 19:09  
앗, 레터박스 칭찬글 올라왔는데 이제 봤네요 ㅎ
좋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은 써주신 신디킴님은 누군지 알듯 말듯 하네요 ㅎ
죄송~~

늘 겸손하게 여행자의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특히 레터박스가 생각하는 친절은,
목소리가 따뜻한게 아니라 NO 라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NO 라고 말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행자의 어려운 점을 발벗고 나서서 해결해 드리는 여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맥캐비티 2011.12.04 20:56  
무슨 이유에선지 그냥 알고지내는 분들처럼 느껴집니다

뭐랄까요..아는분이 일하는 혹은 경영하는 회사에서 이용하는 느낌이랄까요?  친근감같은..?ㅋ

=>저도 같은 느낌^^:
울산울주 2011.12.18 00:18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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