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오산인 치앙마이
조용하고 내 집같이 편하던 한인게스트하우스, 카오산인치앙마이 강력 추천합니다.
아고다를 통해 2일만 예약을 하고 갔는데, 가서 지내다보니 계속 연장을 하며 지냈습니다.
중간에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지내다가 다시 카오산인치앙마이로 돌아왔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정말 맘에 들어습니다.
더욱이 한국인 부부가 운영해서 이런저런 문의도 많이 드리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도 포함이고, 저희는 두명이라 일박에 600바트씩 지불했습니다.
치앙마이에 더 있고 싶었지만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출발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라오스로 떠났습니다.
방도 꺠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투어도 다른곳보다 더 저렴하고 아무튼 강추 입니다.
저는 먼저 아고다로 예약하고 가서,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카톡 및 블로그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톡아이디 khachihouse,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kyl256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