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태사랑에서 추천글 보고 갔어요 ! 문연지 몇달안된곳이라서 그런지 시설이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최대한 필요한 것들 배려해주셔요.
트레킹같은것도 예약되구 다른지역으로 이동할때도 이동정보 알려주셨구요. 치앙마이 둘러볼때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숙소 위치는 님만해민 soi17 이라고 하면 택시나 썽태우가 바로앞에 내려줍니당.
저는 일행이랑저랑 둘이서 4인 도미 3일간 묵었는데 1인당 하루  300밧이라고 하네요. 도미토리는 방 밖에 있는 화장실을 따로 사용하는데 굉장히 깨끗합니다.  다만 복도바닥에 먼지가 좀 있어서 슬리퍼따로 챙기신분들은 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은 매우  빵빵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말걸고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려고 하셔서 저희는 좋았는데, 그런걸 부담스러워 하실분도 계실거같아여.
카톡으로 연락하실분은 nicetony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