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코리아하우스
강우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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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17:06
숙박은 다른 곳에서 했고, 식사도 현지식 위주라 식당도 이용하지 않았어요.
여행을 위한 기타 예약만 했어요.
기차 예약건 때문에 한국에서도 자주 연락했고 가서도 뵈었는데
여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세요. 뚝뚝도 직접 잡아주시고, 흥정도 해 주셨어요.
쿰깐똑 디너 예약했는데, 좌석을 너무너무 좋은 곳으로 예약해 주셔서 대만족이었어요.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