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클럽여행사
몇년전부터 방콕에 올때마다 이용하는 여행사인데, 지난 4월달 방콕 웰호텔 3박 투숙후 한국에 돌아와오니, 방에 블루투스를 놔두고 온것 같아서 타이클럽에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30분도 안되서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투숙했던 방에서 블루투스가 있어 호텔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하더구요....이런~~ 대 감동!!
타이클럽에서 바로 EMS 로 보내줘서 편리하게 받았습니다. 물로 택배 이용은 입금을 해줬지만, 호텔까지 가서 찾아다가, 보내주신 성의에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통화했던분이 아마도 사장님이 아닌가 싶은데...(목소리가 나이가 쫌 있으신듯 하더라구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일년에 방콕을 2~3번 가는데, 그때마다 이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쭈~욱 계속해서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