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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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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이런 또 올리네요.. 그냥 꼴통 바보들 하는 예기 뻔하니 무시할려구 그랬는데.. 그래두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몇자 올립니다.
진짜 재밌네요.. 머져리들.. 좀 알리바이 제대로 생각좀 해서 올리지.. 그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머리겠지만.. 넘 보인다 보여.ㅋㅋ
뚱땡 올린글에서 어떤 한국여자가 쌍소리를 했다구..? ㅎㅎ 그분 이글 읽으면 또 쫒아가겠네..ㅎㅎ(이렇게 되면 올린글 삭제하고 언제그랬나고 또 오리발 내밀겠지만)
그분은 저를 도와주신 분입니다..
욕이라뇨.. 이런경험이 첨인저에게(배낭여행 첨인 제가 당연 처음이죠 어디서 이런 멋진? 생중게 방송을..)충격이고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숙소를 옮기기로 결정 홍익인간에가서 방을보고있는데 거기에 계신한국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결험한 일이 하도 기가 막혀서 풀어놓은 넉두리에 그분(역시 한국분은 이런 정이 있습니다.. 지금 그분께 또하고싶군요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럼 가자.. 내가 같이 가줄께 그때 가방들고 나와.. 하고 같이 정글로 갔습니다.
어머 근데 정말 마주치기도 싫은 그래서 그 숙소에 들어가기도 무서워 어떻게 가방을 들고 나오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깨질것 같았는데, 그넘을 거기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마주칠줄이야 전 당연 그분께 말했습니다..
전 그렇게 못할겁니다 그분 그자리에서 면박과 창비를 주더군요 부들부들 떨어가면서요..난 저런사람들보면 아주화가나..그때거기 머물렀던 노부부도 들었습니다 거기서 밥을 해주셨던.. 그 할머니가 그 언니 진정시켰던분 더 잘 알것입니다.. 그 할머니한테도 저의 사정이야기를 해죠..엄청 욕하더군요..그때 별 욕이란건 다 들었죠 그넘 할예기가 당연 없겠죠그런 벌래만도 못한사람이 그 사람많은 곳에서 창피를 당했는데 어떤예기가 나옵니까..
전 그때 도와주신 분덕분에 가방을 들고 나오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그땐 정말...
걍 지나칠려구 했는데 지나칠수가 없군요.. 머저리들 용쓰지만 다보이는데
뎃글들 다 주위에서 올린글 아닌가.. 뻔한 스토리..
어쨋든 그사람들 올린 글에 자신의 인격이 다 들어났으니 난 그걸로 통과!! 입니다.. 전 그렇습니다.. ㅎㅎ글고 답글도 어떤분들이 올렸는지도 대충 알겠네요 글을보면 그사람의 성격이 묻어있지 않습니까..ㅎ
마치 본인의 이름을 옆에 달은것처럼, ㅎㅎ 진짜루 재밌네요
글고 답글에서 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제가 옮긴 게스트하우스까지 쫒아와따지던 사람이있습니다.. 답글에도 나왓죸ㅋ 진짜웃겨..
더 머져리도 그런머져리.. ㅋㅋ 자신이 제 삼자인지 뭔지도 모르는 그 정글 뚱땡이나 따지러 왔음에도 나 밥먹으니 비켜란 말에 친절하게 비켜주는 그 머져리하며ㅋㅋ 지금 웃음밖에 안납니다..법법하는데..^^아그그 법이란걸 뭘 알아야 ...
그 친절한 분?께 이야기 하고싶네요 나 한국이거덩 한국이면 연락해..꼭!! 아님 내가 널 찾는다.. 그땐 어느정도 공부좀하고... 그래야 내 입에서 한숨은 안나오지 않겠니..
어떤분이 혼자 그 정글쥬스인지에 들렀다고 그래서 택시하는태국넘과 그뚱땡과 이상한 사기같은것을 ? 했다고.. 그넘은 그런 사람입니다.. 여자 혼자가면 그런 몰쌍식한 행동.. 더 이야기하면 뭐하겠습니까 거기까지.. 나머지는 여러분이 판단.. 여자분이면 더더욱 생각을... 혹 그런것 좋아라 하는분들이면 안말립니다 ㅋㅋ
참 짱나서 여기까지 올리고 더는 말겠습니다..참 여러가지죠.. 뚱땡과 섹스중독자 글고 머져리.
아.. 글을 올리는 마지막으로 좋은일은 아니지만 도와주셨던분들, 처음가는 여행 조심해야할 사항들 일러주셨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계시는데요
참 어리버리하게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ㅋ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어느 게스트 하우스인지는 그분이 원하지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빼겠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뚱뗑 머졀씨덜 좀 쑈좀 그만!! 티난답니다.. 글보는사람들 댁들보단 머리가낫거든..
글고 댓글다는분들도 그측근들(물론 아닌불들도계시지만) 비방글들..
이글은 누가 올린거겠군 다 표나~요.. (어쩜좋아~머져리)
그럼 저는 여기서 .... ㅋ

