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박스
soundo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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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
2012.02.12 23:01
* 업소이름 : 레터박스
* 위치 :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
* 이용시기 : 2011년 8월
* 이용인원 :
[장점/추천 내용]
* 위치 :
* 업종 : 여행사
* 이용상품 : 호텔예약
* 이용시기 : 2011년 8월
* 이용인원 :
[장점/추천 내용]
2011년 8월 레터박스 통해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당시 고급 호텔임에도 저렴한 가격에 프로모션이 있어서
호텔게시판이 호황이었죠.
아난타라 사톤 이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숙소였는데요,
저의 문제점은 방에서 무선인터넷이 간신히 잡혔다가 자꾸 끊긴다는것이었습니다.
(제방이 있었던 층은 복도에 있는 무선 공유기와의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다가 얘기하고, 소식이 없길래 인터폰으로 다시 얘기 했는데, 방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
알아보겠다 라고만 얘기하고 한시간이 넘어도 아무런 얘기가 없는겁니다.
스마트폰으로 뭘 좀 찾아보고 확인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니 답답해서 레터박스에 사정설명을 했습니다.
10분도 안돼서 인터폰 오더군요. 방 바꿔 준다고.
한층 아래로 내려가서 같은 위치의 방이었는데, 공유기는 방문 바로앞 천장에 있었습니다.
신호 잘 잡혀서 잘 썼구요.(근데 속도는..시망)
예약후에 어쩌면 별거아닌 문제였을수도 있는데, 잘 처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점/개선이 필요한 사항]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
[단점/개선이 필요한 사항]
[기타 및 전체적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