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라
y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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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2012.11.06 09:56
7월 중순 방콕 - 꼬따오 롬프라야 티켓 구매. 트렁크와 짐 맡기고 꼬따오 다녀옴.
타이나라 얘길 들은건 올 2월 초 였습니다.
그것도 방콕에서가 아닌 씨엠립에서 여행하다 만난 분이 타이나라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친절하다니 방콕가면 함 이용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유럽 두달 여행하고 7월에 방콕으로 들어갔는데 짐이 많으니 움직이기 너무 불편하더군요
꼬따오 가려는데 짐 맡길 곳도 딱히 없고...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타이나라 이용하면 짐보관 무료로 해주는걸 발견하고
롬프라야 티켓 구매 후 트렁크와 짐을 타이나라에 보관하고 꼬따오 다녀오게 됐습니다.
사실 무료라 해서 좀 미심쩍었는데 가보니 친절하게 짐 받아 주는데 고맙더라구요.
꼬따오 잘 다녀온 후 짐 잘 찾고 이후 라오스는 항공으로 이용해서 타이나라를 이용하진 않고 인터넷 구매했지만
라오스 교통정보와 캄보디아 교통정보 문의했을때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고마웠습니다.
11월 23일 다시 방콕 가는데 저렴한 숙소 찾다보니 타라 플레이스 발견하고 타이나라 프로모션이 있어
생각보다 저렴하게 예약해서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타이나라가 지금 처럼 여행자들에게 휴식같은 친절한 업체로 남기를 바라며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타이나라 얘길 들은건 올 2월 초 였습니다.
그것도 방콕에서가 아닌 씨엠립에서 여행하다 만난 분이 타이나라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친절하다니 방콕가면 함 이용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유럽 두달 여행하고 7월에 방콕으로 들어갔는데 짐이 많으니 움직이기 너무 불편하더군요
꼬따오 가려는데 짐 맡길 곳도 딱히 없고...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타이나라 이용하면 짐보관 무료로 해주는걸 발견하고
롬프라야 티켓 구매 후 트렁크와 짐을 타이나라에 보관하고 꼬따오 다녀오게 됐습니다.
사실 무료라 해서 좀 미심쩍었는데 가보니 친절하게 짐 받아 주는데 고맙더라구요.
꼬따오 잘 다녀온 후 짐 잘 찾고 이후 라오스는 항공으로 이용해서 타이나라를 이용하진 않고 인터넷 구매했지만
라오스 교통정보와 캄보디아 교통정보 문의했을때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고마웠습니다.
11월 23일 다시 방콕 가는데 저렴한 숙소 찾다보니 타라 플레이스 발견하고 타이나라 프로모션이 있어
생각보다 저렴하게 예약해서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타이나라가 지금 처럼 여행자들에게 휴식같은 친절한 업체로 남기를 바라며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