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았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도 좋았구 다른곳은 안가봐서 몰겠지만 깨끗했어요~
낮에 무지무지 더울때 1층에 드러누워 있으면 어찌나 시원한지~
다들 그렇게 누워 있답니다 ㅋㅋ
사장님이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시구
방이 그다지 많은게 아니라 예약안한사람들은 발걸음 많이 돌렸습니다 ㅎ
몇달동안 장기투숙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항상 만원이더라구여~
암튼, 참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아!글고 위치가 외지다던데 별로 그렇지 않아요
오분정도만 걸으면 카오산 중심으로 가니
오히려 조용하구 가는길에 조금 으슥한 곳이 있지만 그곳에 얼음공장이 항상 열려있어서 사람들이 있었구요
외져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글 바로 앞 아이스커피랑 그옆에 있는 식당 누들 맵고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정말 다시 가고싶은 곳이랍니다 ㅎㅎ
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