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chai ? guesthouse (구)폴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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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 이 게시판은 태국내 한인업소(한국인이 영업을 하는 곳)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방 가격, 위치, 시설,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십시오. 태국 이외 나라의 경우 해당 국가 여행정보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한인업소 운영자에게 개인적인 소식등을 전하거나, 구체적인 설명 없이 막연히 좋다, 나쁘다라는 의견 정도의 글은 그냥암꺼나 등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을 가지고 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금합니다. 즉, 익명성을 이용해 업소를 공격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 일, 또 반대로 업소의 홍보나 유리한 분위기 형성을 위해 업소 운영자 본인이 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올리는 글 역시 엄금합니다.

솔직히 이러한 글은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영자가 쉽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자 분들은 이 점 염두하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게시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과 같은 폐단을 막기 위해 이 게시판에 글을 쓸때에는 다음의 원칙을 지켜주십시오.

1. 글 제목에는 '상호' 만 써야 합니다. 상호 외 다른 표현이나 수식어가 붙을 경우 운영자가 임의로 수정합니다. 다만 지역명은 가능합니다. 지역명은 두단계까지 가능합니다.(예-방콕 쑤쿰윗, 치앙마이 님만해민)

2. 글은 언제 어느 업소를 누가 어떻게 이용했는지, 어떤 점이 좋았고 나빴는지 구체적으로 써 주셔야 합니다.

3. 업소 관계자에 대한 개인적인 인사글은 각 해당 업소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카페, 메일 등을 이용해주세요. 글 내용에 개인적인 인사나 안부를 묻는 내용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 합니다.

4. 여행을 하며 느꼈던 한인업소(특정 업소가 아닌 한인업소라는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 의견 등은 '그냥암꺼나'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동됩니다. 

5. 숫자와 한글, 알파벳 이외의 문자는 허용하지 않으며 특수기호 중 [ ], ( ), <>, & , -, ' 만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Where is chai ? guesthouse (구)폴게스트하우스

가네시 5 4233
(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방콕 쌈센에 위치한 폴게스트하우스 상호가
Where is chai? guesthouse로 바뀌었네요.


예약전화 : (한국) 070-4655-1599 / (태국) 090-654-9340
현지민 동네에 위치해있어서 현지민과 소통할수 있고
무엇보다 카오산의 번잡함이 싫으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3-02-11 16:52:03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
5 Comments
후회없는사랑 2013.02.12 03:21  
헉.. 띨띨이 이름표도 달고 다녔네요? 요번에 갔을때 람부뜨리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던데.. ㅋㅋ

처음가시는 분들은 사실 찾기 좀 힘듭니다.
위치정보 숙지하시고 가시길~ ^^
가네시 2013.02.13 03:43  
ㅋㅋ 그러게요. 그냥 어스렁거리는 모습만자주봤었는데 말이에요. 위치정보는 구글맵을 이용해서 잘해놓으셨더라구요.
mmcom 2013.02.15 03:04  
이름 바꿨네요.. 작년에 따오 다이빙프로모션때 3일무료숙박 해준곳인데.. 도미토리 첨  경험한 곳이었습니다. 주인장님 괜찬으시고 .. 2인 에어컨 룸도있고 도미토리도 꺠끗하고 저렴합니다.
찾기도 그리 어렵지않구요... 카오산쪽보단 람부뜨리로 자주 나가게 된다는..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기억나네요 .. 앞가계 할머니... 옆집 여자형^^
가네시 2013.02.15 16:25  
아이스커피 할머니.... 왠지 시크하죠.
옆집 여자형 이름은 Yim 이랍니다. 퇴근후 flapping duck에 자주 들러서 저희랑 많은 이야기도 하고
Yim 한테 많은 호의를 받네요.
카오산보다는 한적해서 좋더라구요.
꾸르르르르륵 2013.07.10 15:27  
너무 좋은 기억 가지고 간 곳입니다.
인터넷 광고해준다고 해도 오히려 사장님이 그런거 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는..
그럼에도 방은 가득차서 문앞까지 왔다가 돌아간 여행객이 여럿됩니다.
입소문에서 입소문으로 퍼져나가는 게스트하우스에요.
뭔가 편안함 깨끗함(그렇다고 더럽다는건 아니고)을 찾고자 간다면 비추고요.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원하거나 스스로 꽤 괜찮은 여행자라고 생각하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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