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공항에서 픽업서비스 이용하였는데..... 호텔 앞까지 정확히 도착하여 편안히?? 다녀왔습니다.

택시로 가면 흥정부터해서 약간의 스트에스?? 가 있는반면 깔끔은 했습니다.

보통 직항 저가항공으로가면 이미그레이션 끝나고 나오면 현지시간 약 새벽 1시정도 되는데

벤타고 느낀점은 기사님들 피로가 많이 누적이 된거 같아요....

차선을 이리저리..... 졸음운전에 생명의 위협까지....

이부분 체크하셔야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