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7] 아유타야(2) 더블린의장미 일반 1 519 2006.11.23 13:49 부다가 와서 쉬었다던가 깨달음을 얻었다던가...불교신자가 아니어서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아무튼 부다가 와서 쉬었다는 보리수 나무입니다사람들이 와서 소원을 많이 빌고 간다네요가이드가 포즈까지 잡아줘서 찍은사진입니다 ㅎㅎ;;보리수는 너무 커서 밑둥만 나왓어요...보리수가 영어로는 보리트리 더군요...;;; 첨알았슴..