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쿰윗 트렌디 콘도
눈큰넘
3
2907
2013.12.20 22:57
12월 15일~17일 2박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나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라 여기저기 다니기 상당히 편했네요.
조금 욕심내어서 걸으면 아속역까지는 도보 7분 정도 걸린것 같구요.
맥도날드, 로빈슨, 터미널21 등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참고로 도미토리는 없어요. 진짜 사장님 말씀대로 럭셔뤼 게스트 하우스(?)더라구요.
또 근처에 그 유명한 바수 환전소가 있어서 한국돈 가져가서 그냥 환전해서 사용했구요.
시암이나 요즘 핫하다는 통러, 파타야 갈때 에까마이 터미널 가기도 참 좋았어요.
아 정말 파타야 예약만 아니면 몇일 더 묵으면서 수영장에서 수영도 더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또 근처에 그 유명한 바수 환전소가 있어서 한국돈 가져가서 그냥 환전해서 사용했구요.
시암이나 요즘 핫하다는 통러, 파타야 갈때 에까마이 터미널 가기도 참 좋았어요.
아 정말 파타야 예약만 아니면 몇일 더 묵으면서 수영장에서 수영도 더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수영장이 정말 크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인줄 알았는데 아파트라고 들었을때 수영장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는데, 정말 크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전세내고 놀았습니다.. ㅎㅎ
사장님께 예약 부탁드려서 영화 스파이에 나왔던 블루 엘리펀트 갔는데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맛났어요. 샹그릴라 호텔 디너 크루즈도 좋았구요.
아파트라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었구, 밤에 출출할때 울 마눌님께서 라면 끓여 주셔서 잘 얻어 먹었네요.ㅎㅎ
사장님께 예약 부탁드려서 영화 스파이에 나왔던 블루 엘리펀트 갔는데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맛났어요. 샹그릴라 호텔 디너 크루즈도 좋았구요.
아파트라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었구, 밤에 출출할때 울 마눌님께서 라면 끓여 주셔서 잘 얻어 먹었네요.ㅎㅎ
방에 냉장고 티비 세탁기 심지어 전자렌지도 있었구요.사장님께 부탁드리면 필요한건 빌려주셔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체격만큼이나 인심좋으신 사장님. ㅋㅋ
다시 방콕에 간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다시 방콕에 간다면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었어요.
좋은 추억이 공유되면 좋을듯 싶고 연말에 프로모션이 있을수도 있다고 들어서 후기 올립니다~
아 전 1박에 1300바트였는데 프로모션 가격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말씀만 잘 하면 1000 바트 가까이도 가능할 듯한 사장님...ㅎㅎ
사장님께 민폐가 아니라는 생각에 전화번호 공유드립니다~
092-379-3048
여행자 분들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사장님은 더 번창하세요~~
#2013-12-20 23:25:57 게스트하우스정보에서 이동 됨] #2014-03-10 11:18:06 한인업소 정보에서 이동 됨]
#2015-09-02 16:39:02 콘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