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앙마이 고담을 다녀왓습니다. 간단히 짬봉중간 120밧 탕수육 작은거 200밧 을 먹엇습니다. 단무지랑 김치가 반찬으로 나왓는데 단무지 맛 좋앗구요 김치는 보통 탕수육 왠만한 한국 중국집보다 훌룡했습니다... 짬봉은 제가 워낙 얼근한걸 좋아해서 기대를 햇지만 약간 얼큰한게 약해서 실망.. 하지만 외국에서 먹어본 짬뽕중에는 최고.. 짬뽕이 들 얼큰해 고추기름이 잇냐구 물어봣더니 가져다 주셧는데 ㅠㅠ 고추기름에서 고소한 참기름 맛이 ㅠㅠ 그로 인해선지 짬뽕맛이 오묘ㅋ 이른시간 방문해서인지 11시30분경 사장님은 안계셧지만 다시한번 방문의사가 잇는 식당입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