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무양까올리
한겨울의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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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8
2011.11.21 13:42
* 업소이름 : 무양까올리
* 위치 : 파타야 헐리우드 나이트클럽 옆 대로변 삼거리
* 업종 : 삼겹살, 해산물, 구이 및 샤브샤브, 과일, 아이스크림 등등
* 이용상품 : 부페 1인 290바트 정도
* 이용시기 : 2011년 11월 19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태국을 10차례나 방문 했지만 이렇게 많은 음식은 처음 봤습니다.
너무 사장님이 친절 하시고, 오픈한지 3개월 되셨다고 합니다.
베낭여행을 좋아 했던 분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단점/비추천내용] 한국어 간판이나 한국인이 찾을수 있는 상징이 없음.
제작을 맡겨 논 상태라 곳~ 간판에 다신다고 합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여행을 한달 정도 넘게 하다. 11월 17일 라오스를 통해 묵다한을 거쳐 파타야로 넘어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한인부페를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부아카오 거리지만 bic - c 뒷편 부페 까지 찾아 갔습니다.
헐리우드 앞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갔는데 바로 앞에 없길래, 옆 대로변 노점에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 주더군요.
상호 이름은 "무양까올리"
일단 찾아가서 카운터에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생각보다 사장님이 젊습니다.
그리고 베낭여행객이냐고 물으시더군요.
파타야를 즐기려고 오시는 분들만 오셨었다고 합니다.
베낭여행객은 저희가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놀랬습니다.
삼겹살, 양념갈비, 해산물 과일 야채, 샤브샤브용 어묵이나 버섯 등등... 없는게 없습니다.
큰 콜라 (PT)까지 두명이 62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1인당 310바트씩 냈네요.
해산물은 옆 그릴에서 조개며 새우 큰 물고기를 통채로 직접 구워서 먹으면 되고요. (그릴구이)
그릴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샤브샤브용에 윗쪽은 구이판을 함께 겹목한 숫불을 가져다 줍니다.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가져다가 구워먹고 샤브샤브 해먹고 아이스크림(5가지맛), 과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제가 MK수끼를 좋아하는데 샤브샤브 그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젊으시고 계속 테이블로 와서 신경 써 주십니다.
대부분이 현지인과 외국인이 손님이고요.
한국분 1명 봤습니다.
4박 예정으로 파타야에 있는데 내일이나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양념갈비를 못먹어서... ^^
이름은 "무양까올리"
오픈한지 3개월 되셨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아직 시작 단계라 한국어나 태극기는 간판이 없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지금 제작해노셨다고 하시네요..(곧 다신다고)
꼭 들려보세요 ..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파타야에 다른 한국인 부페 보다 종류가 훨씬 많습니다.
해산물 굽는 그릴있는 곳이 압권인데 올리지를 못했네요.
태사랑에 올려 보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본인이 어떻게 올리냐고 쑥스러워 하시네요.
사장님이 원래 태사랑 회원이시고 베낭여행 여행자이셨다고 합니다.
직장때메 파타야를 오갔을 뿐인데 우습게도 파타야에 자리를 잡으시게 되셨다고 하네요.
(원래는 여행다닐때는 파타야는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무양까올리" 헐리우드 근처에서 물어보면 다 알더라구요
* 위치 : 파타야 헐리우드 나이트클럽 옆 대로변 삼거리
* 업종 : 삼겹살, 해산물, 구이 및 샤브샤브, 과일, 아이스크림 등등
* 이용상품 : 부페 1인 290바트 정도
* 이용시기 : 2011년 11월 19일
* 이용인원 : 2명
[장점/추천내용] 태국을 10차례나 방문 했지만 이렇게 많은 음식은 처음 봤습니다.
너무 사장님이 친절 하시고, 오픈한지 3개월 되셨다고 합니다.
베낭여행을 좋아 했던 분이라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단점/비추천내용] 한국어 간판이나 한국인이 찾을수 있는 상징이 없음.
제작을 맡겨 논 상태라 곳~ 간판에 다신다고 합니다.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여행을 한달 정도 넘게 하다. 11월 17일 라오스를 통해 묵다한을 거쳐 파타야로 넘어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한인부페를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부아카오 거리지만 bic - c 뒷편 부페 까지 찾아 갔습니다.
헐리우드 앞이라는 정보만 가지고 갔는데 바로 앞에 없길래, 옆 대로변 노점에 물어보니 친절히 알려 주더군요.
상호 이름은 "무양까올리"
일단 찾아가서 카운터에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생각보다 사장님이 젊습니다.
그리고 베낭여행객이냐고 물으시더군요.
파타야를 즐기려고 오시는 분들만 오셨었다고 합니다.
베낭여행객은 저희가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놀랬습니다.
삼겹살, 양념갈비, 해산물 과일 야채, 샤브샤브용 어묵이나 버섯 등등... 없는게 없습니다.
큰 콜라 (PT)까지 두명이 620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1인당 310바트씩 냈네요.
해산물은 옆 그릴에서 조개며 새우 큰 물고기를 통채로 직접 구워서 먹으면 되고요. (그릴구이)
그릴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샤브샤브용에 윗쪽은 구이판을 함께 겹목한 숫불을 가져다 줍니다.
먹고 싶은것 마음대로 가져다가 구워먹고 샤브샤브 해먹고 아이스크림(5가지맛), 과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제가 MK수끼를 좋아하는데 샤브샤브 그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엄청 젊으시고 계속 테이블로 와서 신경 써 주십니다.
대부분이 현지인과 외국인이 손님이고요.
한국분 1명 봤습니다.
4박 예정으로 파타야에 있는데 내일이나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양념갈비를 못먹어서... ^^
이름은 "무양까올리"
오픈한지 3개월 되셨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아직 시작 단계라 한국어나 태극기는 간판이 없습니다.
오픈 한지 얼마 안되서 지금 제작해노셨다고 하시네요..(곧 다신다고)
꼭 들려보세요 ..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파타야에 다른 한국인 부페 보다 종류가 훨씬 많습니다.
해산물 굽는 그릴있는 곳이 압권인데 올리지를 못했네요.
태사랑에 올려 보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본인이 어떻게 올리냐고 쑥스러워 하시네요.
사장님이 원래 태사랑 회원이시고 베낭여행 여행자이셨다고 합니다.
직장때메 파타야를 오갔을 뿐인데 우습게도 파타야에 자리를 잡으시게 되셨다고 하네요.
(원래는 여행다닐때는 파타야는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무양까올리" 헐리우드 근처에서 물어보면 다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