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정소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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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1:25
10년도에 여자 둘이 갔었는데요 .. 사장님 젊으시고 전 좋던데? 피만인에서 묵었는데 궁금한것도 물어보러 가기 편하고 전 좋았네요..
밑에 타이나라 글있어서 쭉 읽어봣는데.. 왜여섯시반에 전화하셔서 ㅋㅋ 그건 쩜..
사장님이 약간 무뚝뚝한 스탈이긴 한데 필요한것만 하라고 하시고 암튼 장삿속있는 그런분은 아니셨어요
저는 10년도에 갔을때 떠나기전에 잠깐 전화쓸일이있엇나 인터네쓸일이 있엇나.. 오픈도 안햇는데 사장님께 전화햇더니 문도 일찍 열어주시던데..친구랑 전 엄청 친철하시다고 폭풍감동하고 온 업체랍니다..
머 사람마다 느끼는거 차이겠지만 전 매우 만족~
올해는 여자셋이 가니까 잘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