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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로에서 저녁먹고

시간이남아간 마사지집입니다

밤12시까지해서 시간떼우기도좋았어요

비행기타고오느라 몸살기운이

살짝있었는데 온열시트가있어

따뜻한데누워받으니 피로가확풀리네요

다시충전되니 일행전부 호텔가기는아쉬워 gogo

오늘은 파타야로가는관계로

짐도보관해주셔서

올마사지에맡기고 지금떠납니다

한국사장님계셔서 말도통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