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타이
sa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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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15.03.20 14:00
태국에대해 아는것은 하나없고 영어도못하고..
항공권 호텔 혼자 예약할 자신도없어서
태사랑을 종일 누르고 클릭하며
한달 고심끝에 결정한 현지여행사 엠타이!
가기전까지 불안하고 걱정많았는데
덕분에 자유여행 막힘없이 잘하고 귀국했습니다
올 10월에가는 결혼20주년푸켓여행도
엠타이에 예약한것이
다녀와서 보니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골라주신 조용하고 좋은 숙소라던
직원들친절하고 맛있었던 조식의 두짓타니호텔
마무리까지 배꼽빠지게 웃으며
재미있었던 럭셔리보트투어
또 한국가이드의 잊지못할 팟타야반일투어와
공항으로의 이동차량 등등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없이 좋았습니다
늦으면 시간맞춰 투어 알려주고..
솔직히 엠타이에서
살뜰히 챙겨주던 전화에는 감동받았어요
말안통하고 낮선곳에서의 여행이 덕분에
다시 가고픈 추억의 여행으로 남았습니다
여행예약하며 귀찮을 정도로 통화하고
질문하던 제게 상냥하고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엠타이 사장님과 목소리이쁜 윤과장님 정말고맙습니다
현지여행사 칭찬글로 별다섯개 드리고싶어져
태사랑에 올립니다
항공권 호텔 혼자 예약할 자신도없어서
태사랑을 종일 누르고 클릭하며
한달 고심끝에 결정한 현지여행사 엠타이!
가기전까지 불안하고 걱정많았는데
덕분에 자유여행 막힘없이 잘하고 귀국했습니다
올 10월에가는 결혼20주년푸켓여행도
엠타이에 예약한것이
다녀와서 보니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골라주신 조용하고 좋은 숙소라던
직원들친절하고 맛있었던 조식의 두짓타니호텔
마무리까지 배꼽빠지게 웃으며
재미있었던 럭셔리보트투어
또 한국가이드의 잊지못할 팟타야반일투어와
공항으로의 이동차량 등등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없이 좋았습니다
늦으면 시간맞춰 투어 알려주고..
솔직히 엠타이에서
살뜰히 챙겨주던 전화에는 감동받았어요
말안통하고 낮선곳에서의 여행이 덕분에
다시 가고픈 추억의 여행으로 남았습니다
여행예약하며 귀찮을 정도로 통화하고
질문하던 제게 상냥하고친절하게 안내해주셨던
엠타이 사장님과 목소리이쁜 윤과장님 정말고맙습니다
현지여행사 칭찬글로 별다섯개 드리고싶어져
태사랑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