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말에 태국가서 2달간 혼자 여행한 1인입니다!

태국여행하면서 정말 많은 곳을 다녔지만 2달중 1달이라는 시간을 치앙마이에서 보냈어요!

그 이유는 치앙마이가  많은 매력을 지니기도 했고 제가 머물렀던 카오산인치앙마이에서의 행복함도 한몫 했답니다!ㅎㅎ 사장님 사모님은 홀로 여행온 절 따듯하게 받아줄뿐더러 물어보면 항상 웃으며 좋은 정보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조식도 공짜고 앞에 테이블에서 일기도 쓰고 넘나 좋음! 여행이 끝났는데도 이렇게 강력추천하는 것 보면 제가 얼마나 좋은시간을 보냈었는지 아시겠죠?ㅋㅋㅋ

물론 다들 후기는 다르겠지만 전 정말좋았어요! 여러분 치앙마이 가시면 카오산인 치앙마이!

아! 그리고 거기가면 뚜라는 스텝이 있는데 짱 귀여움ㅋㅋㅋ다들 보고싶네요  야옹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