23 Comments
노땅 2007.02.02 22:07  
  아이구, 또 올라왔네. 현지에 없었으니 이 상황에 왈가왈부할 입장 아니지만, 일단 글 내용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저만 어려운건지...
유령 2007.02.03 01:50  
  님아.. 사실을 떠나서 글내용이 유치하군요.
항의를 하는것이면 제대로 요목조목 반박하든지.. 일방적인 주장으로 상대를 무작정 비아냥거리는듯한 모습이 님을 더 불신하게 만드네요.
정글 2007.02.03 11:14  
  이글을 쓰신 최영숙씨는 30대 초반입니다.
그리고 당시 정글뉴스가 방이 거의 풀이였고 여러 숙박손님들이 있었지만 유달리 혼자만 생중계(?)를 보고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당시에 마루에서 혼자 잠을 청했는데 과연 사람이 지나가는 마루에서 그런 일이 가능한지 묻고 싶더군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최영숙씨가 겪은 일이 사실이라면 누가 화 안나겠습니까?
하지만....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고 실제로 있지도 않는 일이기에 신빙성이 없는겁니다.
그러나 최영숙씨가 정상인이 아니기에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더 늦기전에 빨리 정신과 진단을 한번 받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올리신분들은 대부분 당시 정글뉴스에서 묵으시던 손님들 입니다.
최영숙씨를 옹호하고 같이 화를 냈던 어떤 아줌마와 할머니께서 당시 정글에서 묵으신분이 아닙니다.
새우눈 2007.02.03 17:04  
  정글뉴스 사장님.
타인을 저렇게 비방하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병자라면 빨리 치료받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정글뉴스 사장님께서 어떠한 액션을 취하시는 것이 적절한 태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게시판이 지저분해 지는 것을 보는 것도 상쾌하지 않네요.
진실이든 아니든 이러한 글들이 사장님께 좋을 것도 없구요.
방콕고고1 2007.02.03 17:25  
  전 12월초에 길을 헤메다가 우연히 정글 사장님을 만났는데 길을 안내해주며 직접 도로까지 나오셔서 안내해주던 고마움을 잊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댓글도 사장님의 요청으로 올린 것이 아니고요. 최영숙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내일(2월4일) 방콕가면 정글뉴스에 방이 있으면 머물려고 하는데 이런 글이 또 올라오네요.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당사자와 직접 애기하세요. 정글뉴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런 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정글 사장님은 물론 정글에 갈려다 발길을 돌리는 분들, 정글을 가는 사람들까지 최영숙님때문에 피해를 보게됩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설령 최영숙님 말이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해도 인터넷으로 일방적으로 이렇게 매도하면서 올리시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최영숙님 기준으로 보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은 섹스중독자가 됩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나혜석 2007.02.03 20:56  
  그냥 지나가다 글만 보고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이글 쓴 분의 글로는 별 동의를 못하겠네요 말 수준이 어째 ~~츱 정덩하게 기승전결 식으로 딱 부러지는 글은 아니더라도 초등생의 장난식의 말투는 어쩐지~~
동양소녀 2007.02.03 22:38  
  what's your point?
ㄲㄸㄱ 2007.02.04 08:50  
  윗분 말씀처럼 자신있으시다면 확실하게 오목조목 반박을 하시던가~  단지

'너희들 전부 구라치지마!'

하는 식으로 매도하시면 그 누구도 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실듯 합니다만..

아무튼 세상은 참 재밌습니다.  개성이랄까? 참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군요;  휴~
두들리 2007.02.04 16:08  
  게시판에 별 희한한 일이 다 벌어지는군요. 누가 봐도 위의 글 올린 분은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거 같습니다. 해외여행할 돈이 있다면 병원이나 가봐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에 미친 사람 까지 설칠 줄이야 ㅠ.ㅠ...........
노땅 2007.02.04 16:30  
  위 어느 분 지적처럼 사실 여부를 떠나 글의 표현과 내용이 즐겁지 않습니다. 저도 솔직히 윗글에서 제기하는 문제가 뭔지 잘 모르겠고, 공감도 가질 않습니다.

