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 게스트 하우스 (수영장 있어요)
제주항공으로 물만먹고 와서 배고파서 컵라면 먹고 잤습니다 (제주항공 나빠요)
여자둘이와서 2일 자고 후아힌으로 이동했습니다
첫날 늦게 자서 다음날은 그냥 수영하고 근처 꼬란타 식당에서 밥먹고 쉬었구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시내 가기도 그렇고 불안하고 해서 한국에서 예약하고 도착했어요
$ 태국아가씨가 운전하고 데릴러 왔습니다 (아침에도 여직원이 공항데려다주고요)
$ 방이 굉장히 크고 밝습니다 (2명인데 큰더블침대 하고 싱글침대 있어요)
$ 직원들이 한국말을 다 잘해요 코란타 식당도 데려다주고요(가는길이라면서)
$ 수영장이 웬만한 호텔수영장 같습니다 (둘이 전세냈습니다^^)
공항에서 5분정도 차로 이동해서 가깝고 길로 나오면 조그만 쇼핑몰이 있고요
여자분들 방콕도착해서 어리버리 할때 제일 적합한 숙소 같아요
한국돈 25000에 두명이면 만원조금넘는돈인데....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도착하면 카톡으로 연락을하니까 기다리지 않고 바로 꽁짜픽업 해줍니다
http://cafe.naver.com/orangevh2ll 사진먼저 보고 가면 내집온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