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역 j&j 게스트하우스
뼈장군
5
3682
2014.08.24 13:23
20일간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여행자면 무조건 카오산근처에 묵는 줄 알았다가 이리로 옮겼더니 새로운 세계가 보였습니다.
운하 보트도 가까워서 빠투남도 금방 가고 카오산까지도 트래픽잼을 피해 슝슝 갑니다.
점심은 걸어서 15분거리인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해결했네요.
장단점적어봅니다.
장점
교통의 요지에 위치. BTS MRT 운하보트
큐바, 클럽 레벨이 바로 앞
하루에도 몇번씩 수건 무료 제공
하루 200밧. 저렴해서 호텔 머무는 분들도 짐맡기고 가심
저녁에 쏨땀이랑 고기구워주심 물론 돈은 쪼금냄
단점
도미토리밖에 없다(단체손님받는다함)
처음갈때 찾기 힘듦
해가 잘 안들어서 시원하긴 한데 광합성안됨 낮에는 돌아다니세요
여행자면 무조건 카오산근처에 묵는 줄 알았다가 이리로 옮겼더니 새로운 세계가 보였습니다.
운하 보트도 가까워서 빠투남도 금방 가고 카오산까지도 트래픽잼을 피해 슝슝 갑니다.
점심은 걸어서 15분거리인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해결했네요.
장단점적어봅니다.
장점
교통의 요지에 위치. BTS MRT 운하보트
큐바, 클럽 레벨이 바로 앞
하루에도 몇번씩 수건 무료 제공
하루 200밧. 저렴해서 호텔 머무는 분들도 짐맡기고 가심
저녁에 쏨땀이랑 고기구워주심 물론 돈은 쪼금냄
단점
도미토리밖에 없다(단체손님받는다함)
처음갈때 찾기 힘듦
해가 잘 안들어서 시원하긴 한데 광합성안됨 낮에는 돌아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