 이 글을 올린 분에 대한 정글뉴스 사장님의 반론이 맞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대처해야 할 것 같구요./자신의 실명과 연락처를 밝히지 않고 올린 글이라면 운영자께서 계속 게시판에 두어야 할지 이젠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재밌네 재밌어 2007.02.04 17:50  
  정말 상식적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네.
더 큰일 내기전에 어여 가족들이 나서서 정신병원 입원시키든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삶이무료해 2007.02.04 19:08  
  ㅎㅎㅎ...간만에 재밋는 글이네여..이런 여자는 그냥 상대안하는게 남는겁니다..정글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네여^^
摩斧™ 2007.02.05 11:16  
  와우~~대단한 의지의 한국 30대 아줌마네~~^^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시면 연락하세여
내가 일전에도 좋~~은 정신과 선생님 소개해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거참~~
남을 있지도 않은 일로 모략하고 왜 순진한 다른 여행객
들에게 치졸한 방법을 써서 옳지않은 정보를 주시려는지...  헐  그렇게 억울하고 화가나면 정당한 방법으로 하세여  그리고 횡설수설 말씀하시지말고
일관되게 일목요연하게 정확한 정황과 증거를 제시하세여  같이 있던 손님들은 그러한 일이 없다고 하고
정글 사장님이 그렇게 당신에게 말같지도 않은 말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지 알 수 가 없네여

그리고 이런일에 귀한 시간 낭비하시지말고
자기 발전에 개발에 힘쓰세여

참나  어이가 없어서리~~~


그리고 정글 해삼 사장님
이런 정신이 잠깐씩 오락가락하시고 남 비방하는 아줌마를 걍 보시고 계실 건 아닌것 같네여

摩斧™ 2007.02.05 11:18  
  참 그리고 아줌마~~!!!

제 치졸하게 굴지말고  아이들 교육에나 신경쓰세여
바보같은 사람 같으니라구

내가 다 짜증이 나네  된장할  =3=3=3
위싸누꺼다이 2007.02.05 13:43  
  글 쓰신 분께.....
음... 글을 읽어보니,.. 5~7살 아이들이 웃고 즐기는 만화영화 같은 수준이 드는데요...
이분... 대박입니다....
빨리 대본 쓰셔서 방송국으로 달려가세요...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영화 쓰면,.. 대박 작가 될거에요..

으째 수준이 요모냥인 사람들이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나라 망신시킨다냐....끌끌...
o살라딘o 2007.02.06 00:32  
  So what?

직업이 소설가 이신가 보군요..

과대망상? 이라고 하나 이런걸

가까운신경정신과 꼭 가보시길

(전 태국 가보지도 않았고 정글이랑은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지나가다 봐도 참 안쓰러워보여서 한마디 남깁니다)
요술왕자 2007.02.06 13:12  
  양쪽 모두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십시오.
사다드 2007.02.07 02:37  
  먼 소린지.
철수아빠 2007.02.08 17:09  
  저분 게스트 하우스와서 난리 치던거 바로 옆 에서 보았던 사람임니다..너무 난리치시길래 저 당황해서 옆 파수멘공원으로 책들고 도망나왔던.저분 말하는거 참답답하시드만요..여자분 옆방에서 머했다고 막 난리 치시던데.
저 더워서 그몇일 타일에서 잤음니다.님이들었단소리듣도몬하고.영화잘보고 잠만잘잤는데.엉토당토안게 게스트하우스서 생판보더못한 여자분 한명 델꾸나타나서.막난리 치시드만요.보다못해 제가 글 올림니다...그때뵈니.나이좀 드신거같든데..왜그렇게.앞뒤 생각 못하시고.말도안되는..소리를...
철수아빠 2007.02.08 17:13  
  참고로 바로전날까지 맥주 마신 다니깐.자기도 같이먹자고.웃음서 100밧 냈던분이.갑자기 그렇게 변하시다니.
옆방남자땜에 여행망쳤느니.더러워서 밥을 못먹는다니.쌍욕 하신분이.어케.그분옆에서 같이웃고 떠들면서 맥주를...참 앞뒤가 안맞내여.....

정글사장님도 이렇게된거..법적으로 해결하시는게.명예회복도될테고...다시는 저런 분 안 나타날 거란 생각이듬니다..생각한번해보시죠.
태국좋아러브 2007.02.11 01:45  
  영화한편 본 기분?ㅋㅋㅋ
고고고~! 2007.02.16 05:09  
  이야..이런일이..
정글 사장님과 알바(?)분..이런분들 아닌디..
이상허네..
참새하루 2007.02.16 12:38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죠? 여태까지 글을 죽 읽어보니...최영숙이란 분이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은데...해명글이 아니라
그냥 비아냥만...계속하시니 신빙성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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