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데이"에 삼겹살을 먹어주다..ㅋㅋ

전 삼겹살 데이인줄도 몰랐어요.
숲길산책 님께서 삼겹살 데이라고 하셔서 알았죠~
힐러리 님은 처음 봤는데.. 반가웠구요.
그리고 저 빵은 힐러리 님이
직접 만든 빵이랍니다.
어찌나 맛있는지.. 집에 싸왔다는..ㅋㅋ






2차 노래방.

노래방은 꼭 빠지지 않는군요.흐흐~
제임스 님의 리사이틀을 보고 계십니다.ㅋㅋ
소화기를 섹서폰화 하시는 분입니다.킥킥
역시 분위기 메이커..^^





엔리코 님은 보기보다 신곡을 많이 알고 계시던데요..
힐러리 님도 모르는 노래를 말이죠..ㅋㅋ 
제임스 님과 숲길 님은
어찌나 팝송을 좋아하시는지..
팝송만 부르십니다..ㅎㅎ







3차로 자리를 옮겨서..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안주값을 50%만 받는다고 해서 간 곳.
"라조기와 팔보채" 맛 괜찮더라구요.
엔리코 님이 저 사진 올리면 날 가만 안 둔다고 했는데..ㅋㅋ
엔리코 님이랑 마틴맨 님이랑 동갑~

힐러리 님.. 술 정말 세던데요..
계속 마시는데도 어쩜 아무렇지도 않은지..ㅎㅎ
3차는 여기서 마감을 하고 나왔고
마틴맨 님이 많이 취하신 관계로 저흰 집에 가고
나머지 분들은 4차 가신다고 했는데(대단대단)
어디로 가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