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앤아이
제가2월28일에쑤꿈윗에 있는 킹앤아이 맛사지 삽에 다녀 왔습니다.
라마다스윗호텔에서 묵었는데 호텔 들어가는입구에 있기도 하고 책자에 좋다고 소개도 되어 있어서
믿고 갔는데 실망입니다.
28일날 3시에 호텔들어가는길에 들러 4시에 예약을하고 4시에도착하니 갑자기 윗층에서 공사중이어서
시끄러워서 않되겠다고 하더라구요.거기까진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몇시에가능하냐고 하니6시에는
가능하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6시 5분전에 도착해서 6시정각에 안내하는사람을따라 4층으로 올라가서
룸으로 안내해주더군요.
한참을기다리니 옷을주고 또 한참을기다리니 여자한분이 들어오더라구요
정확히 15분지나서 맛사지를 시작했어요 맛사지는쏘쏘 였어요끝날때쯤되니 나가시더니 차와 뜨거운 물수건을내오더라고요 그시간도 10분이상소요되더군요.
끝나고나서 제가 20밧트를 팁으로 주니 태국맛사지사가 100밧트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닿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뭐라 대꾸를 못하고 돈을 들고 있었더니 뺏듯이 20밧트를 가져가더니 태국말로 뭐라고 빠르게 말을 하더니 쌩가버리더라구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나쁜말은 못알아들어도 뉘앙스로 느껴지잖아요.
무척황당하고 기분나빳습니다
게다가 끝나고 1층에 내려와보니 90분에 500밧트하기로 했는데 아직 10분이나 남았더라구요
앞뒤로 기다린시간생각하면 좋게 생각해도20분이상 손해본거더라구요
생각할수록 기분나쁘고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